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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포매틱스뷰 - 국내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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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포매틱스뷰 - 국내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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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마산 국화축제, 국화 10만 본에 바다 위 낙화놀이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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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2 Nov 2026 19:17:12 +0900</pubDate>
				<author>rurxnrlfak15@gmail.com (전호진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
<img alt="마산가고파국화축제 / 사진=한국관광공사"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1/6528_28431_1523.jpg" />
마산가고파국화축제 / 사진=한국관광공사



오는 11월 8일까지 마산 국화축제(정식 명칭:마산가고파국화축제)가 열립니다. 국화 10만 본을 활용한 전시와 해상 낙화놀이를 준비했습니다. 꽃을 보고, 저녁을 먹고, 밤 행사까지 이어갈 수 있는 가을 나들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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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마산가고파국화축제



<img alt="마산가고파국화축제 / 사진=한국관광공사"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1/6528_28448_2533.jpg" />
마산가고파국화축제 / 사진=한국관광공사




기간: 2026년 10월 31일~11월 8일

운영시간: 10:00~22:00

장소: 3&middot;15해양누리공원&middot;합포수변공원&middot;마산해양신도시

대표 주소: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남동1가 45-5

입장료: 무료


올해로 26회를 맞는 마산가고파국화축제입니다. 마산과 국화의 인연은 생각보다 오래됐습니다. 1961년 회원동 일대 여섯 농가가 국내 최초로 국화 상업재배를 시작했고, 1972년에는 일본으로 국화를 수출했습니다. 가을이라 꽃을 심어 만든 행사가 아니라, 지역에서 키워온 국화산업을 바탕으로 2000년부터 이어온 축제입니다. 꽃 구경이 목적이라면 3&middot;15해양누리공원부터 방문하면 됩니다. 제1축제장으로, 국화 10만 본을 활용한 8개 테마 전시가 중심입니다. 국화 분재 작품전도 있어 화단에 심은 꽃과는 다른 형태의 국화 작품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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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축제장인 합포수변공원에서는 마산항 밤바다 축제 공연 등이 열립니다. 새롭게 더해진 제3축제장 마산해양신도시에는 푸드플레이스와 가을 시네마, 웨딩 포토존, AI 체험 부스가 마련됩니다. 꽃 사진을 찍은 뒤 식사와 체험으로 넘어가기 좋은 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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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 낙화놀이


<img alt="해상 낙화놀이 / 사진=한국관광공사"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1/6528_28433_160.jpg" />
해상 낙화놀이 / 사진=한국관광공사




예정 일시: 11월 4일 수요일 19:00

장소: 제1축제장인 3&middot;15해양누리공원 앞바다


이번 마산가고파국화축제에서 눈여겨볼 행사는 올해 처음 선보이는 해상 낙화놀이입니다. 국화 전시를 보고 저녁까지 머물 계획이라면 이날에 맞춰 방문할 이유가 생겼습니다. 낮에는 꽃을, 밤에는 바다 위로 흩날리는 불꽃을 보는 일정입니다.

개막일인 10월 31일의 멀티미디어 불꽃쇼는 이미 지난 행사입니다. 지금부터 방문할 분들은 11월 4일 낙화놀이를 구분해서 확인하면 됩니다. 해상 행사는 바람 등 현장 여건의 영향을 받으므로 당일 진행 공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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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와 무료 셔틀


<img alt="주차 및 무료 셔틀 정보 / 사진=한국관광공사"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1/6528_28434_1621.jpg" />
주차 및 무료 셔틀 정보 / 사진=한국관광공사



올해 준비한 주차 공간은 약 5,500면으로, 지난해보다 1,000면 늘었습니다. 안내된 주차 장소에는 3&middot;15해양누리공원 주차장과 마산해양신도시 주차장 등이 포함됩니다. 일부 공공기관 주차장은 주말에만 열고, 어시장 공영주차장처럼 유료인 곳도 있습니다. 방문 날짜와 목적지에 맞춰 주차장을 고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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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로 간다면 마산역에서 무료 순환셔틀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안내된 노선은 마산역&rarr;오동동문화광장&rarr;합포수변공원&rarr;3&middot;15해양누리공원이며, 약 30분 간격입니다. 운행시간은 평일 10:00~18:00, 주말 10:00~21:10입니다. 특히 낙화놀이가 열리는 11월 4일은 평일입니다. 이번 주에는 마산 국화축제에서 가을꽃과 밤바다를 함께 보는 건 어떨까요?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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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올림픽공원 코스, 걷기 싫은 사람도 걷게 만드는 기적의 산책]]></title>
				<link>https://www.informatics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652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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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1 Nov 2026 10:00:00 +0900</pubDate>
				<author>rurxnrlfak15@gmail.com (전호진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
<img alt="올림픽공원 코스 추천 / 직접촬영"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24_28417_3817.jpg" />
올림픽공원 코스 추천 / 직접촬영



콘서트장으로 달려가느라 공원 안쪽은 못 봤던 분들도 계실 겁니다. 잔디 언덕에는 백제의 성이 남아 있고, 호숫가에는 조각 작품이 놓여 있습니다. 사진으로 익숙한 나홀로나무도 이 길에서 만납니다.

이번 올림픽공원 코스는 몽촌토성역에서 시작합니다. 세계평화의문을 지나 토성과 나무, 호수까지 둘러본 뒤 다른 역으로 나오는 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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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과 이용정보


<img alt="올림픽공원 코스 출발 정보 / 직접촬영"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24_28418_3826.jpg" />
올림픽공원 코스 출발 정보 / 직접촬영




입장료: 무료

도보&middot;자전거 이용시간: 05:00~22:00, 광장 지역은 24:00까지

출발: 8호선 몽촌토성역 1번 출구

도착: 5&middot;9호선 올림픽공원역


올림픽공원 코스 추천 순서는 세계평화의문&rarr;몽촌해자&rarr;몽촌토성&middot;나홀로나무&rarr;88호수&rarr;동쪽 만남의광장입니다. 사진을 찍고 중간에 쉬는 시간까지 포함해 2~3시간 정도입니다. 이 코스는 들어온 입구로 되돌아가지 않으므로 지하철이 편합니다. 서쪽에서 출발해 동쪽으로 빠져나오면 됩니다. 짧게 걷고 싶다면 평화의광장에서 곰말다리를 거쳐 돌아오는 약 1.3㎞의 호반의 길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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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의문


<img alt="세계평화의문 / 직접촬영"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24_28419_3841.jpg" />
세계평화의문 / 직접촬영



지하철 출구에서 나오면 먼저 커다란 문이 보입니다. 건축가 김중업이 설계해 1988년 7월 세운 세계평화의문입니다. 높이는 24m로, 서울올림픽을 기념하고 세계 평화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문 아래에서는 위쪽도 볼 필요가 있습니다. 날개처럼 펼쳐진 지붕 아래에 청룡&middot;백호&middot;주작&middot;현무가 그려져 있습니다.

고구려 벽화의 사신도를 표현한 것으로, 멀리서 문 전체만 찍으면 놓치기 쉬운 부분입니다. 앞쪽 양옆에는 탈 모양 조각이 각각 30개씩 늘어서 있습니다. 광장을 지나면 몽촌해자로 이어집니다. 해자는 적의 접근을 막기 위해 성 밖에 두던 물길입니다. 지금 보이는 물길은 성내천의 흐름이 바뀐 뒤 인공적으로 조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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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촌토성과 나홀로나무


<img alt="올림픽공원 나홀로나무 / 직접촬영"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24_28420_3849.jpg" />
올림픽공원 나홀로나무 / 직접촬영



물가에서 안쪽으로 들어가면 잔디로 덮인 언덕이 나옵니다. 이곳이 백제 전기의 성인 몽촌토성입니다. 자연 지형에 흙을 쌓아 성벽을 만들었으며, 성 내부에서는 집터와 저장 구덩이, 토기와 무기 등이 발견됐습니다. 오래전에는 사람이 살고 성을 지키던 공간이었던 겁니다. 토성 산책로는 약 2.3㎞입니다.

이번에는 전체를 한 바퀴 돌기보다 나홀로나무 방향으로 이어가면 됩니다. 나홀로나무의 수종은 측백나무이며 높이는 약 10m입니다. 넓은 잔디 언덕에 서 있는 모습 덕분에 영화와 드라마, 광고 배경으로도 자주 등장했습니다. 이름은 나홀로나무인데, 사진 찍으러 오는 사람들 덕분에 혼자 있을 시간은 별로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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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호수


<img alt="시원한 호수 / 직접촬영"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24_28421_392.jpg" />
시원한 호수 / 직접촬영



이후 88호수 쪽으로 이동합니다. 앞에서 지나온 몽촌해자와는 별개의 인공호수입니다. 면적은 약 1만 2,700㎡이며, 주변에는 날갯짓을 비롯한 조각 작품과 팔각정인 오륜정이 있습니다. 물가를 따라 걸으며 조각을 구경하는 구간입니다. 이후에는 동쪽 만남의광장으로 나가 지하철을 타면 됩니다.

공연장 주변을 지나는 동선이라 공연이 있는 날에는 관객들과 이동 시간이 겹칠 수 있습니다. 들꽃마루와 장미광장은 이번 기본 동선에서 뺐습니다. 꽃 구경까지 더하고 싶다면 88호수 다음에 추가하시면 됩니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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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거제도 갈만한 곳, 유리 7,472장으로 만든 정글부터 바다까지 당일치기로 간다고?]]></title>
				<link>https://www.informatics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652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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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31 Oct 2026 17:00:00 +0900</pubDate>
				<author>beautina124@gmail.com (황이나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
<img alt="거제도 갈만한 곳 추천 / 사진=한국관광공사"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23_28413_3620.jpg" />
거제도 갈만한 곳 추천 / 사진=한국관광공사



거제도 갈만한 곳 추천드립니다. 당일치기로 다녀오실 수 있습니다. 알차게 하루를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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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식물원



<img alt="거제식물원 / 사진=한국관광공사 장재윤"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23_28414_3633.jpg" />
거제식물원 / 사진=한국관광공사 장재윤




주소: 경남 거제시 거제면 거제남서로 3595

정글돔: 공식 이용안내 기준 09:30~18:00, 입장 마감 17:00

입장료: 일반 5,000원, 청소년 4,000원, 어린이 3,000원

휴원: 매주 수요일, 1월 1일, 설날&middot;추석 당일

※ 수요일이 공휴일이면 다음 첫 번째 평일 휴원


거제식물원의 정글돔은 유리 7,472장으로 덮인 대형 온실입니다. 면적은 4,468㎡, 가장 높은 곳은 30m입니다. 안에는 열대식물과 폭포, 동굴, 정글전망대가 들어 있습니다. 밖에서 보면 거대한 유리 건물인데, 들어가면 나무 사이를 오르내리며 구경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촬영 장소는 새둥지 포토존인데요. 사람이 들어갈 만큼 크게 만든 둥지에 앉아 주변 식물과 함께 사진을 남길 수 있습니다. 정글돔을 나온 뒤에는 야외정원도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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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동흑진주몽돌해변



주소: 경남 거제시 동부면 학동6길 18-1

입장료: 무료


식물원을 둘러봤다면 동부면 학동으로 이동합니다. 점심을 먹고 해변까지 구경하는 순서입니다. 학동에는 해변 뒤편으로 식당과 숙박시설이 모여 있습니다. 이 해변의 주인공은 검은 몽돌입니다. 약 1.2㎞ 구간에 둥근 돌이 깔려 있고, 파도가 들어왔다 빠질 때마다 돌끼리 부딪치는 소리가 즐겁습니다.

학동에서 다음 목적지인 도장포까지는 해안도로가 이어집니다. 바람의 언덕과 신선대로 가는 길 자체가 거제의 대표 드라이브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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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언덕



<img alt="거제 갈만한 곳 바람의 언덕 / 사진=한국관광공사"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23_28415_3650.jpg" />
거제 갈만한 곳 바람의 언덕 / 사진=한국관광공사




위치: 경남 거제시 남부면 도장포마을


거제도 갈만한 곳을 검색하면 빠지지 않는 풍차가 있습니다. 도장포마을 북쪽의 바다를 향해 돌출된 언덕에 서 있는 덕분에 항구와 바다를 함께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차는 도장포 유람선터미널 주차장 쪽에 두고 걸어 올라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마을에서 언덕으로 이어지는 길에는 계단과 오르막이 있어 유모차를 이용한다면 이동 구간을 먼저 확인하는 편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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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차를 본 뒤에는 언덕에서 도장포항까지 내려다보세요. 배가 드나드는 항구와 마을이 바로 붙어 있어 학동해변과는 또 다른 바다를 볼 수 있습니다. 다음 목적지인 신선대는 같은 도장포 일대에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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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대



<img alt="거제 신선대 / 사진=한국관광공사"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23_28416_371.jpg" />
거제 신선대 / 사진=한국관광공사




위치: 경남 거제시 남부면 해금강로 일대


바람의 언덕 맞은편 해안에는 신선대가 있습니다. 신선이 내려와 풍류를 즐겼다는 이야기가 전하는 곳으로, 바다 쪽으로 튀어나온 바위와 주변 해안절벽이 볼거리입니다. 풍차와 마을을 봤다면 이번에는 바위 해안을 볼 차례입니다.

이곳은 드라마 왕이 된 남자의 촬영지이기도 합니다. 두 주인공이 신선대에 올라 함께 풍경을 바라보던 장면이 촬영됐습니다. 전망만 보고 이동할 수도 있고, 아래쪽 바위 가까이 내려가 해안을 둘러볼 수도 있습니다. 내려가는 만큼 돌아올 때 올라와야 하니, 앞선 일정에서 많이 걸었다면 전망 위주로 마무리해도 좋겠습니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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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신창풍차해안도로, 제주 서쪽 드라이브코스는 여기서 해 질 때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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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31 Oct 2026 13:00:00 +0900</pubDate>
				<author>babytasyaz@gmail.com (나지홍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
<img alt="신창풍차해안도로 제주 드라이브 코스 추천 / 사진=한국관광공사"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22_28408_3337.jpg" />
신창풍차해안도로 제주 드라이브 코스 추천 / 사진=한국관광공사



제주에서 렌터카를 빌렸다면 해안도로 한 번은 달려봐야겠죠. 신창풍차해안도로에서는 바다 위로 솟은 풍력발전기가 여행 기분을 더해줍니다. 그런데 차에서 내려보면 볼거리가 더 있습니다. 돌담으로 나눈 옛 목욕탕과 물고기를 잡던 원담, 바다로 이어지는 다리까지. 해 질 무렵 도착하도록 오후 일정을 잡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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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풍차해안도로


<img alt="신창풍차해안도로 / 사진=한국관광공사"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22_28409_3346.jpg" />
신창풍차해안도로 / 사진=한국관광공사




주소: 제주 제주시 한경면 한경해안로 485

이용시간: 상시 개방

휴무: 연중무휴


이곳에서 풍차라고 부르는 것은 바람으로 전기를 만드는 풍력발전기입니다. 한경면 해안을 따라 달리면 해상풍력단지의 발전기들이 보이고, 바다 건너로는 차귀도도 눈에 들어옵니다. 실제 발전시설이 제주도 드라이브 명소가 된 셈입니다.

구불구불한 해안선을 따라 도로가 이어져 운전하면서 보는 방향도 계속 바뀝니다. 차로 해안을 둘러본 뒤 싱계물공원에 주차하면 산책까지 이어갈 수 있습니다. 풍력발전기와 바다를 가까이서 보고 싶다면 이곳에서 내려 둘러보는 동선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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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계물공원


<img alt="싱계물공원 / 사진=한국관광공사"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22_28410_3357.jpg" />
싱계물공원 / 사진=한국관광공사



싱계물은 제주 사투리로 새로 발견한 갯물이라는 뜻입니다. 여기서 갯물은 땅에서 솟는 용천수를 말합니다. 공원에는 이 물을 이용했던 옛 목욕탕이 남아 있습니다. 돌담을 쌓아 남탕과 여탕을 나눴는데, 바다 바로 옆에서 목욕하던 제주 사람들의 생활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해안에는 원담도 있습니다. 바닷가에 돌을 쌓아 밀물에 들어온 물고기가 썰물 때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는 전통 어로시설입니다.

풍력발전기 아래에 옛 목욕탕과 물고기 잡는 돌담이 함께 있는 풍경을 감상해 보세요. 생태체험장 쪽에서는 커다란 자바리 조형물도 볼 수 있는데요. 산책로와 다리가 신창등대 방향으로 이어지지만, 다리 일부는 만조 때 물에 잠겨 통제됩니다.&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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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와 산책


<img alt="주차 및 산책 코스 / 사진=한국관광공사"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22_28411_347.jpg" />
주차 및 산책 코스 / 사진=한국관광공사




주차 목적지: 싱계물공원 주차장


내비게이션에는 도로 이름 대신 주차장을 목적지로 넣으면 편합니다. 차를 세우고 길을 건너 공원으로 들어가는 구조입니다. 공원 접근 구간에는 차량이 다니므로 아이와 함께라면 이 부분에서 손을 잡고 이동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더 걷고 싶다면 싱계물공원에서 용당포구까지 이어지는 약 1.3㎞ 코스가 있습니다.

생태체험장 표지판과 풍력발전기 주변을 지나 포구로 가는 길입니다. 차로 지나왔던 해안을 걸어서 다시 둘러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일부 구간은 자전거도로를 따라 이동하고 보행 공간이 좁습니다. 공원 주변만 둘러볼지, 용당포구까지 걸을지는 동행자의 체력과 현장 바람을 보고 정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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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서쪽 드라이브 코스


<img alt="제주도 서쪽 드라이브 코스 추천 / 사진=한국관광공사"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22_28412_3422.jpg" />
제주도 서쪽 드라이브 코스 추천 / 사진=한국관광공사



한림&middot;협재 쪽에서 출발한다면 판포포구를 거쳐 신창풍차해안도로로 내려오는 순서를 추천합니다. 판포포구는 여름 스노클링 장소로 유명하지만, 가을에는 포구와 바다를 둘러보는 짧은 경유지로 넣으면 됩니다. 서귀포&middot;대정 쪽에서 올라온다면 수월봉을 먼저 방문하는 코스가 좋습니다. 해발 77m의 수월봉에서는 차귀도와 서쪽 해안을 내려다볼 수 있고, 해안절벽에는 화산재가 쌓여 만들어진 지층이 드러나 있습니다. 수월봉을 둘러본 뒤 북쪽 신창 해안으로 이동하면 됩니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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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478억 원에 인수한 부산동물원, 언제부터 갈 수 있을까?]]></title>
				<link>https://www.informatics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652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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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31 Oct 2026 09:00:00 +0900</pubDate>
				<author>rurxnrlfak15@gmail.com (전호진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어릴 때 손잡고 갔던 동물원에 이제는 내 아이를 데려갈 수 있을까요? 2020년 문을 닫은 삼정더파크가 공립동물원으로 돌아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부산동물원 재개장 소식을 기다렸던 분들께는 반가운 변화입니다. 다만 지금 바로 동물을 관람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닙니다. 언제 문을 여는지, 무엇이 달라지는지부터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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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더파크


<img alt="옛 삼정더파크의 모습 / 사진=부산관광공사 써머트리, 이음미디어"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21_28406_3147.jpg" />
옛 삼정더파크의 모습 / 사진=부산관광공사 써머트리, 이음미디어



삼정더파크의 시작을 거슬러 올라가면 1982년 문을 연 성지곡동물원이 나옵니다. 당시 71종 321마리의 동물로 출발했지만 경영난으로 2005년 문을 닫았습니다. 이후 시설을 새로 꾸며 2014년 삼정더파크로 개장했고, 적자가 쌓이면서 2020년 다시 운영을 멈췄습니다.

부모님 세대는 성지곡동물원으로, 아이들과 다녀온 가족들은 삼정더파크로 기억할 장소입니다. 문이 닫힌 뒤에도 동물들은 남았습니다. 2026년 8월 현장 보도에서는 사자와 곰 등을 포함한 119종 448마리가 생활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관람객이 끊긴 동안에도 사육과 시설 관리가 이어져야 했던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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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립동물원 전환

이번 부산동물원 재개장 추진의 큰 변화는 운영 주체입니다. 민간이 운영하던 시설을 부산시가 인수해 직접 관리하는 공립 형태로 바뀝니다. 인수 규모는 약 478억 원입니다. 계획의 중심은 숲과 동물의 서식 환경입니다. 어린이대공원의 지형과 나무를 보존하면서 오래된 동물사를 손보고, 동물마다 필요한 공간을 반영해 시설을 재배치하는 방향입니다. 어린이 대상 동물복지 교육과 생태 체험 콘텐츠도 구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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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동물원과의 동물 교류, 전문인력 확충도 추진합니다. 예전에 봤던 시설을 그대로 다시 여는 데서 끝내지 않고, 동물 관리와 관람 환경을 함께 바꾸겠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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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물원 재개장 일정


<img alt="부산어린이대공원 / 사진=부산관광공사 하이픈그룹"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21_28407_325.jpg" />
부산어린이대공원 / 사진=부산관광공사 하이픈그룹



올해 초에는 2027년 개장을 목표로 발표했지만, 이후 자료에서는 시설 보수와 허가 준비에 따른 단계적 개방이 언급됩니다. 9월에도 노후 시설 정비, 동물 종 보강, 전문인력 확보 등 개장 준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따라서 어린이날이나 특정 월을 확정 개장일로 잡아 여행을 예약하기에는 이릅니다. 부산 가족 여행지로 다시 찾을 날은 기다리되, 현재 일정에는 주변 공원 방문을 넣는 편이 좋겠습니다. 예전 후기의 입장료와 먹이 체험 정보는 재개장 후 이용 조건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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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 관람을 기다리는 동안에도 어린이대공원은 방문할 수 있습니다. 공원 입장료는 무료이며, 성지곡수원지를 중심으로 산책하는 일정이 가능합니다. 대중교통은 어린이대공원 정류장을 이용하면 됩니다. 44&middot;54&middot;63&middot;81번 등이 정차합니다. 이번 가을에는 어린이대공원과 성지곡수원지부터 다녀오는 건 어떨까요?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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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item>
				<title><![CDATA[주말 정체 뚫고 갈 가치 있다! 인프라 확실한 당일치기 인천바다 베스트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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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30 Oct 2026 17:00:00 +0900</pubDate>
				<author>beautina124@gmail.com (황이나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인천바다는 수도권에서 가장 빠르게 서해 낙조와 갯벌을 만날 수 있는 당일치기 여행지입니다. 영종대교를 건너는 영종도 해변부터 지하철 1호선으로 연결되는 월미도까지, 뚜렷한 지형적 특징과 인프라를 갖춘 해안 4곳의 주차 정보와 관람 포인트를 직관적으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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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안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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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안갯벌체험장 / 사진=인천투어갤러리



영종도 남서쪽 해안도로를 따라 길게 뻗은 곳으로 수도권 최대 규모의 갯벌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썰물 때는 조개 캐기 체험이 가능하고, 밀물 때는 해안가 바로 앞까지 바닷물이 차오릅니다. 해안을 따라 쾌적한 실내에서 인천바다 일몰을 조망할 수 있는 대형 베이커리 카페들이 빽빽하게 들어서 있습니다. 주말 오후에는 진입하려는 차량으로 왕복 2차선 도로가 마비되므로, 오전 시간대에 도착해 주차 자리를 선점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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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개해수욕장


<img alt="하나개해수욕장 / 사진=인천투어갤러리"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18_28396_340.jpg" />
하나개해수욕장 / 사진=인천투어갤러리



과거 배를 타야 했던 무의도는 무의대교 개통 이후 렌터카로 직접 진입할 수 있습니다. 이곳의 메인은 백사장이 아닌 해상탐방로입니다. 해안 절벽을 따라 약 800m 길이의 목재 데크가 설치되어 있어, 만조 시기에 맞춰 가면 물 위를 걷는 듯한 인천바다 특유의 시각적 경험을 제공합니다. 입구 메인 주차장 공간이 협소하여 주말에는 갓길 주차를 유도하므로, 진입 전 임시 공영 주차장에 빈자리가 보이면 즉시 차를 대고 걷는 편이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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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바위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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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바위해수욕장 / 사진=인천투어갤러리



근처 을왕리해수욕장의 극심한 인파와 호객 행위가 부담스럽다면 훌륭한 대안이 됩니다. 백사장 한가운데 뾰족하게 솟아오른 거대한 기암괴석이 파도와 어우러져 독특한 지형을 형성합니다. 백사장 모래가 단단해 캠핑 의자나 돗자리를 펴고 조용히 인천바다 노을을 감상하기 적합합니다. 단 바위 주변에는 날카로운 굴껍데기가 많아 밑창이 두꺼운 운동화 착용이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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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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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도 / 사진=인천투어갤러리



영종대교나 인천대교의 비싼 왕복 통행료가 부담스럽다면 가장 경제적인 선택지입니다. 1호선 인천역에서 버스로 환승해 10분이면 도착합니다. 자연적인 모래사장 대신 방파제 산책로를 따라 걷는 구조이며, 테마파크 관람 열차를 타면 탁 트인 인천바다 전경을 높은 곳에서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주말 공영 주차장은 오전 11시경 마감되므로, 주변 사설 주차장의 종일 요금을 현금이나 계좌이체로 준비해 두는 것이 편리합니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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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item>
				<title><![CDATA["오름부터 천년의 숲까지, 운동화 필수!" 팩트로 짚어본 제주도동쪽코스 4선]]></title>
				<link>https://www.informatics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651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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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30 Oct 2026 13:00:00 +0900</pubDate>
				<author>rurxnrlfak15@gmail.com (전호진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제주도동쪽코스에서는 바다와 화산, 그리고 숲이 모여 있는 여행객 1순위 타깃 지역입니다. 다만 무작정 해안 도로만 따라 운전만 하면 이동에 시간을 허비하기 십상이죠. 공항에서 출발해 성산 끝자락으로 이어지는 동선 중, 뚜렷한 지형적 특징을 지녔으며 가는 법과 관람 요령이 명확한 제주도동쪽코스 4곳을 선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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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덕해수욕장과 서우봉


<img alt="함덕 서우봉해변 / 사진=한국관광공사 이범수"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17_28391_155.jpg" />
함덕 서우봉해변 / 사진=한국관광공사 이범수



제주공항에서 시내버스(325번 등)를 타면 환승 없이 약 40~50분 만에 도착할 수 있어 첫 번째 목적지로 삼기 좋습니다. 수심이 얕아 바다색이 투명하며, 해변 우측에 솟아 있는 서우봉은 해발 113m의 완만한 오름입니다. 둘레길을 따라 15분만 걸어 올라가면 함덕 해변 전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공영 주차장은 넓지만 주말 낮 시간대에는 만차 빈도가 매우 높으니, 가급적 오전 시간대에 배치해야 주차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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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림


<img alt="비자림 / 사진=한국관광공사 김지호"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17_28392_26.jpg" />
비자림 / 사진=한국관광공사 김지호



수령 500~800년 된 비자나무 2,800여 그루가 밀집한 단일 수종 세계 최대 규모의 숲입니다. 대중교통 배차 간격이 길어 렌터카 이동이 절대적으로 유리합니다. 등산이 필요한 일반적인 산과 달리, 코스 전체가 화산송이가 깔린 평탄한 흙길이라 유모차나 휠체어 진입도 어렵지 않습니다. 특히 비가 올 때 빗물을 머금은 흙냄새와 피톤치드 향이 가장 짙게 퍼지기 때문에 우천 시 대체 일정으로 꺼내 쓰기 훌륭한 제주도동쪽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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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일출봉


<img alt="성산일출봉 / 사진=한국관광공사"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17_28393_216.jpg" />
성산일출봉 / 사진=한국관광공사



제주도동쪽코스에서 가장 야심찬 화산 랜드마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입구 매표소를 기점으로 길이 완전히 두 갈래로 나뉩니다. 정상 분화구까지 계단을 따라 50분가량 땀을 빼야 하는 왕복 코스는 유료(성인 5,000원)이며, 좌측 해녀의 집과 우뭇개 해안으로 내려가 수직 절벽을 감상하는 코스는 전면 무료로 개방되어 있습니다. 무릎이 안 좋거나 정상 등반이 목적이 아니라면 무료 코스만 20분 정도 훑어봐도 성산일출봉의 압도적인 규모를 눈에 담기에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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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치기해변


<img alt="광치기해변 / 사진=한국관광공사"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17_28394_227.jpg" />
광치기해변 / 사진=한국관광공사



성산일출봉에서 차로 단 5분 거리에 위치한 해변입니다. 이곳의 특징은 뻔한 모래사장이 아니라, 용암이 굳어 형성된 기암괴석 위로 낀 짙은 녹색 이끼입니다. 성산일출봉을 통째로 배경 삼아 독특한 사진을 남길 수 있지만,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바닷물이 가득 차는 만조 때는 바위가 모두 물에 잠겨 평범하고 칙칙한 바다로 변해버립니다. 따라서 방문 당일 기상청 &#39;성산포 물때표&#39;를 검색해 물이 빠지는 간조 시간 전후 2시간 내에 맞춰가야만 완벽한 제주도동쪽코스의 마침표를 찍을 수 있습니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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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item>
				<title><![CDATA[11월 8일까지 갈 수 있는 억새 명소 3곳, 주소와 코스 정리]]></title>
				<link>https://www.informatics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6513</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informatics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6513</guid>
				<pubDate>Thu, 29 Oct 2026 15:15:00 +0900</pubDate>
				<author>beautina124@gmail.com (황이나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
<img alt="11월 억새 명소 추천 / 사진=한국관광공사"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13_28375_1842.jpg" />
11월 억새 명소 추천 / 사진=한국관광공사



서울억새축제는 10월 23일에 끝났습니다. 그런데 억새 시즌은 아직 안 끝났습니다. 정선 민둥산 축제는 11월 8일까지이고, 영남알프스 억새도 11월 초까지 남아 있습니다. 오늘이 10월 29일이니, 지금 갈 수 있는 억새 명소만 추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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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 억새는 11월 초가 한계


<img alt="은빛 억새는 11월 초까지 / 사진=한국관광공사"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13_28376_1856.jpg" />
은빛 억새는 11월 초까지 / 사진=한국관광공사



새는 9월에 꽃이삭이 올라오고 10월 중순부터 11월 초까지가 절정으로 안내됩니다. 지금이 그 마지막 구간입니다. 고도가 높은 산일수록 계절이 빨라서 먼저 피고 먼저 집니다. 11월에 들어서면 은빛 꽃차례가 날리고 줄기가 누렇게 바래서 황금빛 대지로 멋진 풍경을 일궈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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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 억새를 보고 싶다면 이번 주말이 사실상 마지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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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민둥산, 정상 20만 평이 억새


<img alt="정선 민둥산 / 사진=한국관광공사"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13_28377_200.jpg" />
정선 민둥산 / 사진=한국관광공사



민둥산은 해발 1,119m이고 정상 부근 약 20만 평이 억새 군락입니다. 이름 그대로 정상에 나무가 거의 없어서 능선이 끝없이 이어집니다. 제31회 민둥산은빛억새축제가 11월 8일까지 열리고 입장료는 없습니다. 주소는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남면 무릉리 784-7 일원입니다.

가장 짧은 코스는 증산초교나 능전마을에서 출발하고, 주차는 민둥산운동장과 능전주차장을 이용합니다. 정상 부근에는 석회암 지대가 꺼져 생긴 웅덩이 지형 돌리네도 있어서 억새와 함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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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버스 운행 여부는 달라질 수 있으니 정선군 공지를 확인하세요.&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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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알프스 간월재, 29.7km 하늘억새길


<img alt="영남알프스 간월재(사자평) / 사진=한국관광공사"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13_28378_2030.jpg" />
영남알프스 간월재(사자평) / 사진=한국관광공사



울산 울주군 상북면 등억알프스리의 간월재 일대는 신불산 억새평원으로 이어지는 영남알프스 대표 구간입니다. 영남알프스 하늘억새길은 신불평원, 간월재, 사자평, 고헌산을 잇는 5개 구간, 총 29.7km입니다. 절정은 10월 중순부터 11월 초이고, 11월로 넘어가면 황금빛으로 바뀌기 시작합니다. 체력이 부담되면 배내2공영주차장에서 사슴농장 임도를 따라 오르는 코스가 무난합니다. 편도 약 6km, 왕복 약 12km입니다. 오후 4시 전후 노을빛이 좋다는 평이 있지만, 해가 빨리 지는 시기라 하산 시간은 넉넉하게 잡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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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선은 평지보다 훨씬 춥습니다. 바람막이와 미끄럼 방지 신발, 물과 간식은 꼭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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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하늘공원


<img alt="서울 하늘공원 / 사진=서울관광재단"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13_28379_2053.jpg" />
서울 하늘공원 / 사진=서울관광재단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억새 명소는 하늘공원입니다. 제25회 서울억새축제는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열렸고 이미 끝났습니다. 다만 공원 이용은 축제가 끝나도 가능하고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축제 프로그램은 없으니 운영시간은 방문 전에 확인하세요. 멀리 떠날 시간이 없다면 평일 낮에 짧게 다녀오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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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가 끝난 만큼 상대적으로 한적하게 걸을 수 있습니다. 주말 혼잡이 싫다면 지금이&nbsp;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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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 명소는 시기를 놓치면 풍경이 바뀝니다. 이번 주말에 은빛 억새를 보려면 민둥산이나 간월재로 가고, 시간이 없다면 하늘공원으로 방향을 잡으세요. 요금과 운영시간은 방문 전에 한 번 더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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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item>
				<title><![CDATA[여주 강천섬 은행나무 보러 갔다가 뜨개질까지?]]></title>
				<link>https://www.informatics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6512</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informatics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6512</guid>
				<pubDate>Thu, 29 Oct 2026 13:05:00 +0900</pubDate>
				<author>rurxnrlfak15@gmail.com (전호진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뜨개질 대회에 나갔는데 손목에 심박수 측정기를 채웁니다. 올해 여주 강천섬 은행나무 나들이에서 만날 수 있는 행사입니다. 10월 31일부터 시작하는 느림랜드에는 뜨개 대회와 미션 달리기, 공연이 준비돼 있습니다.

은행나무 사진을 찍으러 갔다가 뜨개질까지 배우고 돌아올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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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강천섬 은행나무길



<img alt="여주 강천섬 은행나무길 / 사진=경기관광플랫폼"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12_28371_1456.jpg" />
여주 강천섬 은행나무길 / 사진=경기관광플랫폼




위치: 경기 여주시 강천면 강천리 627

입장료: 무료


강천섬은 남한강에 있는 섬입니다. 주차한 뒤 다리를 건너 걸어서 들어가며, 섬 안에는 은행나무길과 잔디광장, 억새를 볼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가을 방문 시기는 보통 10월 하순부터 11월 초를 잡습니다. 은행나무와 억새를 함께 볼 수 있는 때입니다. 여주 강천섬 은행나무 구경은 피크닉과 묶기 좋습니다.

산을 오르는 일정 없이 나무 사이를 걷고 잔디광장에서 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진을 찍은 뒤 간식을 먹고, 행사장에 들르는 순서라면 강천섬 안에서 반나절을 보내는 일정도 구성해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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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개 페스티벌 일정


<img alt="뜨개 페스티벌 일정은? / 사진=한국관광공사"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12_28372_1521.jpg" />
뜨개 페스티벌 일정은? / 사진=한국관광공사



이번 뜨개 페스티벌의 주요 행사는 첫 주말에 모여 있습니다. 10월 31일에는 섬 곳곳을 달리며 미션을 수행하는 뜨개런, 11월 1일에는 뜨개 대회와 토크 콘서트&middot;강의가 열립니다. 버스킹은 두 날 모두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됩니다. 뜨개 대회의 심사 방식도 독특한데요.

참가자가 스마트밴드를 착용하고 뜨개질하는 동안 심박수를 기록하며, 최고치와 최저치의 차이로 순위를 정합니다. 작품을 빨리 완성하려다 심장이 더 뛰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해집니다. 토크 콘서트에는 뜨개 콘텐츠를 만드는 뜨신과 홀리가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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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닉 대여


<img alt="피크닉대여 / 사진=이벤터스 강천섬 느림랜드 캡처"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12_28373_1542.jpg" />
피크닉대여 / 사진=이벤터스 강천섬 느림랜드 캡처



느림 피크닉은 돗자리와 피크닉 바구니 등을 무료로 빌려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웨건과 낮은 의자 두 개가 포함된 구성도 있으며, 간단한 뜨개 키트와 지역 특산물로 만든 간식까지 제공됩니다. 장비를 따로 사지 않고 야외 피크닉을 해볼 수 있다는 점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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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 장소는 강천섬 힐링센터이며, 주소는 경기 여주시 강천면 강천리길 88-70입니다. 신청은 이벤터스에서 받습니다. 다만 10월 29일 확인 기준, 10월 30일~11월 1일에 올라온 대여 상품은 모두 마감으로 표시돼 있습니다. 이번 주말 방문이라면 개인 돗자리를 준비하는 편이 확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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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정보


<img alt="강천섬 주차정보 / 사진=경기관광플랫폼"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12_28374_1626.jpg" />
강천섬 주차정보 / 사진=경기관광플랫폼




강천섬 주차장: 경기 여주시 강천면 강천리 645

제3주차장: 경기 여주시 강천면 굴암리 58-1, 굴암리 마을창고


주차장은 방문 목적에 따라 고르면 됩니다. 강천리 주차장은 캠핑장과 가깝고, 굴암리 제3주차장은 힐링센터 쪽으로 들어가기 좋습니다. 피크닉 대여와 행사 참여를 중심으로 방문한다면 제3주차장 위치부터 확인해두시면 됩니다. 축제 기간에는 강천리 주차장에 캠핑장 이용객을 위한 전용 공간이 확보됩니다.

해당 구역은 캠핑장 예약 안내문자를 제시해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은행나무 구경에 새로운 취미 하나를 더해보는 건 어떨까요? 공연과 대회가 궁금하다면 첫 주말에, 피크닉이 목적이라면 돗자리와 간식을 챙겨 강천섬으로 떠나보셔도 좋겠습니다. ]]></description>
				<media:content url="https://www.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12_28371_1456.jpg" type="image/jpeg" />
				</item><item>
				<title><![CDATA[포천 아이와 가볼 만한 곳 4곳, 이번 주말에는 어디로 갈까?]]></title>
				<link>https://www.informatics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6511</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informatics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6511</guid>
				<pubDate>Thu, 29 Oct 2026 11:14:00 +0900</pubDate>
				<author>rurxnrlfak15@gmail.com (전호진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
<img alt="포천 아이와 가볼 만한 곳 추천 / 사진=한국관광공사"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11_28365_1226.jpg" />
포천 아이와 가볼 만한 곳 추천 / 사진=한국관광공사



모노레일을 타고 올라가는 아트밸리, 놀이시설이 있는 산정호수, 뽀로로 포토존을 마련한 가을꽃 축제까지 있습니다. 이번 포천 아이와 가볼 만한 곳은 구경과 체험을 함께할 수 있는 장소로 골랐습니다.

억새로 유명한 명성산도 포함하되, 아이와 산행할 때 알아둘 점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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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아트밸리


<img alt="포천아트밸리 / 사진=한국관광공사"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11_28366_1239.jpg" />
포천아트밸리 / 사진=한국관광공사




주소: 경기 포천시 신북면 아트밸리로 234

입장료: 성인 6,000원, 청소년 4,000원, 어린이 2,000원

주차: 무료 / 모노레일 별도 요금


돌을 캐던 채석장이 호수와 전시 공간으로 바뀐 곳입니다. 대표 볼거리는 화강암 절벽 아래 생긴 천주호입니다. 돌을 파낸 웅덩이에 샘물과 빗물이 고여 만들어졌으며, 최대 수심은 20m에 이릅니다. 올라갈 때는 모노레일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관외 방문객 기준 왕복 성인 5,800원, 어린이 3,800원이며 유모차는 접어서 탑승하시면됩니다. 안쪽 천문과학관은 아트밸리 입장 후 추가 관람료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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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호수


<img alt="산정호수 / 사진=한국관광공사"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11_28367_1251.jpg" />
산정호수 / 사진=한국관광공사




위치: 경기 포천시 영북면 산정리

주차 목적지: 산정호수 상동주차장


산정호수 둘레길은 약 3.2㎞입니다. 호숫가 데크와 소나무 숲길, 조각공원을 터벅터벅 걸을 수 있습니다. 가족끼리 한 바퀴를 돌 계획이라면 사진을 찍고 쉬는 시간을 포함해 1시간 30분 정도 걸립니다. 하동주차장에서 올라오는 길에는 경사가 있어, 아이와 호숫가 산책을 시작한다면 상동주차장을 출발점으로 잡는 편이 낫겠습니다.

호수 주변에는 산정랜드와 보트장도 있습니다. 산책을 마친 뒤 아이가 원하는 놀이시설을 하나씩 이용하는 식으로 일정을 잡으면 됩니다. 오전 아트밸리 관람 후 점심을 먹고 산정호수로 이동하는 코스는 가족 주말 나들이로 추천합니다. 놀이기구와 보트 이용료는 별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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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강 가든페스타


<img alt="한탄강 가든페스타 / 사진=한국관광공사"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11_28368_139.jpg" />
한탄강 가든페스타 / 사진=한국관광공사




주소: 경기 포천시 관인면 창동로 832

기간: 2026년 9월 12일~11월 1일

시간: 09:00~18:00, 입장 마감 17:00

입장료: 성인 7,000원, 청소년&middot;어린이 5,000원


이번 주말인 10월 31일~11월 1일은 올해 가든페스타의 마지막 주말입니다. 국화와 코스모스 등 가을꽃 정원에 뽀로로와 친구들 포토존, 가족형 전기자전거 체험이 마련돼 있습니다. 포천 아이와 가볼 만한 곳 중에서도 캐릭터와 만들기 체험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추천합니다.

체험존에서는 연날리기, 키링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을 진행하며 일부 프로그램은 유료입니다. 성인 입장권에는 4,000원, 청소년&middot;어린이 입장권에는 3,000원 상당의 상품권이 환급됩니다. 7세 미만 미취학 아동은 무료이며, 면제 대상은 증빙서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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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산 억새밭


<img alt="명성산 억새밭 / 사진=한국관광공사"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11_28369_1325.jpg" />
명성산 억새밭 / 사진=한국관광공사




출발지: 산정호수 상동주차장

대표 동선: 비선폭포 &rarr; 등룡폭포 &rarr; 억새밭

추천 대상: 산행 경험이 있는 초등학생 이상 가족


포천의 대표 억새 명소는 명성산입니다. 산 위에 약 15만㎡의 억새 군락이 있어 가을마다 찾습니다. 억새밭까지는 등산로를 따라 올라가야 하므로 유아 동반이나 유모차 나들이에는 산정호수 쪽을 추천합니다. 산행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폭포와 억새밭을 연결하는 코스를 따로 하루 일정으로 잡아볼 만합니다.

올해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축제는 10월 16~18일에 열렸으며 현재는 종료됐습니다. 지금 방문한다면 축제 프로그램을 제외한 호수 산책과 억새 산행으로 계획하면 됩니다.


<img alt="포천 한탄강 갇느페스타 / 사진=한국관광공사"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11_28370_1339.jpg" />
포천 한탄강 갇느페스타 / 사진=한국관광공사



&nbsp;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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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item>
				<title><![CDATA[부산시민공원 가을 나들이, 이번 주말에는 국악공연까지 보고 오세요]]></title>
				<link>https://www.informatics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6510</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informatics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6510</guid>
				<pubDate>Wed, 28 Oct 2026 21:25:00 +0900</pubDate>
				<author>rurxnrlfak15@gmail.com (전호진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
<img alt="부산시민공원 / 사진=한국관광공사"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10_28359_5338.jpg" />
부산시민공원 / 사진=한국관광공사



부산 서면에서 밥 먹고 다음 일정이 고민된다면 부전역 근처 부산시민공원을 추천드립니다. 입장료도 없습니다. 넓은 잔디광장과 나무 사이 산책로, 옛 미군부대의 흔적을 담은 역사관까지 둘러볼 수 있는데요.

이번 주말에는 국악과 무형유산 공연도 열립니다. 식사 후 잠깐 들르려다가 오후 일정까지 보내게 될 만한 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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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공원


<img alt="부산시민공원 가을 나들이  / 사진=한국관광공사"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10_28360_5354.jpg" />
부산시민공원 가을 나들이 / 사진=한국관광공사




주소: 부산 부산진구 시민공원로 73

운영시간: 매일 05:00~24:00

휴무일: 연중무휴

입장료: 무료


공원 중앙에는 하야리아 잔디광장이 있고, 주변으로 산책로와 어린이 놀이시설, 분수, 공원역사관 등이 배치돼 있습니다. 카페와 편의점, 화장실 같은 편의시설도 준비됐습니다. 아이와 함께라면 방문자센터에서 유모차를 빌릴 수 있습니다. 휠체어도 대여하며, 대여시간은 10:00~18:00입니다. 방문자센터 1층에는 수유실이 있습니다. 공원 산책과 놀이시설 이용을 묶으면 아이와 어른이 함께 시간을 보내기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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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부산시민공원을 찾는다면 잔디광장과 메타세쿼이아길을 함께 둘러볼 만합니다. 메타세쿼이아는 가을이 깊어지면서 잎이 갈색으로 바뀌는 나무입니다. 길게 뻗은 나무 사이를 걷는 구간이 있어 도심에서 숲길 산책을 하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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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사진=한국관광공사"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10_28361_545.jpg" />
사진=한국관광공사



일정은 부전역에서 출발해 공원에 들어온 뒤, 중앙 잔디광장과 나무가 많은 산책로를 돌아보는 코스입니다. 산책에만 1시간 정도, 역사관이나 공연까지 보면 2~3시간 정도를 배정하는 코스를 추천합니다. 공원 안에는 예전 미군부대에서 사용했던 나무 전봇대를 재활용한 기억의 기둥도 있습니다. 산책하다 만나는 시설에 과거의 용도가 남아 있다는 점이 부산시민공원의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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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공연


<img alt="부산시민공원 우리유산나들이 / 사진=부산시설공단"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10_28362_5421.jpg" />
부산시민공원 우리유산나들이 / 사진=부산시설공단




행사: 우리 유산 나들이

기간: 2026년 10월 31일~11월 1일

장소: 뽀로로 야외무대&middot;향기의 숲 야외무대 등


이번 주말에는 부산 지역 무형유산과 K-국악 공연을 묶은 행사가 열립니다. 뽀로로 야외무대에서는 국악 그룹 6개 팀의 퓨전&middot;창작 공연이, 향기의 숲 야외무대에서는 부산시 지정 문화유산 5개 팀의 공연이 예정돼 있습니다. 이틀 동안 총 12차례 공연이 진행됩니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공연복을 입어보거나 탈을 써보는 체험도 마련됩니다. 공연별 시작 시간은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 공지를 확인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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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역사관


<img alt="공원역사관도 들러보기 / 사진=한국관광공사"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10_28363_5436.jpg" />
공원역사관도 들러보기 / 사진=한국관광공사



지금의 부산시민공원 자리에는 미군 하야리아 부대가 있었습니다. 부대는 2006년 폐쇄됐고, 부지 반환과 공원 조성 과정을 거쳐 시민들이 드나드는 공간으로 바뀌었습니다. 공원역사관에서는 이 땅이 어떻게 사용됐고 공원이 되기까지 어떤 일이 있었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초등학생과 보호자를 위한 역사 체험도 있습니다. 구석구석 시민공원 미션 탐험대는 공원 속 유적을 찾아 미션을 푸는 무료 프로그램입니다. 10월 프로그램은 31일까지 운영하며, 신청은 29일 오후 5시까지 회차별 선착순으로 받습니다. 참여를 원한다면 부산시 통합예약에서 잔여 자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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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middot;주차


<img alt="주말에는 주차가 어려울 수 있으니 대중교통 추천 / 사진=한국관광공사"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10_28364_552.jpg" />
주말에는 주차가 어려울 수 있으니 대중교통 추천 / 사진=한국관광공사




대중교통: 도시철도 1호선 부전역 1번 출구에서 도보 약 10분

자가용: 공원 유료주차장 이용


부산역에서 출발한다면 1호선을 타고 부전역에서 내려 걸어가면 됩니다. 자가용 방문 시에는 주차 대기 시간을 고려하는 편이 좋겠습니다. 기존 야외주차장이 폐쇄되면서 주차공간 부족 문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공연이 열리는 주말에는 부전역에서 걸어오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이번 가을에는 서면에서 식사한 뒤 공원까지 걸어가 보는 건 어떨까요? 산책하고 공연 한 편을 보고 돌아오는 일정이면, 멀리 이동하지 않아도 주말 나들이로 충분하겠습니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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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item>
				<title><![CDATA["일본 주 314회, 중국 주 232회 증편" 2026 동계 항공편 운항 정보]]></title>
				<link>https://www.informatics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6507</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informatics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6507</guid>
				<pubDate>Wed, 28 Oct 2026 16:15:00 +0900</pubDate>
				<author>rurxnrlfak15@gmail.com (전호진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오는 2026년 10월 25일부터 2027년 3월 27일까지 적용되는 2026 동계 항공편 정기 스케줄이 확정되었습니다. 이번 동계 시즌은 일본과 중국 노선의 대폭적인 증편과 함께 청주, 김해 등 지방 거점 공항의 운항 가능 횟수가 크게 늘어난 것이 특징입니다.

겨울철 해외여행이나 국내 장거리 이동을 계획 중인 여행객들이 항공권 예매 전 참고해야 할 노선별 증편 데이터와 지역 공항 운항 수치를 객관적으로 요약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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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middot;중국 중심의 국제선 증편


<img alt="일본 중국 국제선 증편 / AI 제작 사진"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07_28345_2432.jpg" />
일본 중국 국제선 증편 / AI 제작 사진



이번 2026 동계 항공편 국제선은 총 44개국 264개 노선을 대상으로 주 최대 5,353회 운항됩니다. 국가별 증편 규모를 살펴보면 단거리 핵심 노선인 일본과 중국에 물량이 집중되었습니다. 지난해 동계 시즌과 비교해 일본 노선은 주 최대 314회, 중국 노선은 주 최대 232회 운항 횟수가 늘어납니다. 겨울철 온천 여행이나 단거리 휴양을 목적으로 하는 관광객들의 항공사 및 시간대 선택지가 크게 넓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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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middot;청주공항 슬롯 확대


<img alt="김해 청주공항 운항 가능 횟수 / AI 제작 사진"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07_28346_2453.jpg" />
김해 청주공항 운항 가능 횟수 / AI 제작 사진



지방 출발 여행객의 편의성도 개선됩니다. 지역 거점 공항의 시간당 기착 횟수를 의미하는 항공기 운항 가능 횟수가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김해공항은 평일 하루 354회에서 370회(+5%), 주말 486회에서 540회(+11%)로 늘어납니다. 청주공항의 증가세는 더욱 가팔라 평일 132회에서 149회(+13%), 주말 144회에서 180회(+25%)로 폭넓게 확대되어, 주말 시간대 지방 출발 항공편의 병목 현상이 일부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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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공항 증가율


<img alt="지방공항 증가율 / AI 제작 사진"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07_28347_2523.jpg" />
지방공항 증가율 / AI 제작 사진



전체적인 운항 편수 증가율을 비교하면 지방공항의 약진이 두드러집니다. 이번 2026 동계 항공편 스케줄에서 인천국제공항의 운항 편수는 전년 동기 대비 6.9% 증가한 반면, 지방공항은 8.5% 증가하며 인천공항의 성장세를 넘어섰습니다. 이는 수도권으로 이동하지 않고 지역 공항에서 곧바로 해외로 출국하려는 관광 수요와 지방공항 활성화 정책이 맞물려 반영된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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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20개 노선 주 1,735회 운항


<img alt="2026 동계 항공편 / AI 제작 사진"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07_28348_2532.jpg" />
2026 동계 항공편 / AI 제작 사진



국내선은 제주 노선 13개와 내륙 노선 7개를 합쳐 총 20개 노선이 편성되었습니다. 운항 횟수는 주 최대 1,735회에 달합니다. 특히 수도권과 제주를 잇는 환승 및 직항 수요를 원활하게 소화하기 위해, 기존 주 2회 운항하던 인천-제주 노선을 주 3회로 확대 편성했습니다. 동계 운항 기간 내 실제 취항 요일과 탑승 시간은 개별 항공사의 기재 운용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므로, 최종 발권 전 각 항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정확한 스케줄을 교차 확인해야 합니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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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item>
				<title><![CDATA[“방한 일본인 남성 비중 30% 끌어올린다!” 미션형 콘텐츠 서울 퀘스트]]></title>
				<link>https://www.informatics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6506</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informatics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6506</guid>
				<pubDate>Wed, 28 Oct 2026 14:05:00 +0900</pubDate>
				<author>beautina124@gmail.com (황이나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
<img alt="서울퀘스트 공식포스터 / 사진=서울관광재단"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06_28341_2211.jpg" />
서울퀘스트 공식포스터 / 사진=서울관광재단



현재 방한 일본인 관광객 중 남성의 비중은 약 30%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그 증가세가 가팔라지며 새로운 관광 수요층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에 서울관광재단은 일본 20~50대 남성 여행객을 정조준하여, 한강 러닝과 실탄 사격, 야간 미식 등을 결합한 도전형 여행 캠페인 서울 퀘스트를 10월 28일 전격 공개합니다. 화려한 미사여구 대신 타깃층의 실제 관심사를 팩트 위주로 엮어낸 캠페인의 핵심 테마 3가지를 분석합니다.

&nbsp;

일본 출입국재류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일본인 해외여행객의 남녀 성비는 비슷하지만, 유독 한국 방문객 중 남성 비중은 30%에 그쳤습니다. 재단은 이 틈새시장에 주목했습니다. 여성 중심의 쇼핑과 뷰티 관광에서 벗어나, 남성들의 관심도가 높은 액티비티와 심야 미식을 전면에 내세운 서울 퀘스트를 기획하여 새로운 방한 수요를 창출하겠다는 전략입니다.


<img alt="일본 인플루언서 마쏘가 한강을 달리고 있는 모습 / 사진=서울관광재단"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06_28342_2237.jpg" />
일본 인플루언서 마쏘가 한강을 달리고 있는 모습 / 사진=서울관광재단



첫 번째 본편의 핵심은 한강 인프라 활용입니다. 여의도 선착장에서 출발해 한강버스를 따라 달리는 러닝 코스를 조명합니다. 이후 더현대서울로 이동해 러닝용품을 쇼핑하고, 63스카이피크닉 전망대에 올라 한강의 노을과 360도 야경 파노라마를 사진으로 남기는 동선으로 구성되어 활동적인 남성 여행객의 시각적 만족도를 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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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서울 퀘스트는 홍대 일대에서 펼쳐지는 체험형 액티비티입니다. 단순한 관광지 방문을 넘어 실탄 사격장과 야광 볼링 등 역동적인 실내 게임을 미션 형태로 수행합니다. 격렬한 활동 직후에는 한국식 헤드 스파를 받으며 피로를 푸는 웰니스 코스를 덧붙여, 액티비티와 휴식의 균형을 맞춘 실전 여행 루트를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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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명동 실탄사격장에서 체험 중인 마쏘의 모습 / 사진=서울관광재단"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06_28343_2256.jpg" />
명동 실탄사격장에서 체험 중인 마쏘의 모습 / 사진=서울관광재단



세 번째는 일본 여행객들의 선호도가 높은 심야 식도락 투어입니다. 종로 광장시장과 을지로 골목 야장 상권을 차례로 짚고 넘어갑니다. 광장시장의 육회탕탕이와 을지로 야외 테이블에서 구워 먹는 삼겹살 등, 현지 생활상이 반영된 다채로운 밤 미식 문화를 생생하게 담아냈습니다.

&nbsp;

이번 서울 퀘스트 영상은 10월 28일부터 11월 13일까지 비짓서울 일본어 공식 인스타그램, X(트위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됩니다. 총 8편의 영상 중 3편을 밈(Meme)을 활용한 숏폼 형식으로 제작해 모바일 환경에서의 공유를 유도하며, 인플루언서 마쏘의 개인 채널에도 동시 게재하여 현지 타깃층과의 시각적 접점을 극대화할 예정입니다.

&nbsp;

김병민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ldquo;일본은 서울에 대한 인지도가 높은 핵심 방한시장인 만큼, 그동안 상대적으로 덜 조명됐던 일본 남성 여행객의 새로운 수요에 주목했다&rdquo;며, &ldquo;앞으로도 해외 시장별 특성과 관광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새로운 방한 수요를 창출하고 서울의 글로벌 관광 경쟁력을 높여가겠다&rdquo;고 전했습니다.


<img alt="을지로 밤거리를 둘러보는 마쏘 / 사진=서울관광재단"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06_28344_2315.jpg" />
을지로 밤거리를 둘러보는 마쏘 / 사진=서울관광재단



&nbsp;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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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item>
				<title><![CDATA[아산 은행나무길 거리예술제 가을 나들이, 무료 주차하고 곡교천 산책]]></title>
				<link>https://www.informatics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6505</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informatics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6505</guid>
				<pubDate>Wed, 28 Oct 2026 12:57:00 +0900</pubDate>
				<author>babytasyaz@gmail.com (나지홍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1973년에 심은 은행나무가 어느덧 60살을 넘겼습니다. 당시 10여 년생 묘목들이 자라 지금의 아산 은행나무길을 만들었는데요. 곡교천을 따라 걸으며 가을을 보기 좋은 곳입니다. 올해 11월에는 거리예술제도 예정돼 있습니다. 차를 가져가도 좋고, 온양온천역에서 시작하는 대중교통 여행으로도 다녀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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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교천 은행나무길


<img alt="충남 아산 은행남귈 곡교천 산책 / 사진=한국관광공사"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05_28337_3025.jpg" />
충남 아산 은행남귈 곡교천 산책 / 사진=한국관광공사




위치: 충남 아산시 염치읍 송곡리&middot;백암리 일대

이용: 상시 개방

입장료: 무료


충무교에서 현충사 입구 방향으로 이어지는 약 2.1㎞ 구간에 은행나무 350여 그루가 자라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곡교천변에 늘어선 나무는 약 180그루입니다. 현충사 성역화 사업과 연결해 조성한 가로수길로, 지금은 아산을 대표하는 가을 여행지가 됐습니다.

길을 따라 걷다가 곡교천 산책로로 내려가면 강변까지 함께 둘러볼 수 있습니다. 사진을 찍고 주변 카페에 들르는 일정으로 1~2시간 정도 잡아볼 만합니다. 부모님과 함께라면 걷는 구간을 짧게 정하고, 친구나 연인과 방문한다면 산책 후 공연까지 묶어도 좋겠습니다.&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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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정보


<img alt="곡교천 주차 정보 / 사진=한국관광공사"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05_28338_3040.jpg" />
곡교천 주차 정보 / 사진=한국관광공사




은행나무길 공영주차장: 아산시 염치읍 송곡리 71-9

제1주차장: 아산시 염치읍 백암리 519-2

제2주차장: 아산시 염치읍 백암리 258

주차료: 무료


자가용으로 아산 은행나무길에 간다면 주차장 이름을 목적지로 설정하면 됩니다. 송곡리와 백암리 쪽에 주차장이 나뉘어 있으니, 출발 방향에 맞춰 한 곳을 골라두세요. 다만 가을에는 평일에도 방문객이 많습니다.

주말 나들이라면 주차 후 은행나무길을 먼저 둘러보고 점심을 먹는 순서로 잡아보세요. 현충사까지 방문할 계획이라면 은행나무길 주차 위치와 현충사 입구 순서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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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middot;시티투어


<img alt="시티투어 이용해보기 / 사진=한국관광공사"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05_28339_3058.jpg" />
시티투어 이용해보기 / 사진=한국관광공사




출발 거점: 수도권 전철 1호선 온양온천역

순환형 시티투어: 화&middot;수&middot;목요일, 하루 5회

탑승료: 성인 4,000원, 어린이&middot;청소년&middot;경로 2,000원


차 없이 간다면 온양온천역을 출발점으로 잡으면 됩니다. 역에서 시내버스나 택시로 이동할 수 있고, 평일에는 아산 시티투어의 도심핫플 코스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온양온천역에서 온양민속박물관, 곡교천 은행나무길, 현충사, 신정호정원을 연결하는 노선입니다.

순환형은 탑승권 한 장으로 원하는 관광지에서 내렸다가 다음 회차에 다시 탈 수 있습니다. 은행나무길에서 산책하고 현충사로 넘어가는 일정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운행시간표와 예약은 아산 시티투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식사와 관광지별 입장료는 별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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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은행나무길 거리예술제


<img alt="2026 은행나무길 거리예술제는 11월 14일부터 15일까지입니다 / 사진=한국관광공사"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05_28340_3120.jpg" />
2026 은행나무길 거리예술제는 11월 14일부터 15일까지입니다 / 사진=한국관광공사




행사: 2026 은행나무길 거리예술제 아트 스트리트

기간: 2026년 11월 14일~15일

시간: 13:00~17:00

장소: 곡교천 은행나무길


올해 아산 은행나무길에서는 11월 둘째 주말에 거리예술제가 열립니다. 거리공연과 문화예술 체험, 지역 콘텐츠, 포토존을 함께 즐기는 행사입니다. 같은 날짜에 은행나무길 일대에서 에이블아트도 14:00~18:00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행사에 맞춰 간다면 오전에 현충사를 둘러보고 점심을 먹은 뒤, 오후에 은행나무길로 이동하는 순서를 추천합니다. 산책과 공연을 한 번에 묶을 수 있습니다. 나무 상태는 방문 직전 촬영된 사진으로 확인하고, 공연별 시간은 행사 공지를 살펴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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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가을에는 은행나무길 산책에 공연 하나를 곁들여보는 건 어떨까요? 현충사까지 함께 둘러보거나, 온양온천역 주변에서 식사하고 돌아오는 당일치기로 잡아도 좋겠습니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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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item>
				<title><![CDATA[신라 때부터 살아온 용문사 은행나무, 높이만 42m인 양평 가을 명소]]></title>
				<link>https://www.informatics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6504</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informatics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6504</guid>
				<pubDate>Wed, 28 Oct 2026 11:29:12 +0900</pubDate>
				<author>rurxnrlfak15@gmail.com (전호진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
<img alt="양평 용문사 은행나무 추천 / 사진=경기관광플랫폼"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04_28332_2442.jpg" />
양평 용문사 은행나무 추천 / 사진=경기관광플랫폼



나무 한 그루를 보러 떠나는 여행이라니, 조금 심심할까요? 용문사 은행나무는 추정 수령 약 1,100년 이상, 높이는 42m입니다. 신라가 있던 시절부터 살아온 것으로 추정되는 나무가 지금도 가을마다 잎을 노랗게 바꾸고 있습니다. 조선시대에는 벼슬까지 받았습니다. 이 정도 이력이면 양평까지 찾아가 볼 이유가 충분하겠죠.&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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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사 은행나무



<img alt="용문사 은행나무 / 사진=경기관광플랫폼"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04_28333_2747.jpg" />
용문사 은행나무 / 사진=경기관광플랫폼



이 나무의 나이는 약 1,100년 이상으로 추정됩니다. 높이는 42m, 뿌리 부분의 둘레는 약 15.2m입니다. 높이에 먼저 놀라고, 아래쪽 굵은 줄기를 보면 다시 크기를 실감하게 됩니다. 줄기 아래에 혹처럼 튀어나온 부분도 특징입니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보호받고 있습니다. 오래된 나무답게 전해지는 이야기도 많습니다.

신라의 마의태자가 금강산으로 향하던 길에 심었다는 전설, 의상대사가 꽂아둔 지팡이가 자랐다는 전설이 대표적입니다. 세종 때 정3품 당상관의 품계를 받았다는 기록도 전합니다. 사람도 얻기 어려운 벼슬을 나무가 받은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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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코스


<img alt="용문사 산책코스 추천 / 사진=경기관광플랫폼"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04_28334_2813.jpg" />
용문사 산책코스 추천 / 사진=경기관광플랫폼




추천 동선: 용문산관광지 주차장 &rarr; 일주문 &rarr; 용문사 &rarr; 은행나무 &rarr; 관광지 식당가


용문사 은행나무까지는 관광지 입구에서 걸어서 올라갑니다. 주차 위치와 걷는 속도에 따라 편도 약 20~30분 정도를 잡으면 됩니다. 길은 완만한 오르막이며, 옆으로 용문천이 흐릅니다. 올라가는 길과 사찰 구경을 합쳐 1시간 30분~2시간 정도 배정하면 점심까지 묶기 좋은 반나절 일정입니다.

경내에는 대웅전과 범종각, 다원 등이 있습니다. 나무를 본 뒤 사찰을 둘러보고, 내려와 관광지 식당가에서 식사하는 순서로 잡아보세요. 용문산 초입에는 산채 요리와 곤드레밥 등을 내는 식당이 있어 가을 산책 후 점심 메뉴로 고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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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middot;주차


<img alt="용문사 일주문 / 사진=경기관광플랫폼"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04_28335_2827.jpg" />
용문사 일주문 / 사진=경기관광플랫폼




주소: 경기 양평군 용문면 용문산로 782

입장료: 무료

주차 목적지: 용문산관광지 주차장

주차료: 경차 1,500원, 소형차 3,000원, 중&middot;대형차 5,000원


자가용은 용문산관광지에 주차한 뒤 사찰까지 걸어가는 방식입니다. 주차료는 차종별로 부과됩니다. 가족과 방문한다면 관광지 입구의 안내소 위치도 알아두면 좋습니다. 수유공간과 휴게공간이 있고, 유모차와 휠체어 대여도 가능합니다.

산책과 식사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어 근처 관광지를 여러 곳 넣지 않아도 됩니다. 오전에 도착해 나무와 사찰을 보고 점심을 먹는 일정이라면, 오후에는 용문 시내에서 차를 마시며 쉬었다 돌아오는 정도로 잡아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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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img alt="사진=경기관광플랫폼"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04_28336_2844.jpg" />
사진=경기관광플랫폼




이동: 경의중앙선 용문역 &rarr; 용문산행 버스 또는 택시 &rarr; 용문산관광지 &rarr; 도보


전철로도 다녀올 수 있습니다. 경의중앙선을 타고 용문역에서 내려 용문산관광지로 이동하면 됩니다. 용문산 정류장에는 7-4번과 7-8번 등 용문터미널에서 출발하는 버스가 운행합니다. 출발 전 지도 앱에서 용문역부터 관광지까지의 승차 위치와 시간을 확인하면 됩니다. 버스나 택시에서 내린 뒤에도 사찰까지 걷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돌아오는 교통편은 관람 시간에 왕복 산책 시간을 더해 잡으면 됩니다. 이번 가을에는 용문사 은행나무를 만나러 양평에 가보는 건 어떨까요?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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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item>
				<title><![CDATA[“투표만 22만 건! 5개월 차 막둥이” 에버랜드 아기 판다 슈바오]]></title>
				<link>https://www.informatics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6502</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informatics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6502</guid>
				<pubDate>Tue, 27 Oct 2026 18:55:00 +0900</pubDate>
				<author>rurxnrlfak15@gmail.com (전호진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
<img alt="아기판다 슈바오! / 사진=삼성물산 뉴스룸"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02_28325_448.jpg" />
아기판다 슈바오! / 사진=삼성물산 뉴스룸



오는 10월 30일부터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막내 아기 판다 슈바오의 일반 공개가 시작됩니다. 지난 6월 3일 171g으로 태어난 이후 약 5개월 만에 9kg을 넘기며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첫 나들이에 나섭니다. 특히 언니들인 쌍둥이 판다의 중국 이동 전 검역 일정이 확정되면서, 다섯 마리의 판다 가족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간이 매우 한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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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민 투표(총 1만명 이상이 참여한 이름 공모에서 전문가 검토를 거쳐 5개 후보가 선정됐으며, 이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 총 22만건의 투표에서 슈바오가 42%의 득표율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공모전 22만 건을 거쳐 새벽빛처럼 밝은 보물이라는 뜻을 얻은 아기 판다 슈바오는 현재 네 발 걷기와 나무 타기 연습을 하며 방사장 적응 훈련을 거치고 있습니다.&nbsp;&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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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사진=삼성물산 뉴스룸"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02_28326_454.jpg" />
사진=삼성물산 뉴스룸



에버랜드는 어린 판다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고 새로운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30일 공개 이후 당분간은 관람 시간과 입장 인원을 제한적으로 운영하며 그 규모를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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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quo;판다 할부지&rsquo;로 유명한 강철원 주키퍼는 &ldquo;슈바오는 엄마 아이바오에게 의지하면서도 스스로 주변을 살피고 탐색하며 조금씩 세상을 넓혀가고 있다&rdquo;며 &ldquo;아장아장 걸으며 엄마 아이바오와 장난 치고 나무타기 연습도 하는 등 장꾸미 가득한 슈바오의 나들이를 함께 응원해주시길 바란다&rdquo;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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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의 등장과 동시에 언니인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중국 반환을 위한 준비에 들어갑니다. 쌍둥이 판다는 11월 13일부터 본격적인 격리 및 검역 절차에 돌입합니다. 검역이 시작되더라도 정해진 절차에 따라 관람객과 제한적으로 만날 수는 있으나, 에버랜드에서의 공식적인 마지막 일반 공개일은 12월 11일로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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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쉬고있는 아기 판다 / 사진=삼성물산 뉴스룸"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02_28327_510.jpg" />
쉬고있는 아기 판다 / 사진=삼성물산 뉴스룸



이러한 일정을 종합하면, 아빠 러바오와 엄마 아이바오, 쌍둥이 자매, 그리고 막내 아기 판다 슈바오까지 총 다섯 마리의 판다를 모두 판다월드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간은 10월 30일부터 12월 11일까지 단 43일뿐입니다. 쌍둥이 판다의 마지막 모습을 눈에 담으려는 인파와 새끼 판다의 첫 나들이를 보려는 수요가 겹쳐 판다월드 일대의 극심한 대기와 혼잡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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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이 기간 에버랜드를 방문할 계획이라면 스마트줄서기 예약 등 관람 동선을 철저히 계산해야 하며, 주말보다는 평일 오전 시간대를 공략하는 것이 대기 시간을 줄이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현장 통제와 단축 운영 규정을 사전에 인지하여, 얼마 남지 않은 완전체 판다 가족의 모습을 가장 효율적으로 관람해보시길 바랍니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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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item>
				<title><![CDATA[부캉이만 보러가기엔 아쉬운데… 현지인도 찾는 부산 가을 팜파스 명소는 어디?]]></title>
				<link>https://www.informatics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6501</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informatics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6501</guid>
				<pubDate>Tue, 27 Oct 2026 17:35:00 +0900</pubDate>
				<author>babytasyaz@gmail.com (나지홍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
<img alt="부캉이만 보고 오기에 아깝다면 부산 가을 팜파스 명소 대저생태공원까지 방문해 보세요 / 사진=부산관광공사"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01_28321_254.jpg" />
부캉이만 보고 오기에 아깝다면 부산 가을 팜파스 명소 대저생태공원까지 방문해 보세요 / 사진=부산관광공사



부산의 소통 캐릭터 부캉이를 만나러 부산을 찾는 방문객이 아직까지도 이어지고있습니다. 하지만 바다와 캐릭터만 보고 돌아가기엔 완연한 가을이라는 계절적 타이밍이 아쉽습니다. 해운대나 광안리의 북적이는 인파를 벗어나 현지인들이 알음알음 찾아가는 진짜 부산 가을 명소는 따로 있습니다.

낙동강을 따라 넓게 조성된 대저생태공원에 사람 키를 훌쩍 넘는 거대한 팜파스 군락지가 은빛 물결을 이루고 있습니다. 불필요한 이동을 줄여주는 주차장 동선과 사진 촬영 팁을 직관적으로 요약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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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저생태공원 팜파스 요약

이용 정보: 24시간 연중무휴 및 입장료&middot;주차 요금 전면 무료

주차 동선: 팜파스 군락지와 가장 가까운 2주차장(P2) 이용 필수

핵심 볼거리: 성인 키를 훌쩍 넘는 3m 높이의 대규모 팜파스 군락지

방문 추천: 은빛 질감이 황금빛으로 물드는 오후 4시 이후 일몰 시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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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저생태공원 팜파스


<img alt="대저생태공원 팜파스 / 사진=부산관광공사"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01_28322_312.jpg" />
대저생태공원 팜파스 / 사진=부산관광공사



대저생태공원은 전체 면적이 약 2.66제곱킬로미터(약 80만 평)에 달해 무턱대고 진입하면 군락지를 찾느라 길에서 시간을 허비할 수 있어요. 팜파스가 밀집한 구역으로 곧바로 진입하려면 내비게이션 목적지를 대저생태공원 2주차장(P2)으로 설정해야 합니다. 주차 후 낙동강 변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 방향으로 3~5분 정도만 걸어가면 거대한 은빛 군락지가 시야에 들어옵니다.

공원 내 입장료와 주차 요금이 모두 무료라 체류 시간에 대한 금전적 부담은 없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계획이라면, 도시철도 3호선 강서구청역에서 하차한 뒤 대저생태공원 방향으로 약 15~20분 정도 걸어가면 탁 트인 공원의 모습이 보이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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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팜파스



<img alt="가을 팜파스 명소 대저생태공원 / 사진=부산관광공사"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01_28323_325.jpg" />
가을 팜파스 명소 대저생태공원 / 사진=부산관광공사



이곳에 심어진 식물들은 서양 억새의 일종으로, 일반 갈대나 억새와 달리 2~3미터 이상 높게 자라는 것이 특징입니다. 성인 남성의 키를 훌쩍 넘길 만큼 풍성하게 자라나 있어, 군락지 안쪽으로 뚫린 산책로를 따라 들어가면 외부의 시야가 차단되는 프라이빗한 포토존이 형성됩니다.

길게 뻗은 줄기 끝에 달린 거대한 꽃이삭이 강바람에 흔들리는 풍경은 대표적인 부산 가을 명소다운 웅장한 시각적 효과를 연출합니다. 사진의 결과물은 방문 시간대가 결정합니다. 정오의 쨍한 직사광선 아래에서는 꽃이삭 특유의 부드러운 질감이 밋밋하게 표현될 수 있습니다.

오후 4시를 넘어 해가 낙동강 너머로 떨어지기 시작하는 일몰 시간대를 추천합니다. 붉은 노을이 은빛 식물 표면에 반사되면서 황금빛으로 물드는 극적인 장면이 연출됩니다. 피사체를 거대한 팜파스 사이에 두고 역광이나 측광으로 촬영하면 훨씬 입체적이고 선명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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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저생태공원의 매력은 메인 포토존에서 관람을 마친 뒤에는 낙동강 둔치를 따라 길게 뻗은 연계 산책로를 걷는겁니다. 억새밭과 대나무 생태 숲길이 단차 없는 평탄한 흙길로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편안한 운동화만으로도 넓은 생태계를 둘러볼 수 있어, 도심 관광 코스에서 벗어나 자연을 만끽하기에 최적화된 동선입니다. 부캉이만 보고 오기 아쉬운 요즘, 부산 대저생태공원 팜파스를 통해 가을을 만끽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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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팜파스를 즐기고 있는 어린이 가족 / 사진=부산관광공사"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01_28324_342.jpg" />
팜파스를 즐기고 있는 어린이 가족 / 사진=부산관광공사



&nbsp;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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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item>
				<title><![CDATA[“단풍 구경 언제 갈까?” 30곳 핀포인트 안내 2026 전국 수목원 단풍 시기]]></title>
				<link>https://www.informatics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6500</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informatics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6500</guid>
				<pubDate>Tue, 27 Oct 2026 16:20:00 +0900</pubDate>
				<author>beautina124@gmail.com (황이나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
<img alt="2026 전국 수목원 단풍 시기 예측 지도 / 사진=산림청"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00_28319_115.jpg" />
2026 전국 수목원 단풍 시기 예측 지도 / 사진=산림청



산림청과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이 발표한 수목원 단풍 시기 예측 지도에 따르면, 올해 사립 및 학교 수목원의 단풍 절정은 지역과 지형에 따라 10월 하순부터 11월 중순까지 폭넓게 분포합니다. 올해 2026 전국 수목원 단풍 시기의 시작을 알리는 곳은 경기도 포천의 평강랜드로 10월 27일에 가장 먼저 절정을 맞이합니다. 이어 경상권의 기청산식물원과 경기권의 장흥자생수목원이 10월 30일, 강원권의 제이드가든과 경기권의 산들소리수목원이 10월 31일에 단풍의 절정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수도권 나들이객이 가장 많이 몰리는 11월 1일에는 아침고요수목원, 서울대관악수목원, 신구대학교식물원, 화담숲, 한택식물원, 덕평공룡수목원 등 경기도 주요 수목원들이 일제히 붉은 옷을 갈아입으며 절정에 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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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지방인 충청권의 2026 전국 수목원 단풍 시기 역시 11월 첫째 주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고운식물원과 베어트리파크가 수도권과 동일한 11월 1일에 절정을 맞고, 해안가와 인접한 천리포수목원은 11월 3일, 그림같은수목원은 11월 4일로 예측되었습니다. 경상권의 경우 사유원과 울산테마식물수목원이 11월 4일, 세아수목원이 11월 6일, 진해보타닉뮤지엄이 11월 7일로 11월 초순에서 중순으로 넘어가는 시점에 고루 분포해 있습니다.

&nbsp;

남부 지방으로 내려갈수록 2026 전국 수목원 단풍 시기는 점차 늦춰집니다. 전라권은 11월 6일 원광대자연식물원과 한국도로공사전주수목원을 시작으로, 11월 7일 아담원수목원, 11월 12일 나주은행나무수목원을 거쳐 11월 16일 해남포레스트수목원, 11월 18일 정남진수목원에서 전국에서 가장 늦은 단풍 절정을 맞이합니다. 제주도의 경우 상효원이 11월 9일, 솔트리수목원이 11월 10일에 각각 절정에 도달할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nbsp;

전국 30개 수목원을 대상으로 한 이번 예측 데이터는 위도에 따른 단풍의 남하 속도를 명확하게 보여줍니다. 다만 산림청은 이번 예측 지도의 단풍 절정 시기가 향후 기상 여건과 기온 변화에 따라 다소 달라질 수 있다고 명시했습니다. 성공적인 가을 나들이를 위해서는 본인이 방문하고자 하는 지역의 2026 전국 수목원 단풍 시기를 바탕으로 큰 틀의 일정을 잡은 뒤, 출발 전 해당 수목원의 공식 홈페이지나 현장 문의를 통해 실시간 단풍 현황을 교차 검증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img alt="베어트리파크 / 사진=한국관광공사 박은경"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00_28320_129.jpg" />
베어트리파크 / 사진=한국관광공사 박은경



&nbsp;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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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item>
				<title><![CDATA[“대한민국 유일” 데이터가 증명한 2026 올해의 여행지는?]]></title>
				<link>https://www.informatics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6499</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informatics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6499</guid>
				<pubDate>Tue, 27 Oct 2026 15:00:00 +0900</pubDate>
				<author>rurxnrlfak15@gmail.com (전호진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
<img alt="익스피디아 그룹과 호텔스닷컴 '글로벌 트렌드 리포트 언팩 27'에서 대한민국 부산이 5위로 뽑았습니다(사진은 부산 다대포해수욕장) / 사진=부산관광공사"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499_28317_5940.jpg" />
익스피디아 그룹과 호텔스닷컴 &#39;글로벌 트렌드 리포트 언팩 27&#39;에서 대한민국 부산이 5위로 뽑았습니다(사진은 부산 다대포해수욕장) / 사진=부산관광공사



익스피디아 그룹과 호텔스닷컴이 전 세계 여행객들의 항공편 및 숙박 검색 데이터를 바탕으로 발표한 글로벌 트렌드 리포트 언팩 27(Unpack &#39;27)에서 대한민국 부산이 세계 5위라는 쾌거를 달성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설문조사가 아닌 실제 관광객들의 관심도와 수요를 나타내는 검색량 증가율을 기준으로 산정된 결과입니다. 전년 대비 50%라는 압도적인 수치로 검색량이 폭증하며,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가 가장 주목하는 2026 올해의 여행지로 당당히 자리매김한 것입니다.&nbsp;&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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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사에서 영예의 1위는 검색량이 무려 195% 뛰어오른 미국 캘리포니아의 사우스레이크타호가 차지했습니다. 이어 2위는 일본 효고(95%), 3위 우루과이 푼타델에스테(65%), 4위 미국 애리조나 세도나(55%)가 상위권을 형성했습니다. 5위에 오른 대한민국 부산(50%)의 뒤를 이어서는 6위 멕시코 홀복스(45%), 7위 이탈리아 페루자(35%), 8위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트위드(35%), 9위 캐나다 나이아가라온더레이크(35%), 10위 영국 치체스터(30%)가 전 세계 톱 10 명단에 최종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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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쟁쟁한 글로벌 명소들 사이에서 올해의 여행지로 부산이 5위에 랭크된 비결은 무엇일까요? 데이터는 부산만의 복합적인 관광 인프라에 주목했습니다. 해운대와 광안리로 대표되는 활기 넘치는 해양 관광 자원은 물론이고, 자갈치 시장과 국제시장 등 지역 고유의 생활 문화가 보존된 북적이는 상권이 글로벌 여행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했습니다. 여기에 역동적으로 발달한 도심 인프라와 촘촘한 대중교통망이 결합하여 쇼핑, 미식, 휴양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최적의 체류 환경을 제공한 것이 주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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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눈여겨볼 점은 과거 서울 중심의 수도권에만 집중되던 외국인 관광 수요가 지역 고유의 색채를 뚜렷하게 간직한 지방 도시로 분산 확장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세계 여행객들의 방대한 클릭 데이터가 짚어낸 50%의 증가율은 일시적인 현상이 아닙니다. 수많은 글로벌 플랫폼들이 부산을 2026 올해의 여행지이자 핵심 체류 거점으로 지목하고 있는 만큼,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방문객을 수용하기 위한 다국어 편의 서비스와 맞춤형 숙박 시설 확충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대비가 속도를 내야 할 시점입니다.


<img alt="광안리해수욕장 / 사진=부산관광공사 니콘이미징코리아 이성우"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499_28318_03.jpg" />
광안리해수욕장 / 사진=부산관광공사 니콘이미징코리아 이성우



&nbsp;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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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부산 가볼 만한 곳, 차 없이 떠나는 10월 가을 당일치기 코스 추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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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7 Oct 2026 13:50:00 +0900</pubDate>
				<author>rurxnrlfak15@gmail.com (전호진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
<img alt="부산 가볼 만한 곳 추천 / 사진=부산관광공사"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498_28312_5558.jpg" />
부산 가볼 만한 곳 추천 / 사진=부산관광공사



바다 앞 카페도 가고 싶고, 시장에서 이것저것 먹고도 싶습니다. 여기에 가을 갈대밭과 노을까지 넣으면 하루가 꽤 알차겠죠. 10월 부산 가볼 만한 곳은 영도와 남포동, 다대포를 연결해 골랐습니다.

부산역에서 출발해 버스와 지하철로 다녀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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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동선

부산역 &rarr; 남포역 &rarr; 흰여울문화마을 &rarr; 부평깡통시장 &rarr; 자갈치역 &rarr; 다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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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여울문화마을


<img alt="흰여울문화마을 / 사진=부산관광공사@영도구문화관광과"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498_28313_5632.jpg" />
흰여울문화마을 / 사진=부산관광공사@영도구문화관광과




위치: 부산 영도구 흰여울길 일대

이동: 남포역 6번 출구 &rarr; 영도대교&middot;남포역 정류장 &rarr; 7&middot;71&middot;508번 버스 &rarr; 흰여울문화마을 하차


부산역에서 도시철도 1호선 다대포해수욕장행을 타고 남포역으로 이동합니다. 여기서 영도 방향 버스로 갈아타면 첫 목적지인 흰여울문화마을입니다. 영도에는 도시철도가 없어 이 구간은 버스를 이용합니다. 흰여울은 피난민들이 정착했던 해안 마을로, 영화 변호인 촬영지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집들이 절벽을 따라 붙어 있고 골목 아래로 절영해안산책로가 이어집니다. 마을 골목을 구경한 뒤 바다가 보이는 카페에서 오전 시간을 보내기 좋습니다. 해안산책로까지 내려가면 계단을 오르내려야 하니, 걷는 양을 줄이고 싶다면 위쪽 골목과 카페 중심으로 돌아보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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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깡통시장


<img alt="부평깡통시장 / 사진=부산관광공사 써머트리"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498_28314_5651.jpg" />
부평깡통시장 / 사진=부산관광공사 써머트리




위치: 부산 중구 부평1길 일대

이동: 흰여울문화마을에서 남포역 방향 버스 &rarr; 남포동 하차 후 도보 이동


다시 남포동으로 돌아와 점심을 먹습니다. 부산 가볼 만한 곳을 먹거리까지 생각해 고른다면 부평깡통시장을 넣을 만합니다. 당면과 채소를 채운 유부주머니, 어묵 국물에 담긴 물떡, 떡볶이처럼 조금씩 나눠 먹기 좋은 메뉴가 모여 있습니다. 둘이 간다면 한 가게에서 배를 채우기보다 몇 가지를 나눠 주문하는 재미가 있죠.

바로 옆 국제시장에는 옷과 생활용품, 수입 잡화 등을 파는 골목이 이어집니다. 식사 후 시장 구경까지 묶고, 다음 이동은 자갈치역에서 시작하면 됩니다. 이 코스에서는 낮에 방문하므로 먹거리 선택은 영업 중인 일반 점포를 기준으로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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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포해수욕장


<img alt="다대포해수욕장 / 사진=부산관광공사 디지털카메라 부문 입선 오승환"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498_28315_5714.jpg" />
다대포해수욕장 / 사진=부산관광공사 디지털카메라 부문 입선 오승환




위치: 다대포해수욕장 일대

이동: 자갈치역 &rarr; 1호선 다대포해수욕장행 &rarr; 종점 하차 &rarr; 2번 출구


점심을 먹었으니 이번에는 갈대밭으로 갑니다. 자갈치역에서 지하철을 타면 환승 없이 다대포해수욕장역에 도착합니다. 다대포는 넓은 백사장과 갯벌이 있는 해변으로, 부산의 대표적인 일몰 명소입니다. 오전에 흰여울에서 내려다봤던 항구 풍경과 달리, 이곳에서는 넓게 펼쳐진 모래사장 앞으로 해가 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노을을 일정에 넣었다면 당일 일몰 시각보다 30분 정도 먼저 해변에 도착하도록 잡으면 좋겠습니다. 돌아갈 때는 다대포해수욕장역에서 부산역까지 1호선으로 이동합니다. 당일 기차로 귀가한다면 해변에서 역까지 걷는 시간과 지하철 이동을 합쳐 최소 1시간 이상 여유를 두는 일정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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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다대포해수욕장 고우니생태길 / 사진=부산관광공사"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498_28316_5747.jpg" />
다대포해수욕장 고우니생태길 / 사진=부산관광공사



또한 고우니생태길까지 걸어보세요. 고우니생태길은 다대포의 습지와 갈대 사이에 놓인 나무 데크길입니다. 갈대밭과 바다를 한곳에서 볼 수 있어 이번 코스에서 가을 분위기가 가장 뚜렷한 구간입니다.

산을 오를 필요도 없고, 갈대밭을 둘러본 뒤 바로 해수욕장으로 이어갈 수 있습니다. 오후에 도착해 생태길을 먼저 걷고 해 질 무렵 백사장으로 이동하면 동선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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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0월에는 부산 가볼 만한 곳을 이렇게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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