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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포매틱스뷰</description>
            <title>인포매틱스뷰 - 전체기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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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포매틱스뷰 - 전체기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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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스위스 신혼여행, 인터라켄에서 패러글라이딩까지 해보고 싶다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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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1 Nov 2026 18:00:00 +0900</pubDate>
				<author>babytasyaz@gmail.com (나지홍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
<img alt="스위스 신혼여행 추천하는 부부 타입은? / 사진=unsplash"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26_28426_4245.jpg" />
스위스 신혼여행 추천하는 부부 타입은? / 사진=unsplash



같은 호텔인데 산이 보이는 객실은 더 비쌉니다. 그래도 스위스 신혼여행인데 이 정도는 쓰자고 두 사람의 의견이 맞았다면, 스위스가&nbsp; 잘 맞을 수 있습니다. 스위스는 전망 좋은 방에서 아침을 먹고, 산악열차를 타고, 호숫가를 걷는 데 시간을 쓰는 여행입니다. 이런 하루가 기대되는 부부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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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전망이 중요한 부부



<img alt="전망이 중요한 부부 / 사진=unsplash"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26_28427_4254.jpg" />
전망이 중요한 부부 / 사진=unsplash



호텔을 고를 때 객실 크기보다 발코니 사진부터 확대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린델발트에서는 아이거를 비롯한 산 전망을, 체르마트에서는 마터호른이 보이는 객실을 찾아보게 됩니다. 아침에 커튼을 열었을 때 보고 싶은 풍경이 분명한 분들입니다. 이런 부부라면 숙소에 머무는 시간도 일정에 넣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전망을 보고 방을 골랐는데 매일 새벽에 나가 밤에 들어오면 아깝잖아요. 하루쯤은 조식을 먹고 방으로 돌아와 커피를 마셔도 됩니다. 발코니에서 사진을 찍고 오후에 마을로 나가는 식으로요.

예약할 때는 호텔 대표 사진보다 선택한 객실의 전망 설명을 확인해야 합니다. 같은 건물에서도 산을 향한 방향과 층수에 따라 보이는 풍경이 달라집니다. 산 전망에 쓸 예산과 숙소에서 보낼 시간을 함께 정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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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여행을 좋아하는 부부



<img alt="기차 여행을 좋아하는 부부 / 사진=unsplash"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26_28428_434.jpg" />
기차 여행을 좋아하는 부부 / 사진=unsplash



차창 밖을 보는 게 좋아서 창가 자리를 고른다면 스위스의 이동 시간이 반가울 겁니다. 루체른&middot;인터라켄 같은 도시와 산악 지역을 철도로 연결할 수 있고, 체르마트는 일반 차량 진입이 제한된 마을이라 기차로 들어가는 방식이 편합니다. 두 사람 모두 운전대를 놓고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열차 자체가 여행 목적이 되기도 합니다. 빙하특급은 체르마트와 생모리츠를 연결하고, 베르니나 익스프레스는 스위스 쿠어에서 이탈리아 티라노까지 이어집니다. 긴 기차 여행을 좋아한다면 이런 노선에 하루를 쓰는 선택도 가능합니다.&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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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몸을 움직이는 부부



<img alt="움직이는 것을 좋아하는 부부 / 사진=unsplash"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26_28429_4316.jpg" />
움직이는 것을 좋아하는 부부 / 사진=unsplash



평소 주말에 산책이나 등산을 함께한다면 그린델발트에서 할일이 많습니다. 산길을 걷는 하이킹부터 휘르스트의 절벽 보행로인 클리프 워크, 산비탈을 내려오는 마운틴 카트까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겨울에는 스키와 스노보드 등 다양한 겨울 체험의 왕국이 됩니다.

특히 피르스트 플라이어는 약 800m의 케이블을 따라 최대 시속 84㎞로 내려오는 시설입니다. 풍경을 보러 올라갔다가 생각보다 큰 소리를 지르고 내려올 수도 있겠습니다. 활동은 두 분이 모두 원하는 것으로 고르는 게 좋습니다. 고소공포증이 있는 사람에게 절벽 보행로가 스위스 신혼여행 필수 코스일 이유는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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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에 여유를 둘 수 있는 부부



<img alt="여유를 즐길 줄 아는 부부 / 사진=unsplash"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26_28430_4327.jpg" />
여유를 즐길 줄 아는 부부 / 사진=unsplash



스위스는 날씨와 여유가 가져다 주는 만족도가 큰 편입니다. 전망대에 올라가는 날을 하루로 못 박기보다, 같은 지역에서 몇 박을 하며 날씨에 따라 순서를 바꿀 수 있는 일정이 좋겠죠. 산 전망이 좋지 않은 날에는 마을을 구경하거나 호수 쪽으로 나갈 수 있습니다. 루체른이나 레만호 주변을 일정에 섞으면 산악 관광 외에도 호숫가 산책과 유람선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두 분 모두 하루에 여러 관광지를 돌아야 만족한다면 일정이 심심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산 전망 하나를 기다리며 같은 마을에서 며칠을 보내는 것이 좋다면, 숙박 일수를 늘릴 이유는 충분합니다.

도시를 옮기는 횟수를 줄이면 짐을 싸는 날도 줄어들고요. 좋은 전망에 돈을 쓰고, 함께 걷고, 기차 창밖을 보는 시간이 기대되시나요? 그렇다면 스위스 신혼여행을 추천합니다. 두 분이 가장 오래 보고 싶은 산부터 골라 일정을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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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이탈리아 신혼여행, 로마·피렌체·베네치아·밀라노가 잘 맞는 부부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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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1 Nov 2026 14:00:00 +0900</pubDate>
				<author>beautina124@gmail.com (황이나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파스타 먹고 길 건너 젤라또 가게, 저녁에는 티본 스테이크. 이처럼 먹거리만 생각해도 침이 샘솟는 나라, 이탈리아 신혼여행에 관심있는 부부님들이 많으실텐데요. 이 나라의 매력이 무엇인지, 무엇이 나와 잘 맞는지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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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데 진심인 부부



<img alt="먹는 것에 진심이라면 이탈리아 신혼여행 추천!! / 사진=unsplash"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25_28422_4041.jpg" />
먹는 것에 진심이라면 이탈리아 신혼여행 추천!! / 사진=unsplash



여행 계획을 세울 때 관광지보다 식당부터 저장하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로마에서는 카르보나라와 카초 에 페페, 피렌체에서는 두툼한 비스테카 알라 피오렌티나를 맛볼 수 있습니다. 흔히 티본 스테이크라고 부르는 피렌체식 소고기 요리입니다. 두 사람이 고기를 나눠 먹으며 토스카나 와인을 곁들이는 저녁도 좋겠습니다.

파스타와 피자는 한국에서도 먹을 수 있지만, 지역마다 즐겨 쓰는 재료와 대표 요리가 다릅니다. 도시를 옮길 때마다 식당에서 고를 메뉴도 바뀌는 셈입니다. 숙소 조식을 먹고 나와 커피를 마시고, 점심과 저녁 사이에는 젤라토까지. 식비에 예산을 넉넉히 쓰는 것이 아깝지 않은 부부에게 잘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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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봐야 만족하는 부부



<img alt="고대 유적지를 직접 두 눈으로 봐야 직성이 풀리는 부부 추천 / 사진=unsplash"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25_28423_411.jpg" />
고대 유적지를 직접 두 눈으로 봐야 직성이 풀리는 부부 추천 / 사진=unsplash



영화나 책에서 봤던 장소를 실제로 찾아가는 걸 좋아한다면 로마와 피렌체에 머무는 시간을 늘려도 좋습니다. 로마의 콜로세움과 포로 로마노, 바티칸의 시스티나 성당, 피렌체의 우피치 미술관처럼 한 곳만 제대로 봐도 몇 시간이 필요한 장소가 많습니다.

특히 피렌체는 르네상스 미술과 건축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두오모를 올려다보고, 미술관에서 작품을 본 뒤, 아르노강을 건너 미켈란젤로 광장으로 가는 하루를 보낼 수 있습니다. 도시 전체를 구경하는 데 관심이 있다면 미술관 밖에서도 일정이 이어집니다.

다만 두 분 모두 관람을 좋아하는지가 중요합니다. 한 사람은 그림 앞에 오래 서 있고 다른 사람은 출구만 찾고 있다면, 미술관을 하루에 여러 곳 넣는 일정은 줄이는 편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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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쇼핑을 좋아하는 부부



<img alt="사진 찍는 것과 쇼핑 좋아하는 부부/ 사진=unsplash"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25_28424_4113.jpg" />
사진 찍는 것과 쇼핑 좋아하는 부부/ 사진=unsplash



이탈리아 신혼여행에서 많은 사진을 남기고 싶다면 베네치아죠. 운하를 오가는 배와 다리, 산마르코 광장처럼 도시의 생김새부터 낭만적입니다. 곤돌라를 타거나 운하 근처 숙소에서 하루를 보내는 데 예산을 써도 좋겠습니다. 베네치아에서의 숙박 자체를 기대하는 분이라면 당일치기는 아쉬울 수 있습니다.

쇼핑이 즐거운 두 분에게는 밀라노와 피렌체가 있습니다. 밀라노의 패션 거리, 피렌체의 토르나부오니 거리에는 여러 브랜드 매장이 모여 있습니다. 피렌체에서는 가죽 제품과 공방을 둘러보셔도 좋고, 인근 더몰로 가셔서 명품을 겟하셔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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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도 즐기는 부부



<img alt="이동 자체도 즐기는 부부/ 사진=unsplash"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25_28425_4121.jpg" />
이동 자체도 즐기는 부부/ 사진=unsplash



로마&middot;피렌체&middot;베네치아&middot;밀라노는 고속열차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기차를 탈 때마다 달라지는 풍경이 상당히 낭만적이며, 기차 말고도 샌딩투어를 활용하여 인근 소도시의 매력까지 느낄 수 있는 나라가 이탈리아입니다.

본문에 소개하지 않았지만, 로마에선 나폴리, 아말피 등 남부 당일투어 계획도 구성할 수 있는 매력을 갖고 있습니다. 두 분이 함께 좋아하는 것이 음식인지, 미술인지, 쇼핑인지 먼저 골라보는 건 어떨까요? 이탈리아 신혼여행은 도시 수보다 그 취향에 시간을 얼마나 쓰느냐가 더 중요하겠습니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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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올림픽공원 코스, 걷기 싫은 사람도 걷게 만드는 기적의 산책]]></title>
				<link>https://www.informatics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652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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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1 Nov 2026 10:00:00 +0900</pubDate>
				<author>rurxnrlfak15@gmail.com (전호진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
<img alt="올림픽공원 코스 추천 / 직접촬영"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24_28417_3817.jpg" />
올림픽공원 코스 추천 / 직접촬영



콘서트장으로 달려가느라 공원 안쪽은 못 봤던 분들도 계실 겁니다. 잔디 언덕에는 백제의 성이 남아 있고, 호숫가에는 조각 작품이 놓여 있습니다. 사진으로 익숙한 나홀로나무도 이 길에서 만납니다.

이번 올림픽공원 코스는 몽촌토성역에서 시작합니다. 세계평화의문을 지나 토성과 나무, 호수까지 둘러본 뒤 다른 역으로 나오는 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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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과 이용정보


<img alt="올림픽공원 코스 출발 정보 / 직접촬영"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24_28418_3826.jpg" />
올림픽공원 코스 출발 정보 / 직접촬영




입장료: 무료

도보&middot;자전거 이용시간: 05:00~22:00, 광장 지역은 24:00까지

출발: 8호선 몽촌토성역 1번 출구

도착: 5&middot;9호선 올림픽공원역


올림픽공원 코스 추천 순서는 세계평화의문&rarr;몽촌해자&rarr;몽촌토성&middot;나홀로나무&rarr;88호수&rarr;동쪽 만남의광장입니다. 사진을 찍고 중간에 쉬는 시간까지 포함해 2~3시간 정도입니다. 이 코스는 들어온 입구로 되돌아가지 않으므로 지하철이 편합니다. 서쪽에서 출발해 동쪽으로 빠져나오면 됩니다. 짧게 걷고 싶다면 평화의광장에서 곰말다리를 거쳐 돌아오는 약 1.3㎞의 호반의 길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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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의문


<img alt="세계평화의문 / 직접촬영"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24_28419_3841.jpg" />
세계평화의문 / 직접촬영



지하철 출구에서 나오면 먼저 커다란 문이 보입니다. 건축가 김중업이 설계해 1988년 7월 세운 세계평화의문입니다. 높이는 24m로, 서울올림픽을 기념하고 세계 평화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문 아래에서는 위쪽도 볼 필요가 있습니다. 날개처럼 펼쳐진 지붕 아래에 청룡&middot;백호&middot;주작&middot;현무가 그려져 있습니다.

고구려 벽화의 사신도를 표현한 것으로, 멀리서 문 전체만 찍으면 놓치기 쉬운 부분입니다. 앞쪽 양옆에는 탈 모양 조각이 각각 30개씩 늘어서 있습니다. 광장을 지나면 몽촌해자로 이어집니다. 해자는 적의 접근을 막기 위해 성 밖에 두던 물길입니다. 지금 보이는 물길은 성내천의 흐름이 바뀐 뒤 인공적으로 조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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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촌토성과 나홀로나무


<img alt="올림픽공원 나홀로나무 / 직접촬영"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24_28420_3849.jpg" />
올림픽공원 나홀로나무 / 직접촬영



물가에서 안쪽으로 들어가면 잔디로 덮인 언덕이 나옵니다. 이곳이 백제 전기의 성인 몽촌토성입니다. 자연 지형에 흙을 쌓아 성벽을 만들었으며, 성 내부에서는 집터와 저장 구덩이, 토기와 무기 등이 발견됐습니다. 오래전에는 사람이 살고 성을 지키던 공간이었던 겁니다. 토성 산책로는 약 2.3㎞입니다.

이번에는 전체를 한 바퀴 돌기보다 나홀로나무 방향으로 이어가면 됩니다. 나홀로나무의 수종은 측백나무이며 높이는 약 10m입니다. 넓은 잔디 언덕에 서 있는 모습 덕분에 영화와 드라마, 광고 배경으로도 자주 등장했습니다. 이름은 나홀로나무인데, 사진 찍으러 오는 사람들 덕분에 혼자 있을 시간은 별로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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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호수


<img alt="시원한 호수 / 직접촬영"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24_28421_392.jpg" />
시원한 호수 / 직접촬영



이후 88호수 쪽으로 이동합니다. 앞에서 지나온 몽촌해자와는 별개의 인공호수입니다. 면적은 약 1만 2,700㎡이며, 주변에는 날갯짓을 비롯한 조각 작품과 팔각정인 오륜정이 있습니다. 물가를 따라 걸으며 조각을 구경하는 구간입니다. 이후에는 동쪽 만남의광장으로 나가 지하철을 타면 됩니다.

공연장 주변을 지나는 동선이라 공연이 있는 날에는 관객들과 이동 시간이 겹칠 수 있습니다. 들꽃마루와 장미광장은 이번 기본 동선에서 뺐습니다. 꽃 구경까지 더하고 싶다면 88호수 다음에 추가하시면 됩니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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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거제도 갈만한 곳, 유리 7,472장으로 만든 정글부터 바다까지 당일치기로 간다고?]]></title>
				<link>https://www.informatics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652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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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31 Oct 2026 17:00:00 +0900</pubDate>
				<author>beautina124@gmail.com (황이나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
<img alt="거제도 갈만한 곳 추천 / 사진=한국관광공사"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23_28413_3620.jpg" />
거제도 갈만한 곳 추천 / 사진=한국관광공사



거제도 갈만한 곳 추천드립니다. 당일치기로 다녀오실 수 있습니다. 알차게 하루를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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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식물원



<img alt="거제식물원 / 사진=한국관광공사 장재윤"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23_28414_3633.jpg" />
거제식물원 / 사진=한국관광공사 장재윤




주소: 경남 거제시 거제면 거제남서로 3595

정글돔: 공식 이용안내 기준 09:30~18:00, 입장 마감 17:00

입장료: 일반 5,000원, 청소년 4,000원, 어린이 3,000원

휴원: 매주 수요일, 1월 1일, 설날&middot;추석 당일

※ 수요일이 공휴일이면 다음 첫 번째 평일 휴원


거제식물원의 정글돔은 유리 7,472장으로 덮인 대형 온실입니다. 면적은 4,468㎡, 가장 높은 곳은 30m입니다. 안에는 열대식물과 폭포, 동굴, 정글전망대가 들어 있습니다. 밖에서 보면 거대한 유리 건물인데, 들어가면 나무 사이를 오르내리며 구경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촬영 장소는 새둥지 포토존인데요. 사람이 들어갈 만큼 크게 만든 둥지에 앉아 주변 식물과 함께 사진을 남길 수 있습니다. 정글돔을 나온 뒤에는 야외정원도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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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동흑진주몽돌해변



주소: 경남 거제시 동부면 학동6길 18-1

입장료: 무료


식물원을 둘러봤다면 동부면 학동으로 이동합니다. 점심을 먹고 해변까지 구경하는 순서입니다. 학동에는 해변 뒤편으로 식당과 숙박시설이 모여 있습니다. 이 해변의 주인공은 검은 몽돌입니다. 약 1.2㎞ 구간에 둥근 돌이 깔려 있고, 파도가 들어왔다 빠질 때마다 돌끼리 부딪치는 소리가 즐겁습니다.

학동에서 다음 목적지인 도장포까지는 해안도로가 이어집니다. 바람의 언덕과 신선대로 가는 길 자체가 거제의 대표 드라이브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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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언덕



<img alt="거제 갈만한 곳 바람의 언덕 / 사진=한국관광공사"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23_28415_3650.jpg" />
거제 갈만한 곳 바람의 언덕 / 사진=한국관광공사




위치: 경남 거제시 남부면 도장포마을


거제도 갈만한 곳을 검색하면 빠지지 않는 풍차가 있습니다. 도장포마을 북쪽의 바다를 향해 돌출된 언덕에 서 있는 덕분에 항구와 바다를 함께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차는 도장포 유람선터미널 주차장 쪽에 두고 걸어 올라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마을에서 언덕으로 이어지는 길에는 계단과 오르막이 있어 유모차를 이용한다면 이동 구간을 먼저 확인하는 편이 좋겠습니다.

&nbsp;

풍차를 본 뒤에는 언덕에서 도장포항까지 내려다보세요. 배가 드나드는 항구와 마을이 바로 붙어 있어 학동해변과는 또 다른 바다를 볼 수 있습니다. 다음 목적지인 신선대는 같은 도장포 일대에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습니다.

&nbsp;


신선대



<img alt="거제 신선대 / 사진=한국관광공사"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23_28416_371.jpg" />
거제 신선대 / 사진=한국관광공사




위치: 경남 거제시 남부면 해금강로 일대


바람의 언덕 맞은편 해안에는 신선대가 있습니다. 신선이 내려와 풍류를 즐겼다는 이야기가 전하는 곳으로, 바다 쪽으로 튀어나온 바위와 주변 해안절벽이 볼거리입니다. 풍차와 마을을 봤다면 이번에는 바위 해안을 볼 차례입니다.

이곳은 드라마 왕이 된 남자의 촬영지이기도 합니다. 두 주인공이 신선대에 올라 함께 풍경을 바라보던 장면이 촬영됐습니다. 전망만 보고 이동할 수도 있고, 아래쪽 바위 가까이 내려가 해안을 둘러볼 수도 있습니다. 내려가는 만큼 돌아올 때 올라와야 하니, 앞선 일정에서 많이 걸었다면 전망 위주로 마무리해도 좋겠습니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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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신창풍차해안도로, 제주 서쪽 드라이브코스는 여기서 해 질 때까지]]></title>
				<link>https://www.informatics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652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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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31 Oct 2026 13:00:00 +0900</pubDate>
				<author>babytasyaz@gmail.com (나지홍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
<img alt="신창풍차해안도로 제주 드라이브 코스 추천 / 사진=한국관광공사"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22_28408_3337.jpg" />
신창풍차해안도로 제주 드라이브 코스 추천 / 사진=한국관광공사



제주에서 렌터카를 빌렸다면 해안도로 한 번은 달려봐야겠죠. 신창풍차해안도로에서는 바다 위로 솟은 풍력발전기가 여행 기분을 더해줍니다. 그런데 차에서 내려보면 볼거리가 더 있습니다. 돌담으로 나눈 옛 목욕탕과 물고기를 잡던 원담, 바다로 이어지는 다리까지. 해 질 무렵 도착하도록 오후 일정을 잡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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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풍차해안도로


<img alt="신창풍차해안도로 / 사진=한국관광공사"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22_28409_3346.jpg" />
신창풍차해안도로 / 사진=한국관광공사




주소: 제주 제주시 한경면 한경해안로 485

이용시간: 상시 개방

휴무: 연중무휴


이곳에서 풍차라고 부르는 것은 바람으로 전기를 만드는 풍력발전기입니다. 한경면 해안을 따라 달리면 해상풍력단지의 발전기들이 보이고, 바다 건너로는 차귀도도 눈에 들어옵니다. 실제 발전시설이 제주도 드라이브 명소가 된 셈입니다.

구불구불한 해안선을 따라 도로가 이어져 운전하면서 보는 방향도 계속 바뀝니다. 차로 해안을 둘러본 뒤 싱계물공원에 주차하면 산책까지 이어갈 수 있습니다. 풍력발전기와 바다를 가까이서 보고 싶다면 이곳에서 내려 둘러보는 동선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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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계물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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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계물공원 / 사진=한국관광공사



싱계물은 제주 사투리로 새로 발견한 갯물이라는 뜻입니다. 여기서 갯물은 땅에서 솟는 용천수를 말합니다. 공원에는 이 물을 이용했던 옛 목욕탕이 남아 있습니다. 돌담을 쌓아 남탕과 여탕을 나눴는데, 바다 바로 옆에서 목욕하던 제주 사람들의 생활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해안에는 원담도 있습니다. 바닷가에 돌을 쌓아 밀물에 들어온 물고기가 썰물 때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는 전통 어로시설입니다.

풍력발전기 아래에 옛 목욕탕과 물고기 잡는 돌담이 함께 있는 풍경을 감상해 보세요. 생태체험장 쪽에서는 커다란 자바리 조형물도 볼 수 있는데요. 산책로와 다리가 신창등대 방향으로 이어지지만, 다리 일부는 만조 때 물에 잠겨 통제됩니다.&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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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와 산책


<img alt="주차 및 산책 코스 / 사진=한국관광공사"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22_28411_347.jpg" />
주차 및 산책 코스 / 사진=한국관광공사




주차 목적지: 싱계물공원 주차장


내비게이션에는 도로 이름 대신 주차장을 목적지로 넣으면 편합니다. 차를 세우고 길을 건너 공원으로 들어가는 구조입니다. 공원 접근 구간에는 차량이 다니므로 아이와 함께라면 이 부분에서 손을 잡고 이동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더 걷고 싶다면 싱계물공원에서 용당포구까지 이어지는 약 1.3㎞ 코스가 있습니다.

생태체험장 표지판과 풍력발전기 주변을 지나 포구로 가는 길입니다. 차로 지나왔던 해안을 걸어서 다시 둘러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일부 구간은 자전거도로를 따라 이동하고 보행 공간이 좁습니다. 공원 주변만 둘러볼지, 용당포구까지 걸을지는 동행자의 체력과 현장 바람을 보고 정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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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서쪽 드라이브 코스


<img alt="제주도 서쪽 드라이브 코스 추천 / 사진=한국관광공사"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22_28412_3422.jpg" />
제주도 서쪽 드라이브 코스 추천 / 사진=한국관광공사



한림&middot;협재 쪽에서 출발한다면 판포포구를 거쳐 신창풍차해안도로로 내려오는 순서를 추천합니다. 판포포구는 여름 스노클링 장소로 유명하지만, 가을에는 포구와 바다를 둘러보는 짧은 경유지로 넣으면 됩니다. 서귀포&middot;대정 쪽에서 올라온다면 수월봉을 먼저 방문하는 코스가 좋습니다. 해발 77m의 수월봉에서는 차귀도와 서쪽 해안을 내려다볼 수 있고, 해안절벽에는 화산재가 쌓여 만들어진 지층이 드러나 있습니다. 수월봉을 둘러본 뒤 북쪽 신창 해안으로 이동하면 됩니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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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item>
				<title><![CDATA[478억 원에 인수한 부산동물원, 언제부터 갈 수 있을까?]]></title>
				<link>https://www.informatics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652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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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31 Oct 2026 09:00:00 +0900</pubDate>
				<author>rurxnrlfak15@gmail.com (전호진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어릴 때 손잡고 갔던 동물원에 이제는 내 아이를 데려갈 수 있을까요? 2020년 문을 닫은 삼정더파크가 공립동물원으로 돌아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부산동물원 재개장 소식을 기다렸던 분들께는 반가운 변화입니다. 다만 지금 바로 동물을 관람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닙니다. 언제 문을 여는지, 무엇이 달라지는지부터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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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더파크


<img alt="옛 삼정더파크의 모습 / 사진=부산관광공사 써머트리, 이음미디어"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21_28406_3147.jpg" />
옛 삼정더파크의 모습 / 사진=부산관광공사 써머트리, 이음미디어



삼정더파크의 시작을 거슬러 올라가면 1982년 문을 연 성지곡동물원이 나옵니다. 당시 71종 321마리의 동물로 출발했지만 경영난으로 2005년 문을 닫았습니다. 이후 시설을 새로 꾸며 2014년 삼정더파크로 개장했고, 적자가 쌓이면서 2020년 다시 운영을 멈췄습니다.

부모님 세대는 성지곡동물원으로, 아이들과 다녀온 가족들은 삼정더파크로 기억할 장소입니다. 문이 닫힌 뒤에도 동물들은 남았습니다. 2026년 8월 현장 보도에서는 사자와 곰 등을 포함한 119종 448마리가 생활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관람객이 끊긴 동안에도 사육과 시설 관리가 이어져야 했던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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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립동물원 전환

이번 부산동물원 재개장 추진의 큰 변화는 운영 주체입니다. 민간이 운영하던 시설을 부산시가 인수해 직접 관리하는 공립 형태로 바뀝니다. 인수 규모는 약 478억 원입니다. 계획의 중심은 숲과 동물의 서식 환경입니다. 어린이대공원의 지형과 나무를 보존하면서 오래된 동물사를 손보고, 동물마다 필요한 공간을 반영해 시설을 재배치하는 방향입니다. 어린이 대상 동물복지 교육과 생태 체험 콘텐츠도 구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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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동물원과의 동물 교류, 전문인력 확충도 추진합니다. 예전에 봤던 시설을 그대로 다시 여는 데서 끝내지 않고, 동물 관리와 관람 환경을 함께 바꾸겠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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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물원 재개장 일정


<img alt="부산어린이대공원 / 사진=부산관광공사 하이픈그룹"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21_28407_325.jpg" />
부산어린이대공원 / 사진=부산관광공사 하이픈그룹



올해 초에는 2027년 개장을 목표로 발표했지만, 이후 자료에서는 시설 보수와 허가 준비에 따른 단계적 개방이 언급됩니다. 9월에도 노후 시설 정비, 동물 종 보강, 전문인력 확보 등 개장 준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따라서 어린이날이나 특정 월을 확정 개장일로 잡아 여행을 예약하기에는 이릅니다. 부산 가족 여행지로 다시 찾을 날은 기다리되, 현재 일정에는 주변 공원 방문을 넣는 편이 좋겠습니다. 예전 후기의 입장료와 먹이 체험 정보는 재개장 후 이용 조건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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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 관람을 기다리는 동안에도 어린이대공원은 방문할 수 있습니다. 공원 입장료는 무료이며, 성지곡수원지를 중심으로 산책하는 일정이 가능합니다. 대중교통은 어린이대공원 정류장을 이용하면 됩니다. 44&middot;54&middot;63&middot;81번 등이 정차합니다. 이번 가을에는 어린이대공원과 성지곡수원지부터 다녀오는 건 어떨까요?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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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item>
				<title><![CDATA[바르셀로나 마요르카 스페인 신혼여행, 관광 3일 휴양 4일 황금비율 동선 추천]]></title>
				<link>https://www.informatics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6520</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informatics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6520</guid>
				<pubDate>Fri, 30 Oct 2026 19:21:00 +0900</pubDate>
				<author>rurxnrlfak15@gmail.com (전호진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
<img alt="바르셀로나 마요르카 스페인 신혼여행 동선 / 사진=unsplash"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20_28401_214.jpg" />
바르셀로나 마요르카 스페인 신혼여행 동선 / 사진=unsplash



바르셀로나 마요르카를 잇는 스페인 신혼여행 코스입니다. 핵심 대도시 바르셀로나에서 주요 투어를 마치고 나서 국내선 비행기로 한 시간 거리에 있는 지중해 최고 휴양지 마요르카 섬으로 넘어가는 동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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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img alt="바르셀로나 여행 코스 / 사진=unsplash"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20_28402_2117.jpg" />
바르셀로나 여행 코스 / 사진=unsplash



먼저 항공권은 인천-바르셀로나 왕복권으로 준비합니다. 바르셀로나는 도보와 대중교통 위주로 이동할 수 있을만큼 편리한 인프라를 자리하고 있습니다. 핵심은 가우디 투어(사그라다 파밀리아, 카사 바트요, 카사밀라, 구엘 공원)와 고딕지구 야경투어 등 다양한 투어가 준비됐습니다.

원한다면 근교 몬세라트 투어와 같은 일정도 구성해볼 수 있습니다. 바르셀로나는 스페인 신혼여행뿐만 아니라 가족, 배낭 등 다양한 여행자들에게 만족을 주는 이유가 따로 있습니다. 바로 한국인 입에 크게 모나지 않은 음식들이라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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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르카 이동 비행기


<img alt="마요르카 이동할 때 위탁 수하물 규정 꼭 확인하고 예약하기  / 사진=unsplash"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20_28403_2141.jpg" />
마요르카 이동할 때 위탁 수하물 규정 꼭 확인하고 예약하기 / 사진=unsplash



바르셀로나 일정을 마치면 국내선을 타고 마요르카섬으로 이동합니다. 부엘링이나 라이언에어 등 저가항공 직항편을 이용하면 이륙 후 한 시간 정도면 갈 수 있습니다. 여기서 스페인 신혼여행 예산을 방어하려면 항공권 예매 단계에서 반드시 25kg 이상 대형 위탁 수하물 옵션을 사전 추가해야 합니다.

공항 현장 카운터에서 무게 초과로 수하물을 추가할 경우 항공권 원값보다 비싼 페널티성 요금을 지불하게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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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 데스 모로


<img alt="칼로 데스 모로 호수 / 사진=unsplash"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20_28404_2153.jpg" />
칼로 데스 모로 호수 / 사진=unsplash



마요르카에 도착한 직후부터는 렌터카 대여를 추천드립니다. 섬 면적이 제주도의 2배에 달해 대중교통으로는 구석구석 둘러보기 힘들 수 있습니다. 공항 픽업으로 렌터카를 수령한 뒤 남동쪽 해안으로 차를 몰면 지중해 특유의 에메랄드빛 절경을 자랑하는 칼로 데스 모로에 도착합니다.

모래사장이 좁고 절벽 아래 위치한 지형 특성상 그늘이 없으므로, 숙소에서 미리 파라솔과 비치타월을 챙겨 오전 10시 이전에 진입해야 인파를 피해 여유로운 스페인 신혼여행 스냅 사진을 남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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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데모사


<img alt="발데모사 / 사진=flickr@puffin11k"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20_28405_2212.jpg" />
발데모사 / 사진=flickr@puffin11k



섬 서북부의 트라문타나 산맥을 따라 형성된 절벽 드라이브 코스도 빼놓을 수 없는 스페인 신혼여행의 하이라이트입니다. 음악가 쇼팽이 머물렀던 아기자기한 내륙 마을 발데모사를 거쳐, 목조 트램이 다니는 항구 마을 소예르까지 이어지는 산악 도로는 렌터카 여행의 백미로 꼽힙니다.

다만 산악 도로의 굴곡이 심하고 차선이 좁아 운전 난이도가 높으므로, 반드시 오토매틱 차량을 렌트하여 안전하게 일정을 마무리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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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item>
				<title><![CDATA[예산 800만 원 이상 63% UP! 2026 유럽 신혼여행 트렌드 데이터 분석]]></title>
				<link>https://www.informatics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6519</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informatics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6519</guid>
				<pubDate>Fri, 30 Oct 2026 18:05:00 +0900</pubDate>
				<author>rurxnrlfak15@gmail.com (전호진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
<img alt="2026 유럽 신혼여행 트렌드 분석(사진은 이탈리아 해안) / 사진=unsplash"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19_28399_412.jpg" />
2026 유럽 신혼여행 트렌드 분석(사진은 이탈리아 해안) / 사진=unsplash



유럽 신혼여행 트렌드가 2026년을 기점으로 완전히 뒤바뀌었습니다. 부킹닷컴과 주요 매체 통계에 따르면 예비부부의 80%가 장거리 노선을 선호하며 목적지 1위로 유럽의 손을 들었습니다. 과거처럼 버스를 타고 하루에 여러 국가의 대표 랜드마크만 찍고 돌아오는 수박 겉핥기식 일정은 철저히 외면받고 있습니다.&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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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유럽 신혼여행 예산은 400~500만 원대가 주를 이뤘으나 최근에는 양상이 달라졌는데요. 통계에 따르면 전체의 63%가 800만 원 이상의 예산을 기꺼이 지불하겠다고 응답했습니다. 여행 기간 역시 2주 이내가 35%, 10일 이내가 30%를 차지하며 장기 체류가 기본값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비싼 항공료와 긴 비행시간을 투자한 만큼 짧게 다녀오기 아깝다는 심리가 작용하여, 예산과 기간 모두 상향 평준화되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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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선 계획에서도 확연한 변화가 눈에 띕니다. 전체 응답자의 71%는 매일 무거운 캐리어를 끌고 숙소를 옮겨 다니는 대신, 1~2개 지역에 베이스캠프를 차리고 오래 머무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남성(67%)보다 여성(74%)에서 이러한 성향이 더욱 강하게 나타납니다. 이름난 럭셔리 허니문 코스를 그대로 답습하기보다 본인들의 취향이 담긴 일정을 선호한다는 비율도 73%에 달해, 100% 자유여행을 택하는 비중이 절반 가까이(49%) 육박했습니다.


<img alt="유럽 신혼여행 중 관광지를 둘러보는 것보다, 맛집과 자유시간, 도보 산책이 인기를 이끌었습니다 / 사진=unsplash"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19_28400_454.jpg" />
유럽 신혼여행 중 관광지를 둘러보는 것보다, 맛집과 자유시간, 도보 산책이 인기를 이끌었습니다 / 사진=unsplash



현지에 도착해서 비용을 지불하는 항목 1위는 관광지 입장권이 아닌 미식 투어였습니다. 51%의 여행객이 식도락 탐방을 최우선 활동으로 선택했으며, 아무 일정 없이 쉬기(30%)나 도보 산책(29%)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빡빡한 인증샷 중심의 관광에서 벗어나 직접 맛보고 경험하는 것에 지갑을 엽니다. 쇼핑 패턴 역시 명품 럭셔리 브랜드 제품 선호도는 6%에 불과한 반면, 현지에서만 구할 수 있는 특산품(54%)이나 두 사람의 취향을 담은 물건(22%)을 원한다는 답변도 압도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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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맞춤형 유럽 신혼여행 스케줄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예약 시점이 생명입니다. 통계에 따르면 전체 예비부부의 절반이 출발 6개월에서 1년 전부터 본격적인 준비를 시작합니다. 인기 있는 현지 레스토랑이나 주요 투어 티켓은 최소 2달 전 예약이 열리자마자 마감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결혼식 날짜가 확정되었다면 항공권과 거점 숙소 두 가지는 최소 6개월 전 결제를 마쳐야 인플레이션에 따른 예산 초과를 방어할 수 있습니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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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item>
				<title><![CDATA[주말 정체 뚫고 갈 가치 있다! 인프라 확실한 당일치기 인천바다 베스트 4]]></title>
				<link>https://www.informatics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6518</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informatics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6518</guid>
				<pubDate>Fri, 30 Oct 2026 17:00:00 +0900</pubDate>
				<author>beautina124@gmail.com (황이나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인천바다는 수도권에서 가장 빠르게 서해 낙조와 갯벌을 만날 수 있는 당일치기 여행지입니다. 영종대교를 건너는 영종도 해변부터 지하철 1호선으로 연결되는 월미도까지, 뚜렷한 지형적 특징과 인프라를 갖춘 해안 4곳의 주차 정보와 관람 포인트를 직관적으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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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안해변


<img alt="마시안갯벌체험장 / 사진=인천투어갤러리"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18_28395_331.jpg" />
마시안갯벌체험장 / 사진=인천투어갤러리



영종도 남서쪽 해안도로를 따라 길게 뻗은 곳으로 수도권 최대 규모의 갯벌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썰물 때는 조개 캐기 체험이 가능하고, 밀물 때는 해안가 바로 앞까지 바닷물이 차오릅니다. 해안을 따라 쾌적한 실내에서 인천바다 일몰을 조망할 수 있는 대형 베이커리 카페들이 빽빽하게 들어서 있습니다. 주말 오후에는 진입하려는 차량으로 왕복 2차선 도로가 마비되므로, 오전 시간대에 도착해 주차 자리를 선점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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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개해수욕장


<img alt="하나개해수욕장 / 사진=인천투어갤러리"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18_28396_340.jpg" />
하나개해수욕장 / 사진=인천투어갤러리



과거 배를 타야 했던 무의도는 무의대교 개통 이후 렌터카로 직접 진입할 수 있습니다. 이곳의 메인은 백사장이 아닌 해상탐방로입니다. 해안 절벽을 따라 약 800m 길이의 목재 데크가 설치되어 있어, 만조 시기에 맞춰 가면 물 위를 걷는 듯한 인천바다 특유의 시각적 경험을 제공합니다. 입구 메인 주차장 공간이 협소하여 주말에는 갓길 주차를 유도하므로, 진입 전 임시 공영 주차장에 빈자리가 보이면 즉시 차를 대고 걷는 편이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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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바위해수욕장


<img alt="선녀바위해수욕장 / 사진=인천투어갤러리"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18_28397_355.jpg" />
선녀바위해수욕장 / 사진=인천투어갤러리



근처 을왕리해수욕장의 극심한 인파와 호객 행위가 부담스럽다면 훌륭한 대안이 됩니다. 백사장 한가운데 뾰족하게 솟아오른 거대한 기암괴석이 파도와 어우러져 독특한 지형을 형성합니다. 백사장 모래가 단단해 캠핑 의자나 돗자리를 펴고 조용히 인천바다 노을을 감상하기 적합합니다. 단 바위 주변에는 날카로운 굴껍데기가 많아 밑창이 두꺼운 운동화 착용이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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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도


<img alt="월미도 / 사진=인천투어갤러리"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18_28398_42.jpg" />
월미도 / 사진=인천투어갤러리



영종대교나 인천대교의 비싼 왕복 통행료가 부담스럽다면 가장 경제적인 선택지입니다. 1호선 인천역에서 버스로 환승해 10분이면 도착합니다. 자연적인 모래사장 대신 방파제 산책로를 따라 걷는 구조이며, 테마파크 관람 열차를 타면 탁 트인 인천바다 전경을 높은 곳에서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주말 공영 주차장은 오전 11시경 마감되므로, 주변 사설 주차장의 종일 요금을 현금이나 계좌이체로 준비해 두는 것이 편리합니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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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item>
				<title><![CDATA["오름부터 천년의 숲까지, 운동화 필수!" 팩트로 짚어본 제주도동쪽코스 4선]]></title>
				<link>https://www.informatics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6517</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informatics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6517</guid>
				<pubDate>Fri, 30 Oct 2026 13:00:00 +0900</pubDate>
				<author>rurxnrlfak15@gmail.com (전호진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제주도동쪽코스에서는 바다와 화산, 그리고 숲이 모여 있는 여행객 1순위 타깃 지역입니다. 다만 무작정 해안 도로만 따라 운전만 하면 이동에 시간을 허비하기 십상이죠. 공항에서 출발해 성산 끝자락으로 이어지는 동선 중, 뚜렷한 지형적 특징을 지녔으며 가는 법과 관람 요령이 명확한 제주도동쪽코스 4곳을 선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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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덕해수욕장과 서우봉


<img alt="함덕 서우봉해변 / 사진=한국관광공사 이범수"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17_28391_155.jpg" />
함덕 서우봉해변 / 사진=한국관광공사 이범수



제주공항에서 시내버스(325번 등)를 타면 환승 없이 약 40~50분 만에 도착할 수 있어 첫 번째 목적지로 삼기 좋습니다. 수심이 얕아 바다색이 투명하며, 해변 우측에 솟아 있는 서우봉은 해발 113m의 완만한 오름입니다. 둘레길을 따라 15분만 걸어 올라가면 함덕 해변 전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공영 주차장은 넓지만 주말 낮 시간대에는 만차 빈도가 매우 높으니, 가급적 오전 시간대에 배치해야 주차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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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림


<img alt="비자림 / 사진=한국관광공사 김지호"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17_28392_26.jpg" />
비자림 / 사진=한국관광공사 김지호



수령 500~800년 된 비자나무 2,800여 그루가 밀집한 단일 수종 세계 최대 규모의 숲입니다. 대중교통 배차 간격이 길어 렌터카 이동이 절대적으로 유리합니다. 등산이 필요한 일반적인 산과 달리, 코스 전체가 화산송이가 깔린 평탄한 흙길이라 유모차나 휠체어 진입도 어렵지 않습니다. 특히 비가 올 때 빗물을 머금은 흙냄새와 피톤치드 향이 가장 짙게 퍼지기 때문에 우천 시 대체 일정으로 꺼내 쓰기 훌륭한 제주도동쪽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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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일출봉


<img alt="성산일출봉 / 사진=한국관광공사"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17_28393_216.jpg" />
성산일출봉 / 사진=한국관광공사



제주도동쪽코스에서 가장 야심찬 화산 랜드마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입구 매표소를 기점으로 길이 완전히 두 갈래로 나뉩니다. 정상 분화구까지 계단을 따라 50분가량 땀을 빼야 하는 왕복 코스는 유료(성인 5,000원)이며, 좌측 해녀의 집과 우뭇개 해안으로 내려가 수직 절벽을 감상하는 코스는 전면 무료로 개방되어 있습니다. 무릎이 안 좋거나 정상 등반이 목적이 아니라면 무료 코스만 20분 정도 훑어봐도 성산일출봉의 압도적인 규모를 눈에 담기에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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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치기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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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치기해변 / 사진=한국관광공사



성산일출봉에서 차로 단 5분 거리에 위치한 해변입니다. 이곳의 특징은 뻔한 모래사장이 아니라, 용암이 굳어 형성된 기암괴석 위로 낀 짙은 녹색 이끼입니다. 성산일출봉을 통째로 배경 삼아 독특한 사진을 남길 수 있지만,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바닷물이 가득 차는 만조 때는 바위가 모두 물에 잠겨 평범하고 칙칙한 바다로 변해버립니다. 따라서 방문 당일 기상청 &#39;성산포 물때표&#39;를 검색해 물이 빠지는 간조 시간 전후 2시간 내에 맞춰가야만 완벽한 제주도동쪽코스의 마침표를 찍을 수 있습니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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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item>
				<title><![CDATA["11월 15일 마감! 황금빛 영웅탕 뜬다" 2026 대만 화롄 태평양 온천 축제]]></title>
				<link>https://www.informatics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651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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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30 Oct 2026 10:00:00 +0900</pubDate>
				<author>rurxnrlfak15@gmail.com (전호진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
<img alt="화롄현 2026 태평양 온천 축제(루이수이 온천공원) / 사진=화롄현정부"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16_28390_519.jpg" />
화롄현 2026 태평양 온천 축제(루이수이 온천공원) / 사진=화롄현정부



가을과 겨울 시즌 대만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타이베이 도심을 벗어나 대만 동부로 시선을 돌려볼 만합니다. 대만 화롄현정부가 주최하는 2026 화롄 태평양 온천 축제가 동부 단열곡(East Rift Valley) 일대에서 11월 15일까지 진행됩니다. 지역을 대표하는 두 곳의 거점 온천을 중심으로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셔틀버스와 AR 체험 등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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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롄을 대표하는 첫 번째 지역은 루이수이 온천입니다. 이곳의 가장 큰 특징은 온천수의 색깔입니다. 수질 자체에 철분 함유량이 매우 높아 물빛이 탁한 황금빛을 띠는 것이 시각적인 특징입니다. 예로부터 현지인들 사이에서 피로 회복과 활력 증진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영웅탕이라는 직관적인 별칭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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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수이 온천이 철분 중심이라면, 두 번째 거점인 안통 온천은 다른 수질을 자랑합니다. 불순물 없이 맑고 투명한 온천수가 솟아나며, 입욕 후 피부 표면이 매끄러워지는 효과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이 때문에 루이수이의 영웅탕과 대조되는 미인탕으로 명명되어, 본인의 온천욕 목적(피로 회복 vs 피부 미용)에 따라 방문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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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화롄 태평양 온천 축제 기간인 11월 15일까지는 다채로운 부대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온천 지역 일대에 계절감을 살린 대형 조명 작품들이 설치되어 야간 체류를 유도합니다. 또한 스마트폰을 활용한 증강현실(AR) 기반의 스탬프 수집 게임이 도입되었으며, 주말에는 특정 테마를 띤 부대 행사가 추가로 열려 온천욕 전후의 남는 시간을 메워줍니다.&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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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동부 지역 특성상 개별 렌터카가 없으면 이동이 불편하다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셔틀버스가 투입됩니다. 축제 조직위는 외국인 관광객과 뚜벅이 여행자들이 두 온천 지역과 화롄의 주요 교통 거점(기차역 등), 인근 관광 명소를 쉽게 오갈 수 있도록 순환형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버스 배차 간격과 노선 정류장 위치는 행사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방문 전 사전 확인이 필수입니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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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item>
				<title><![CDATA[“오후 4시부터 깜깜해?” 체력 낭비 막는 겨울 런던 가볼 만한 곳]]></title>
				<link>https://www.informatics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6515</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informatics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6515</guid>
				<pubDate>Thu, 29 Oct 2026 19:15:00 +0900</pubDate>
				<author>rurxnrlfak15@gmail.com (전호진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
<img alt="영국 런던 가볼 만한 곳 추천 / 사진=unsplash"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15_28385_3324.jpg" />
영국 런던 가볼 만한 곳 추천 / 사진=unsplash



영국 런던은 유럽 여행의 대표적인 첫 기착지입니다. 하지만 겨울철에는 오후 4시면 해가 져버리고, 100년이 넘은 지하철 인프라 탓에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가 없는 역이 수두룩합니다. 무턱대고 랜드마크를 쑤시고 다니면 첫날부터 극심한 체력 고갈에 시달리게 됩니다. 철저하게 이동 거리를 압축하고 불필요한 계단 오르내리기를 피할 수 있는 런던 가볼 만한 곳 핵심 동선과 실전 교통 요령을 바로 요약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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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버스 활용


<img alt="2층 버스 활용하기 / 사진=unsplash"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15_28386_3338.jpg" />
2층 버스 활용하기 / 사진=unsplash



런던의 지하철(튜브)은 빠르지만, 땅속 깊이 지어진 데다 노후화되어 환승 통로가 길고 계단이 매우 많습니다. 캐리어를 끌고 있거나 노약자가 동반된 일정이라면 지하철 탑승 자체가 엄청난 체력 소모입니다. 따라서 트래블 카드나 신용카드를 단말기에 태그하고 지상으로 다니는 빨간 2층 버스를 타는 것이 훨씬 유리한데요. 창밖으로 시내 풍경을 감상하며 정류장 단차 없이 이동 자체가 하나의 훌륭한 런던 가볼 만한 곳 투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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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민스터 구역


<img alt="웨스트민스터 구역 / 사진=unsplash"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15_28387_3354.jpg" />
웨스트민스터 구역 / 사진=unsplash



런던을 상징하는 거대 랜드마크들은 의외로 조밀하게 한 곳에 모여 있는 것이 특징인데요. 웨스트민스터 역을 기점으로 영국 국회의사당(빅 벤)과 웨스트민스터 사원이 바로 맞닿아 있습니다. 여기서 웨스트민스터 브리지를 통해 템즈강을 도보로 건너가면 단 15분 만에 런던 아이 탑승장까지 진입할 수 있습니다. 무리하게 대중교통을 여러 번 갈아탈 필요 없이 반나절 만에 핵심 포토존 세 곳을 전부 훑을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워킹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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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박물관


<img alt="대영박물관 / 사진=unsplash"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15_28388_3412.jpg" />
대영박물관 / 사진=unsplash



런던의 외식 물가는 살인적이지만, 주요 국립 박물관과 미술관의 입장료가 전면 무료라는 점은 여행객에게 큰 축복입니다. 대영박물관과 트라팔가 광장의 내셔널 갤러리는 겨울철 매서운 비바람을 피해 실내 일정을 소화하기 정말 좋은 런던 가볼 만한 곳입니다.

입장료는 무료라도 보안 검색 대기 줄이 매우 길게 늘어서므로,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 입장용 시간대 지정 티켓을 미리 발급받아 가야 입구에서 1시간 이상 서서 버리는 시간을 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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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 브리지 야경


<img alt="타워 브리지 야경 / 사진=unsplash"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15_28389_3424.jpg" />
타워 브리지 야경 / 사진=unsplash



오후 4시만 넘어가도 어둑어둑해지는 런던입니다. 이를 단점으로 생각하기보다 야경을 일찍부터 즐길 수 있는 장점으로 역이용해야하는 역발상은 여행에 행복을 가져다줍니다.&nbsp; 중세 시대 감옥으로 쓰였던 런던탑 관람을 오후 2~3시쯤 마치고 나오면, 바로 옆에 위치한 타워 브리지에 화려한 야간 조명이 점등되기 시작합니다. 템즈강 남단으로 넘어가 강변 산책로(더 퀸즈 워크)를 따라 걸으며 타워 브리지와 런던 시청사 스카이라인을 감상하는 것으로 하루 일정을 콤팩트하게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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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item>
				<title><![CDATA["파리에서 TGV로 3시간이면 국경 넘는다!" 알프스 직행 스위스 기차여행 코스]]></title>
				<link>https://www.informatics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6514</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informatics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6514</guid>
				<pubDate>Thu, 29 Oct 2026 17:17:00 +0900</pubDate>
				<author>rurxnrlfak15@gmail.com (전호진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
<img alt="스위스 기차 여행 / 사진=unsplash"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14_28380_2944.jpg" />
스위스 기차 여행 / 사진=unsplash



파리 일정을 마치고 스위스로 넘어갈 때 항공편보다 TGV를 이용하는 것이 접근성과 수하물 비용 면에서 훨씬 효율적입니다. 파리 리옹역에서 TGV 리리아를 타면 약 3시간 만에 스위스 국경 관문인 바젤역에 갈 수 있는데요.

스위스 물가를 대비하고 이동 시간 낭비를 최소화하기 위해, 스위스 연방 철도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는 핵심 스위스 기차여행 코스와 환승 데이터를 요약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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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젤 SBB 환승 시스템


<img alt="바젤 SBB 환승 시스템  / 사진=unsplash"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14_28381_2957.jpg" />
바젤 SBB 환승 시스템 / 사진=unsplash



파리 리옹역에서 탑승한 TGV 리리아의 종착지인 바젤 SBB역은 프랑스와 스위스의 국경 역할을 합니다. 솅겐 조약 가입국 간의 이동이므로 별도의 입국 심사나 세관 검사 없이 기차에서 내려 플랫폼만 이동하면 됩니다.

바젤은 상업 및 제약 산업 중심 도시로 관광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적으므로, 하차 후 역 밖으로 나가지 않고 곧바로 융프라우의 관문인 인터라켄행 SBB IC 열차로 환승하는 것이 동선을 아끼는 요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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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라켄 동역 직행열차


<img alt="인터라켄 동역 직행열차 / 사진=unsplash"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14_28382_3018.jpg" />
인터라켄 동역 직행열차 / 사진=unsplash



바젤 SBB역에서 종점인 인터라켄 오스트역까지는 환승 없이 IC 열차로 약 2시간이 소요됩니다. 스위스 트래블 패스 소지자는 예약 없이 2등석 빈자리에 자유롭게 착석할 수 있습니다. 기차가 베른을 지나 스피츠역에 진입할 때부터 툰 호수와 알프스 산맥이 펼쳐집니다. 풍경을 제대로 감상하려면 열차 진행 방향 기준 우측 창가 좌석을 선점하는 것이 유리한 스위스 기차여행 코스의 실전 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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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 보관과 SBB 앱 활용


<img alt="캐리어 보관과 SBB 앱 활용하기 / 사진=unsplash"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14_28383_3032.jpg" />
캐리어 보관과 SBB 앱 활용하기 / 사진=unsplash



스위스 IC 열차의 2등석은 객차 양끝과 등받이 좌석 사이에 캐리어 보관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치안이 좋은 국가지만 분실 방지를 위해 다이소 등에서 판매하는 자전거용 와이어 자물쇠로 기둥과 캐리어를 묶어두면 안심할 수 있습니다. 또한 SBB 모바일 앱을 설치하면 탑승할 열차의 정확한 플랫폼(Gleis) 번호와 객차별 예상 혼잡도(사람 모양 아이콘 색상)를 미리 확인할 수 있어, 무거운 짐을 들고 전광판을 찾느라 우왕좌왕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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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캠프 설정


<img alt="베이스캠프 설정하기 / 사진=unsplash"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14_28384_3043.jpg" />
베이스캠프 설정하기 / 사진=unsplash



종점인 인터라켄 오스트역에 도착하면 국철 구간이 끝나고 본격적인 융프라우 산악 사철 구간이 시작됩니다. 이곳부터는 스위스 트래블 패스만으로 전면 무료 탑승이 불가하므로 융프라우 VIP 패스 등 별도의 산악 열차 티켓이 필요합니다. 인터라켄 오스트 역세권 도보 10분 이내 거리에 숙소를 잡으면, 다음 날 아침 그린델발트나 라우터브루넨 방향으로 올라가는 첫 기차를 타기 수월해져 기상 변수가 많은 고산 지대 투어 일정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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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item>
				<title><![CDATA[11월 8일까지 갈 수 있는 억새 명소 3곳, 주소와 코스 정리]]></title>
				<link>https://www.informatics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6513</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informatics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6513</guid>
				<pubDate>Thu, 29 Oct 2026 15:15:00 +0900</pubDate>
				<author>beautina124@gmail.com (황이나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
<img alt="11월 억새 명소 추천 / 사진=한국관광공사"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13_28375_1842.jpg" />
11월 억새 명소 추천 / 사진=한국관광공사



서울억새축제는 10월 23일에 끝났습니다. 그런데 억새 시즌은 아직 안 끝났습니다. 정선 민둥산 축제는 11월 8일까지이고, 영남알프스 억새도 11월 초까지 남아 있습니다. 오늘이 10월 29일이니, 지금 갈 수 있는 억새 명소만 추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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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 억새는 11월 초가 한계


<img alt="은빛 억새는 11월 초까지 / 사진=한국관광공사"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13_28376_1856.jpg" />
은빛 억새는 11월 초까지 / 사진=한국관광공사



새는 9월에 꽃이삭이 올라오고 10월 중순부터 11월 초까지가 절정으로 안내됩니다. 지금이 그 마지막 구간입니다. 고도가 높은 산일수록 계절이 빨라서 먼저 피고 먼저 집니다. 11월에 들어서면 은빛 꽃차례가 날리고 줄기가 누렇게 바래서 황금빛 대지로 멋진 풍경을 일궈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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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 억새를 보고 싶다면 이번 주말이 사실상 마지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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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민둥산, 정상 20만 평이 억새


<img alt="정선 민둥산 / 사진=한국관광공사"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13_28377_200.jpg" />
정선 민둥산 / 사진=한국관광공사



민둥산은 해발 1,119m이고 정상 부근 약 20만 평이 억새 군락입니다. 이름 그대로 정상에 나무가 거의 없어서 능선이 끝없이 이어집니다. 제31회 민둥산은빛억새축제가 11월 8일까지 열리고 입장료는 없습니다. 주소는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남면 무릉리 784-7 일원입니다.

가장 짧은 코스는 증산초교나 능전마을에서 출발하고, 주차는 민둥산운동장과 능전주차장을 이용합니다. 정상 부근에는 석회암 지대가 꺼져 생긴 웅덩이 지형 돌리네도 있어서 억새와 함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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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버스 운행 여부는 달라질 수 있으니 정선군 공지를 확인하세요.&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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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알프스 간월재, 29.7km 하늘억새길


<img alt="영남알프스 간월재(사자평) / 사진=한국관광공사"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13_28378_2030.jpg" />
영남알프스 간월재(사자평) / 사진=한국관광공사



울산 울주군 상북면 등억알프스리의 간월재 일대는 신불산 억새평원으로 이어지는 영남알프스 대표 구간입니다. 영남알프스 하늘억새길은 신불평원, 간월재, 사자평, 고헌산을 잇는 5개 구간, 총 29.7km입니다. 절정은 10월 중순부터 11월 초이고, 11월로 넘어가면 황금빛으로 바뀌기 시작합니다. 체력이 부담되면 배내2공영주차장에서 사슴농장 임도를 따라 오르는 코스가 무난합니다. 편도 약 6km, 왕복 약 12km입니다. 오후 4시 전후 노을빛이 좋다는 평이 있지만, 해가 빨리 지는 시기라 하산 시간은 넉넉하게 잡아야 합니다.

&nbsp;

※능선은 평지보다 훨씬 춥습니다. 바람막이와 미끄럼 방지 신발, 물과 간식은 꼭 챙기세요.

&nbsp;

서울 하늘공원


<img alt="서울 하늘공원 / 사진=서울관광재단"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13_28379_2053.jpg" />
서울 하늘공원 / 사진=서울관광재단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억새 명소는 하늘공원입니다. 제25회 서울억새축제는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열렸고 이미 끝났습니다. 다만 공원 이용은 축제가 끝나도 가능하고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축제 프로그램은 없으니 운영시간은 방문 전에 확인하세요. 멀리 떠날 시간이 없다면 평일 낮에 짧게 다녀오기 좋습니다.

&nbsp;

※축제가 끝난 만큼 상대적으로 한적하게 걸을 수 있습니다. 주말 혼잡이 싫다면 지금이&nbsp;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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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 명소는 시기를 놓치면 풍경이 바뀝니다. 이번 주말에 은빛 억새를 보려면 민둥산이나 간월재로 가고, 시간이 없다면 하늘공원으로 방향을 잡으세요. 요금과 운영시간은 방문 전에 한 번 더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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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item>
				<title><![CDATA[여주 강천섬 은행나무 보러 갔다가 뜨개질까지?]]></title>
				<link>https://www.informatics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6512</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informatics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6512</guid>
				<pubDate>Thu, 29 Oct 2026 13:05:00 +0900</pubDate>
				<author>rurxnrlfak15@gmail.com (전호진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뜨개질 대회에 나갔는데 손목에 심박수 측정기를 채웁니다. 올해 여주 강천섬 은행나무 나들이에서 만날 수 있는 행사입니다. 10월 31일부터 시작하는 느림랜드에는 뜨개 대회와 미션 달리기, 공연이 준비돼 있습니다.

은행나무 사진을 찍으러 갔다가 뜨개질까지 배우고 돌아올 수 있겠습니다.

&nbsp;


여주 강천섬 은행나무길



<img alt="여주 강천섬 은행나무길 / 사진=경기관광플랫폼"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12_28371_1456.jpg" />
여주 강천섬 은행나무길 / 사진=경기관광플랫폼




위치: 경기 여주시 강천면 강천리 627

입장료: 무료


강천섬은 남한강에 있는 섬입니다. 주차한 뒤 다리를 건너 걸어서 들어가며, 섬 안에는 은행나무길과 잔디광장, 억새를 볼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가을 방문 시기는 보통 10월 하순부터 11월 초를 잡습니다. 은행나무와 억새를 함께 볼 수 있는 때입니다. 여주 강천섬 은행나무 구경은 피크닉과 묶기 좋습니다.

산을 오르는 일정 없이 나무 사이를 걷고 잔디광장에서 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진을 찍은 뒤 간식을 먹고, 행사장에 들르는 순서라면 강천섬 안에서 반나절을 보내는 일정도 구성해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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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개 페스티벌 일정


<img alt="뜨개 페스티벌 일정은? / 사진=한국관광공사"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12_28372_1521.jpg" />
뜨개 페스티벌 일정은? / 사진=한국관광공사



이번 뜨개 페스티벌의 주요 행사는 첫 주말에 모여 있습니다. 10월 31일에는 섬 곳곳을 달리며 미션을 수행하는 뜨개런, 11월 1일에는 뜨개 대회와 토크 콘서트&middot;강의가 열립니다. 버스킹은 두 날 모두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됩니다. 뜨개 대회의 심사 방식도 독특한데요.

참가자가 스마트밴드를 착용하고 뜨개질하는 동안 심박수를 기록하며, 최고치와 최저치의 차이로 순위를 정합니다. 작품을 빨리 완성하려다 심장이 더 뛰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해집니다. 토크 콘서트에는 뜨개 콘텐츠를 만드는 뜨신과 홀리가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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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닉 대여


<img alt="피크닉대여 / 사진=이벤터스 강천섬 느림랜드 캡처"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12_28373_1542.jpg" />
피크닉대여 / 사진=이벤터스 강천섬 느림랜드 캡처



느림 피크닉은 돗자리와 피크닉 바구니 등을 무료로 빌려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웨건과 낮은 의자 두 개가 포함된 구성도 있으며, 간단한 뜨개 키트와 지역 특산물로 만든 간식까지 제공됩니다. 장비를 따로 사지 않고 야외 피크닉을 해볼 수 있다는 점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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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 장소는 강천섬 힐링센터이며, 주소는 경기 여주시 강천면 강천리길 88-70입니다. 신청은 이벤터스에서 받습니다. 다만 10월 29일 확인 기준, 10월 30일~11월 1일에 올라온 대여 상품은 모두 마감으로 표시돼 있습니다. 이번 주말 방문이라면 개인 돗자리를 준비하는 편이 확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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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정보


<img alt="강천섬 주차정보 / 사진=경기관광플랫폼"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12_28374_1626.jpg" />
강천섬 주차정보 / 사진=경기관광플랫폼




강천섬 주차장: 경기 여주시 강천면 강천리 645

제3주차장: 경기 여주시 강천면 굴암리 58-1, 굴암리 마을창고


주차장은 방문 목적에 따라 고르면 됩니다. 강천리 주차장은 캠핑장과 가깝고, 굴암리 제3주차장은 힐링센터 쪽으로 들어가기 좋습니다. 피크닉 대여와 행사 참여를 중심으로 방문한다면 제3주차장 위치부터 확인해두시면 됩니다. 축제 기간에는 강천리 주차장에 캠핑장 이용객을 위한 전용 공간이 확보됩니다.

해당 구역은 캠핑장 예약 안내문자를 제시해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은행나무 구경에 새로운 취미 하나를 더해보는 건 어떨까요? 공연과 대회가 궁금하다면 첫 주말에, 피크닉이 목적이라면 돗자리와 간식을 챙겨 강천섬으로 떠나보셔도 좋겠습니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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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item>
				<title><![CDATA[포천 아이와 가볼 만한 곳 4곳, 이번 주말에는 어디로 갈까?]]></title>
				<link>https://www.informatics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6511</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informatics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6511</guid>
				<pubDate>Thu, 29 Oct 2026 11:14:00 +0900</pubDate>
				<author>rurxnrlfak15@gmail.com (전호진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
<img alt="포천 아이와 가볼 만한 곳 추천 / 사진=한국관광공사"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11_28365_1226.jpg" />
포천 아이와 가볼 만한 곳 추천 / 사진=한국관광공사



모노레일을 타고 올라가는 아트밸리, 놀이시설이 있는 산정호수, 뽀로로 포토존을 마련한 가을꽃 축제까지 있습니다. 이번 포천 아이와 가볼 만한 곳은 구경과 체험을 함께할 수 있는 장소로 골랐습니다.

억새로 유명한 명성산도 포함하되, 아이와 산행할 때 알아둘 점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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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아트밸리


<img alt="포천아트밸리 / 사진=한국관광공사"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11_28366_1239.jpg" />
포천아트밸리 / 사진=한국관광공사




주소: 경기 포천시 신북면 아트밸리로 234

입장료: 성인 6,000원, 청소년 4,000원, 어린이 2,000원

주차: 무료 / 모노레일 별도 요금


돌을 캐던 채석장이 호수와 전시 공간으로 바뀐 곳입니다. 대표 볼거리는 화강암 절벽 아래 생긴 천주호입니다. 돌을 파낸 웅덩이에 샘물과 빗물이 고여 만들어졌으며, 최대 수심은 20m에 이릅니다. 올라갈 때는 모노레일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관외 방문객 기준 왕복 성인 5,800원, 어린이 3,800원이며 유모차는 접어서 탑승하시면됩니다. 안쪽 천문과학관은 아트밸리 입장 후 추가 관람료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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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호수


<img alt="산정호수 / 사진=한국관광공사"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11_28367_1251.jpg" />
산정호수 / 사진=한국관광공사




위치: 경기 포천시 영북면 산정리

주차 목적지: 산정호수 상동주차장


산정호수 둘레길은 약 3.2㎞입니다. 호숫가 데크와 소나무 숲길, 조각공원을 터벅터벅 걸을 수 있습니다. 가족끼리 한 바퀴를 돌 계획이라면 사진을 찍고 쉬는 시간을 포함해 1시간 30분 정도 걸립니다. 하동주차장에서 올라오는 길에는 경사가 있어, 아이와 호숫가 산책을 시작한다면 상동주차장을 출발점으로 잡는 편이 낫겠습니다.

호수 주변에는 산정랜드와 보트장도 있습니다. 산책을 마친 뒤 아이가 원하는 놀이시설을 하나씩 이용하는 식으로 일정을 잡으면 됩니다. 오전 아트밸리 관람 후 점심을 먹고 산정호수로 이동하는 코스는 가족 주말 나들이로 추천합니다. 놀이기구와 보트 이용료는 별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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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강 가든페스타


<img alt="한탄강 가든페스타 / 사진=한국관광공사"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11_28368_139.jpg" />
한탄강 가든페스타 / 사진=한국관광공사




주소: 경기 포천시 관인면 창동로 832

기간: 2026년 9월 12일~11월 1일

시간: 09:00~18:00, 입장 마감 17:00

입장료: 성인 7,000원, 청소년&middot;어린이 5,000원


이번 주말인 10월 31일~11월 1일은 올해 가든페스타의 마지막 주말입니다. 국화와 코스모스 등 가을꽃 정원에 뽀로로와 친구들 포토존, 가족형 전기자전거 체험이 마련돼 있습니다. 포천 아이와 가볼 만한 곳 중에서도 캐릭터와 만들기 체험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추천합니다.

체험존에서는 연날리기, 키링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을 진행하며 일부 프로그램은 유료입니다. 성인 입장권에는 4,000원, 청소년&middot;어린이 입장권에는 3,000원 상당의 상품권이 환급됩니다. 7세 미만 미취학 아동은 무료이며, 면제 대상은 증빙서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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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산 억새밭


<img alt="명성산 억새밭 / 사진=한국관광공사"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11_28369_1325.jpg" />
명성산 억새밭 / 사진=한국관광공사




출발지: 산정호수 상동주차장

대표 동선: 비선폭포 &rarr; 등룡폭포 &rarr; 억새밭

추천 대상: 산행 경험이 있는 초등학생 이상 가족


포천의 대표 억새 명소는 명성산입니다. 산 위에 약 15만㎡의 억새 군락이 있어 가을마다 찾습니다. 억새밭까지는 등산로를 따라 올라가야 하므로 유아 동반이나 유모차 나들이에는 산정호수 쪽을 추천합니다. 산행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폭포와 억새밭을 연결하는 코스를 따로 하루 일정으로 잡아볼 만합니다.

올해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축제는 10월 16~18일에 열렸으며 현재는 종료됐습니다. 지금 방문한다면 축제 프로그램을 제외한 호수 산책과 억새 산행으로 계획하면 됩니다.


<img alt="포천 한탄강 갇느페스타 / 사진=한국관광공사"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11_28370_1339.jpg" />
포천 한탄강 갇느페스타 / 사진=한국관광공사



&nbsp;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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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item>
				<title><![CDATA[부산시민공원 가을 나들이, 이번 주말에는 국악공연까지 보고 오세요]]></title>
				<link>https://www.informatics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6510</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informatics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6510</guid>
				<pubDate>Wed, 28 Oct 2026 21:25:00 +0900</pubDate>
				<author>rurxnrlfak15@gmail.com (전호진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
<img alt="부산시민공원 / 사진=한국관광공사"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10_28359_5338.jpg" />
부산시민공원 / 사진=한국관광공사



부산 서면에서 밥 먹고 다음 일정이 고민된다면 부전역 근처 부산시민공원을 추천드립니다. 입장료도 없습니다. 넓은 잔디광장과 나무 사이 산책로, 옛 미군부대의 흔적을 담은 역사관까지 둘러볼 수 있는데요.

이번 주말에는 국악과 무형유산 공연도 열립니다. 식사 후 잠깐 들르려다가 오후 일정까지 보내게 될 만한 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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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공원


<img alt="부산시민공원 가을 나들이  / 사진=한국관광공사"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10_28360_5354.jpg" />
부산시민공원 가을 나들이 / 사진=한국관광공사




주소: 부산 부산진구 시민공원로 73

운영시간: 매일 05:00~24:00

휴무일: 연중무휴

입장료: 무료


공원 중앙에는 하야리아 잔디광장이 있고, 주변으로 산책로와 어린이 놀이시설, 분수, 공원역사관 등이 배치돼 있습니다. 카페와 편의점, 화장실 같은 편의시설도 준비됐습니다. 아이와 함께라면 방문자센터에서 유모차를 빌릴 수 있습니다. 휠체어도 대여하며, 대여시간은 10:00~18:00입니다. 방문자센터 1층에는 수유실이 있습니다. 공원 산책과 놀이시설 이용을 묶으면 아이와 어른이 함께 시간을 보내기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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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부산시민공원을 찾는다면 잔디광장과 메타세쿼이아길을 함께 둘러볼 만합니다. 메타세쿼이아는 가을이 깊어지면서 잎이 갈색으로 바뀌는 나무입니다. 길게 뻗은 나무 사이를 걷는 구간이 있어 도심에서 숲길 산책을 하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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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사진=한국관광공사"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10_28361_545.jpg" />
사진=한국관광공사



일정은 부전역에서 출발해 공원에 들어온 뒤, 중앙 잔디광장과 나무가 많은 산책로를 돌아보는 코스입니다. 산책에만 1시간 정도, 역사관이나 공연까지 보면 2~3시간 정도를 배정하는 코스를 추천합니다. 공원 안에는 예전 미군부대에서 사용했던 나무 전봇대를 재활용한 기억의 기둥도 있습니다. 산책하다 만나는 시설에 과거의 용도가 남아 있다는 점이 부산시민공원의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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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공연


<img alt="부산시민공원 우리유산나들이 / 사진=부산시설공단"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10_28362_5421.jpg" />
부산시민공원 우리유산나들이 / 사진=부산시설공단




행사: 우리 유산 나들이

기간: 2026년 10월 31일~11월 1일

장소: 뽀로로 야외무대&middot;향기의 숲 야외무대 등


이번 주말에는 부산 지역 무형유산과 K-국악 공연을 묶은 행사가 열립니다. 뽀로로 야외무대에서는 국악 그룹 6개 팀의 퓨전&middot;창작 공연이, 향기의 숲 야외무대에서는 부산시 지정 문화유산 5개 팀의 공연이 예정돼 있습니다. 이틀 동안 총 12차례 공연이 진행됩니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공연복을 입어보거나 탈을 써보는 체험도 마련됩니다. 공연별 시작 시간은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 공지를 확인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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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역사관


<img alt="공원역사관도 들러보기 / 사진=한국관광공사"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10_28363_5436.jpg" />
공원역사관도 들러보기 / 사진=한국관광공사



지금의 부산시민공원 자리에는 미군 하야리아 부대가 있었습니다. 부대는 2006년 폐쇄됐고, 부지 반환과 공원 조성 과정을 거쳐 시민들이 드나드는 공간으로 바뀌었습니다. 공원역사관에서는 이 땅이 어떻게 사용됐고 공원이 되기까지 어떤 일이 있었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초등학생과 보호자를 위한 역사 체험도 있습니다. 구석구석 시민공원 미션 탐험대는 공원 속 유적을 찾아 미션을 푸는 무료 프로그램입니다. 10월 프로그램은 31일까지 운영하며, 신청은 29일 오후 5시까지 회차별 선착순으로 받습니다. 참여를 원한다면 부산시 통합예약에서 잔여 자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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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middot;주차


<img alt="주말에는 주차가 어려울 수 있으니 대중교통 추천 / 사진=한국관광공사"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10_28364_552.jpg" />
주말에는 주차가 어려울 수 있으니 대중교통 추천 / 사진=한국관광공사




대중교통: 도시철도 1호선 부전역 1번 출구에서 도보 약 10분

자가용: 공원 유료주차장 이용


부산역에서 출발한다면 1호선을 타고 부전역에서 내려 걸어가면 됩니다. 자가용 방문 시에는 주차 대기 시간을 고려하는 편이 좋겠습니다. 기존 야외주차장이 폐쇄되면서 주차공간 부족 문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공연이 열리는 주말에는 부전역에서 걸어오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이번 가을에는 서면에서 식사한 뒤 공원까지 걸어가 보는 건 어떨까요? 산책하고 공연 한 편을 보고 돌아오는 일정이면, 멀리 이동하지 않아도 주말 나들이로 충분하겠습니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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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item>
				<title><![CDATA[독일쇼핑리스트, 회사에 돌릴 간식부터 친구 추천템까지?]]></title>
				<link>https://www.informatics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6509</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informatics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6509</guid>
				<pubDate>Wed, 28 Oct 2026 20:01:00 +0900</pubDate>
				<author>rurxnrlfak15@gmail.com (전호진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회사에 돌릴 간식, 친구에게 줄 선물, 나도 하나 쓰고 싶은 물건. 독일쇼핑리스트를 적다 보면 초콜릿 옆에 손톱깎이와 세제가 등장합니다. 독일 쇼핑의 재미가 여기 있습니다. 드럭스토어에서는 생활용품을, 마트에서는 간식을 고르다 보면 장바구니가 꽤 다양해지거든요. 이번에는 캐리어에 넣기 좋은 크기와 나눠주기 편한 품목을 기준으로 다섯 가지를 골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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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밀&middot;발레아 핸드크림


<img alt="핸드크림 / 이해를 돕기 위한 ai 이미지"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09_28354_2959.jpg" />
핸드크림 / 이해를 돕기 위한 ai 이미지




구매처: dm 등 드럭스토어


여러 사람에게 하나씩 건네기에는 핸드크림이 편합니다. 카밀은 국내에서도 익숙한 브랜드이고, 발레아는 dm의 자체 브랜드입니다. 카밀은 작은 여행용부터 100㎖ 제품까지, 발레아는 보습용 우레아 핸드크림 등을 고를 수 있습니다.

가격 부담도 적습니다. 조회한 dm 온라인 가격은 발레아 우레아 핸드크림 100㎖가 0.95유로, 카밀 발삼 100㎖가 1.55유로였습니다. 매장에서 향을 확인할 수 있다면 먼저 골라보고, 같은 제품을 필요한 수량만 담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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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터스포트 초콜릿


<img alt="리터스포트 네모 초콜릿  / 이해를 돕기 위한 ai 이미지"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09_28355_3022.jpg" />
리터스포트 네모 초콜릿 / 이해를 돕기 위한 ai 이미지




구매처: 슈퍼마켓, 브랜드 매장


네모난 포장으로 알아보기 쉬운 리터스포트입니다. 독일쇼핑리스트에서 간식을 고른다면 맛을 섞어 사기 좋은 품목입니다. 견과류와 건포도가 들어간 제품, 콘플레이크가 씹히는 제품, 코코넛 크림이 들어간 제품처럼 선택지가 다양합니다.

아몬드로 만든 마지팬이 들어간 초콜릿도 있습니다. 견과류 알갱이가 씹히는 초콜릿과는 식감이 달라, 새로운 맛을 좋아하는 친구에게 줄 만합니다. 회사에서 나눠 먹을 용도라면 개별 포장된 미니 제품이 편합니다. 100g짜리 열 개면 초콜릿만 1㎏이니 수량은 계산하면서 담으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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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보 젤리


<img alt="젤리 / 이해를 돕기 위한 ai 이미지"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09_28356_3047.jpg" />
젤리 / 이해를 돕기 위한 ai 이미지




구매처: 슈퍼마켓, 하리보 매장


하리보는 평소 먹던 제품과 다른 종류를 찾아보는 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사과&middot;바나나&middot;복숭아&middot;라즈베리&middot;체리&middot;오렌지 맛으로 구성된 젤리를 찾아보세요. 하리보 자체 매장이나 공장 판매점에서는 골드베어를 맛별로 나눈 제품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한 봉지를 먹으면서 좋아하는 색만 골라 드셨다면 반가울 구성입니다. 여러 봉지를 살 때는 한 종류로 통일하기보다 여행 중 먼저 먹어보고 마음에 드는 맛을 추가하는 쪽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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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베크만 얼룩제거제


<img alt="얼룩제거제 / 이해를 돕기 위한 ai 이미지"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09_28357_312.jpg" />
얼룩제거제 / 이해를 돕기 위한 ai 이미지




구매처: dm 등 드럭스토어


여행 기념품으로 세제를 산다니 의외지만, 직접 쓸 물건이라면 꽤 실용적입니다. 닥터베크만의 Fleckenteufel은 얼룩 종류별로 제품이 나뉩니다. 기름&middot;소스용, 과일&middot;음료용, 펜&middot;잉크용 등이 있어 자주 묻히는 얼룩에 맞춰 고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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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윌링 손톱깎이


<img alt="손톱깎이 / 이해를 돕기 위한 ai 이미지"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09_28358_3118.jpg" />
손톱깎이 / 이해를 돕기 위한 ai 이미지




구매처: 즈윌링매장, 백화점 주방&middot;생활용품 매장


쌍둥이 로고로 익숙한 쯔빌링에는 손톱깎이와 손질 도구도 있습니다. 스테인리스 제품, 접었을 때 크기가 작은 제품, 잘린 손톱을 받는 기능이 있는 제품 등 형태가 다양합니다. 냄비나 식기보다 부피가 작아 부모님이나 가까운 지인에게 줄 실용적인 선물로 고르기 좋습니다. 매장에서는 크기와 잡는 느낌을 비교해보세요. 모델별 가격 차이가 있어 제품번호로 국내 판매가와 비교하면 구매 판단이 쉽습니다.

※ 가격은 2026년 10월 28일 확인한 독일 dm 온라인 표시가 기준이며, 매장 가격과 재고는 다를 수 있습니다. 본문 사진 출처는 AI로 제작했습니다. ]]></description>
				<media:content url="https://www.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09_28358_3118.jpg" type="image/jpeg" />
				</item><item>
				<title><![CDATA[“프랑크푸르트 IN 베를린 OUT” 고속열차로 뚫는 독일여행코스]]></title>
				<link>https://www.informatics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6508</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informatics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6508</guid>
				<pubDate>Wed, 28 Oct 2026 18:05:00 +0900</pubDate>
				<author>rurxnrlfak15@gmail.com (전호진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
<img alt="독일여행코스 / 사진=unsplash"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08_28349_271.jpg" />
독일여행코스 / 사진=unsplash



독일은 국토 면적이 넓어 도시 간 이동 시간이 깁니다. 렌터카 없이 대중교통만으로 여행한다면 독일 철도청의 고속열차 ICE 노선을 십분 활용하는 프랑크푸르트 IN, 베를린 OUT 동선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무의미한 지그재그 이동을 배제하고, 중부에서 남부를 거쳐 동북부로 깔끔하게 올라가는 실전 독일여행코스와 구간별 핵심 정보를 바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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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


<img alt="프랑크푸르트 / 사진=unsplash"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08_28350_2717.jpg" />
프랑크푸르트 / 사진=unsplash



유럽 최대 규모의 공항이 위치해 있어 독일여행코스의 시작점으로 프랑크푸르트를 추천합니다. 공항역에서 S반을 타면 단 15분 만에 시내 중앙역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상업과 금융 중심지라 전통적인 관광 요소는 적은 편이므로, 뢰머 광장과 마인강 주변만 3~4시간 정도 훑어보는 반나절 일정으로 압축하는 것이 낫습니다. 시내 체류 시간을 줄이고 남부로 곧바로 넘어가기 위한 ICE 환승 기착지로 활용해야 전체 일정을 낭비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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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제2의 도시 뉘른베르크


<img alt="뉘른베르크 / 사진=unsplash"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08_28351_2727.jpg" />
뉘른베르크 / 사진=unsplash



프랑크푸르트 중앙역에서 ICE를 타면 환승 없이 2시간 만에 뉘른베르크에 닿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파괴되었다가 원형에 가깝게 복원된 중세 성곽이 도시 전체를 둘러싸고 있습니다. 카이저부르크 성에 오르면 붉은 지붕이 가득한 구시가지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습니다. 도보권 내에 주요 거점이 모두 밀집해 있어, 무거운 캐리어는 중앙역 내 코인 라커에 보관하고 당일치기로 소화하기 좋은 독일여행코스의 징검다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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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베이스캠프 뮌헨


<img alt="뮌헨 / 사진=unsplash"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08_28352_2754.jpg" />
뮌헨 / 사진=unsplash



뉘른베르크에서 다시 ICE를 타면 1시간 만에 바이에른주의 주도 뮌헨에 도착합니다. 마리엔 광장과 신시청사 관람도 좋지만, 이곳의 진가는 근교 여행의 베이스캠프 역할에서 나옵니다. 1일 무제한 교통권인 바이에른 티켓을 활용하면 디즈니성 모티브로 유명한 퓌센의 노이슈반슈타인 성이나 독일 최고봉 추크슈피체가 있는 가르미슈파르텐키르헨까지 지역 열차로 다녀올 수 있습니다. 남부 독일여행코스의 체류 일수를 가장 길게 배분해야 하는 핵심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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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결지 베를린


<img alt="베를린 / 사진=unsplash"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08_28353_283.jpg" />
베를린 / 사진=unsplash



남부 일정을 마치고 뮌헨에서 베를린으로 넘어갈 때는 정차역을 최소화한 직통 고속열차 ICE 스프린터 탑승이 필수적입니다. 약 600km의 거리를 단 4시간 만에 갈 수 있습니다. 브란덴부르크 문, 베를린 장벽(이스트사이드 갤러리), 박물관 섬 등 굵직한 유적들이 거대한 도시 곳곳에 흩어져 있어 시내 대중교통(U반, 트램) 환승 경로를 꼼꼼히 체크해야 합니다. 출국 전 최소 2박 3일 이상을 할애하여 트렌디한 문화를 관찰하고 전체 일정을 마무리 종착지입니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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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item>
				<title><![CDATA["일본 주 314회, 중국 주 232회 증편" 2026 동계 항공편 운항 정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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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8 Oct 2026 16:15:00 +0900</pubDate>
				<author>rurxnrlfak15@gmail.com (전호진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오는 2026년 10월 25일부터 2027년 3월 27일까지 적용되는 2026 동계 항공편 정기 스케줄이 확정되었습니다. 이번 동계 시즌은 일본과 중국 노선의 대폭적인 증편과 함께 청주, 김해 등 지방 거점 공항의 운항 가능 횟수가 크게 늘어난 것이 특징입니다.

겨울철 해외여행이나 국내 장거리 이동을 계획 중인 여행객들이 항공권 예매 전 참고해야 할 노선별 증편 데이터와 지역 공항 운항 수치를 객관적으로 요약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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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middot;중국 중심의 국제선 증편


<img alt="일본 중국 국제선 증편 / AI 제작 사진"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07_28345_2432.jpg" />
일본 중국 국제선 증편 / AI 제작 사진



이번 2026 동계 항공편 국제선은 총 44개국 264개 노선을 대상으로 주 최대 5,353회 운항됩니다. 국가별 증편 규모를 살펴보면 단거리 핵심 노선인 일본과 중국에 물량이 집중되었습니다. 지난해 동계 시즌과 비교해 일본 노선은 주 최대 314회, 중국 노선은 주 최대 232회 운항 횟수가 늘어납니다. 겨울철 온천 여행이나 단거리 휴양을 목적으로 하는 관광객들의 항공사 및 시간대 선택지가 크게 넓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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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middot;청주공항 슬롯 확대


<img alt="김해 청주공항 운항 가능 횟수 / AI 제작 사진"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07_28346_2453.jpg" />
김해 청주공항 운항 가능 횟수 / AI 제작 사진



지방 출발 여행객의 편의성도 개선됩니다. 지역 거점 공항의 시간당 기착 횟수를 의미하는 항공기 운항 가능 횟수가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김해공항은 평일 하루 354회에서 370회(+5%), 주말 486회에서 540회(+11%)로 늘어납니다. 청주공항의 증가세는 더욱 가팔라 평일 132회에서 149회(+13%), 주말 144회에서 180회(+25%)로 폭넓게 확대되어, 주말 시간대 지방 출발 항공편의 병목 현상이 일부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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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공항 증가율


<img alt="지방공항 증가율 / AI 제작 사진"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07_28347_2523.jpg" />
지방공항 증가율 / AI 제작 사진



전체적인 운항 편수 증가율을 비교하면 지방공항의 약진이 두드러집니다. 이번 2026 동계 항공편 스케줄에서 인천국제공항의 운항 편수는 전년 동기 대비 6.9% 증가한 반면, 지방공항은 8.5% 증가하며 인천공항의 성장세를 넘어섰습니다. 이는 수도권으로 이동하지 않고 지역 공항에서 곧바로 해외로 출국하려는 관광 수요와 지방공항 활성화 정책이 맞물려 반영된 수치입니다.

&nbsp;

국내 20개 노선 주 1,735회 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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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동계 항공편 / AI 제작 사진



국내선은 제주 노선 13개와 내륙 노선 7개를 합쳐 총 20개 노선이 편성되었습니다. 운항 횟수는 주 최대 1,735회에 달합니다. 특히 수도권과 제주를 잇는 환승 및 직항 수요를 원활하게 소화하기 위해, 기존 주 2회 운항하던 인천-제주 노선을 주 3회로 확대 편성했습니다. 동계 운항 기간 내 실제 취항 요일과 탑승 시간은 개별 항공사의 기재 운용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므로, 최종 발권 전 각 항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정확한 스케줄을 교차 확인해야 합니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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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item>
				<title><![CDATA[“방한 일본인 남성 비중 30% 끌어올린다!” 미션형 콘텐츠 서울 퀘스트]]></title>
				<link>https://www.informatics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6506</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informatics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6506</guid>
				<pubDate>Wed, 28 Oct 2026 14:05:00 +0900</pubDate>
				<author>beautina124@gmail.com (황이나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
<img alt="서울퀘스트 공식포스터 / 사진=서울관광재단"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06_28341_2211.jpg" />
서울퀘스트 공식포스터 / 사진=서울관광재단



현재 방한 일본인 관광객 중 남성의 비중은 약 30%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그 증가세가 가팔라지며 새로운 관광 수요층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에 서울관광재단은 일본 20~50대 남성 여행객을 정조준하여, 한강 러닝과 실탄 사격, 야간 미식 등을 결합한 도전형 여행 캠페인 서울 퀘스트를 10월 28일 전격 공개합니다. 화려한 미사여구 대신 타깃층의 실제 관심사를 팩트 위주로 엮어낸 캠페인의 핵심 테마 3가지를 분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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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출입국재류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일본인 해외여행객의 남녀 성비는 비슷하지만, 유독 한국 방문객 중 남성 비중은 30%에 그쳤습니다. 재단은 이 틈새시장에 주목했습니다. 여성 중심의 쇼핑과 뷰티 관광에서 벗어나, 남성들의 관심도가 높은 액티비티와 심야 미식을 전면에 내세운 서울 퀘스트를 기획하여 새로운 방한 수요를 창출하겠다는 전략입니다.


<img alt="일본 인플루언서 마쏘가 한강을 달리고 있는 모습 / 사진=서울관광재단"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06_28342_2237.jpg" />
일본 인플루언서 마쏘가 한강을 달리고 있는 모습 / 사진=서울관광재단



첫 번째 본편의 핵심은 한강 인프라 활용입니다. 여의도 선착장에서 출발해 한강버스를 따라 달리는 러닝 코스를 조명합니다. 이후 더현대서울로 이동해 러닝용품을 쇼핑하고, 63스카이피크닉 전망대에 올라 한강의 노을과 360도 야경 파노라마를 사진으로 남기는 동선으로 구성되어 활동적인 남성 여행객의 시각적 만족도를 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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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서울 퀘스트는 홍대 일대에서 펼쳐지는 체험형 액티비티입니다. 단순한 관광지 방문을 넘어 실탄 사격장과 야광 볼링 등 역동적인 실내 게임을 미션 형태로 수행합니다. 격렬한 활동 직후에는 한국식 헤드 스파를 받으며 피로를 푸는 웰니스 코스를 덧붙여, 액티비티와 휴식의 균형을 맞춘 실전 여행 루트를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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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명동 실탄사격장에서 체험 중인 마쏘의 모습 / 사진=서울관광재단"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06_28343_2256.jpg" />
명동 실탄사격장에서 체험 중인 마쏘의 모습 / 사진=서울관광재단



세 번째는 일본 여행객들의 선호도가 높은 심야 식도락 투어입니다. 종로 광장시장과 을지로 골목 야장 상권을 차례로 짚고 넘어갑니다. 광장시장의 육회탕탕이와 을지로 야외 테이블에서 구워 먹는 삼겹살 등, 현지 생활상이 반영된 다채로운 밤 미식 문화를 생생하게 담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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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서울 퀘스트 영상은 10월 28일부터 11월 13일까지 비짓서울 일본어 공식 인스타그램, X(트위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됩니다. 총 8편의 영상 중 3편을 밈(Meme)을 활용한 숏폼 형식으로 제작해 모바일 환경에서의 공유를 유도하며, 인플루언서 마쏘의 개인 채널에도 동시 게재하여 현지 타깃층과의 시각적 접점을 극대화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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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민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ldquo;일본은 서울에 대한 인지도가 높은 핵심 방한시장인 만큼, 그동안 상대적으로 덜 조명됐던 일본 남성 여행객의 새로운 수요에 주목했다&rdquo;며, &ldquo;앞으로도 해외 시장별 특성과 관광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새로운 방한 수요를 창출하고 서울의 글로벌 관광 경쟁력을 높여가겠다&rdquo;고 전했습니다.


<img alt="을지로 밤거리를 둘러보는 마쏘 / 사진=서울관광재단"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06_28344_2315.jpg" />
을지로 밤거리를 둘러보는 마쏘 / 사진=서울관광재단



&nbsp;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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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item>
				<title><![CDATA[아산 은행나무길 거리예술제 가을 나들이, 무료 주차하고 곡교천 산책]]></title>
				<link>https://www.informatics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6505</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informatics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6505</guid>
				<pubDate>Wed, 28 Oct 2026 12:57:00 +0900</pubDate>
				<author>babytasyaz@gmail.com (나지홍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1973년에 심은 은행나무가 어느덧 60살을 넘겼습니다. 당시 10여 년생 묘목들이 자라 지금의 아산 은행나무길을 만들었는데요. 곡교천을 따라 걸으며 가을을 보기 좋은 곳입니다. 올해 11월에는 거리예술제도 예정돼 있습니다. 차를 가져가도 좋고, 온양온천역에서 시작하는 대중교통 여행으로도 다녀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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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교천 은행나무길


<img alt="충남 아산 은행남귈 곡교천 산책 / 사진=한국관광공사"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05_28337_3025.jpg" />
충남 아산 은행남귈 곡교천 산책 / 사진=한국관광공사




위치: 충남 아산시 염치읍 송곡리&middot;백암리 일대

이용: 상시 개방

입장료: 무료


충무교에서 현충사 입구 방향으로 이어지는 약 2.1㎞ 구간에 은행나무 350여 그루가 자라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곡교천변에 늘어선 나무는 약 180그루입니다. 현충사 성역화 사업과 연결해 조성한 가로수길로, 지금은 아산을 대표하는 가을 여행지가 됐습니다.

길을 따라 걷다가 곡교천 산책로로 내려가면 강변까지 함께 둘러볼 수 있습니다. 사진을 찍고 주변 카페에 들르는 일정으로 1~2시간 정도 잡아볼 만합니다. 부모님과 함께라면 걷는 구간을 짧게 정하고, 친구나 연인과 방문한다면 산책 후 공연까지 묶어도 좋겠습니다.&nbsp;

&nbsp;

주차 정보


<img alt="곡교천 주차 정보 / 사진=한국관광공사"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05_28338_3040.jpg" />
곡교천 주차 정보 / 사진=한국관광공사




은행나무길 공영주차장: 아산시 염치읍 송곡리 71-9

제1주차장: 아산시 염치읍 백암리 519-2

제2주차장: 아산시 염치읍 백암리 258

주차료: 무료


자가용으로 아산 은행나무길에 간다면 주차장 이름을 목적지로 설정하면 됩니다. 송곡리와 백암리 쪽에 주차장이 나뉘어 있으니, 출발 방향에 맞춰 한 곳을 골라두세요. 다만 가을에는 평일에도 방문객이 많습니다.

주말 나들이라면 주차 후 은행나무길을 먼저 둘러보고 점심을 먹는 순서로 잡아보세요. 현충사까지 방문할 계획이라면 은행나무길 주차 위치와 현충사 입구 순서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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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middot;시티투어


<img alt="시티투어 이용해보기 / 사진=한국관광공사"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05_28339_3058.jpg" />
시티투어 이용해보기 / 사진=한국관광공사




출발 거점: 수도권 전철 1호선 온양온천역

순환형 시티투어: 화&middot;수&middot;목요일, 하루 5회

탑승료: 성인 4,000원, 어린이&middot;청소년&middot;경로 2,000원


차 없이 간다면 온양온천역을 출발점으로 잡으면 됩니다. 역에서 시내버스나 택시로 이동할 수 있고, 평일에는 아산 시티투어의 도심핫플 코스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온양온천역에서 온양민속박물관, 곡교천 은행나무길, 현충사, 신정호정원을 연결하는 노선입니다.

순환형은 탑승권 한 장으로 원하는 관광지에서 내렸다가 다음 회차에 다시 탈 수 있습니다. 은행나무길에서 산책하고 현충사로 넘어가는 일정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운행시간표와 예약은 아산 시티투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식사와 관광지별 입장료는 별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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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은행나무길 거리예술제


<img alt="2026 은행나무길 거리예술제는 11월 14일부터 15일까지입니다 / 사진=한국관광공사"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05_28340_3120.jpg" />
2026 은행나무길 거리예술제는 11월 14일부터 15일까지입니다 / 사진=한국관광공사




행사: 2026 은행나무길 거리예술제 아트 스트리트

기간: 2026년 11월 14일~15일

시간: 13:00~17:00

장소: 곡교천 은행나무길


올해 아산 은행나무길에서는 11월 둘째 주말에 거리예술제가 열립니다. 거리공연과 문화예술 체험, 지역 콘텐츠, 포토존을 함께 즐기는 행사입니다. 같은 날짜에 은행나무길 일대에서 에이블아트도 14:00~18:00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행사에 맞춰 간다면 오전에 현충사를 둘러보고 점심을 먹은 뒤, 오후에 은행나무길로 이동하는 순서를 추천합니다. 산책과 공연을 한 번에 묶을 수 있습니다. 나무 상태는 방문 직전 촬영된 사진으로 확인하고, 공연별 시간은 행사 공지를 살펴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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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가을에는 은행나무길 산책에 공연 하나를 곁들여보는 건 어떨까요? 현충사까지 함께 둘러보거나, 온양온천역 주변에서 식사하고 돌아오는 당일치기로 잡아도 좋겠습니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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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item>
				<title><![CDATA[신라 때부터 살아온 용문사 은행나무, 높이만 42m인 양평 가을 명소]]></title>
				<link>https://www.informatics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6504</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informatics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6504</guid>
				<pubDate>Wed, 28 Oct 2026 11:29:12 +0900</pubDate>
				<author>rurxnrlfak15@gmail.com (전호진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
<img alt="양평 용문사 은행나무 추천 / 사진=경기관광플랫폼"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04_28332_2442.jpg" />
양평 용문사 은행나무 추천 / 사진=경기관광플랫폼



나무 한 그루를 보러 떠나는 여행이라니, 조금 심심할까요? 용문사 은행나무는 추정 수령 약 1,100년 이상, 높이는 42m입니다. 신라가 있던 시절부터 살아온 것으로 추정되는 나무가 지금도 가을마다 잎을 노랗게 바꾸고 있습니다. 조선시대에는 벼슬까지 받았습니다. 이 정도 이력이면 양평까지 찾아가 볼 이유가 충분하겠죠.&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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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사 은행나무



<img alt="용문사 은행나무 / 사진=경기관광플랫폼"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04_28333_2747.jpg" />
용문사 은행나무 / 사진=경기관광플랫폼



이 나무의 나이는 약 1,100년 이상으로 추정됩니다. 높이는 42m, 뿌리 부분의 둘레는 약 15.2m입니다. 높이에 먼저 놀라고, 아래쪽 굵은 줄기를 보면 다시 크기를 실감하게 됩니다. 줄기 아래에 혹처럼 튀어나온 부분도 특징입니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보호받고 있습니다. 오래된 나무답게 전해지는 이야기도 많습니다.

신라의 마의태자가 금강산으로 향하던 길에 심었다는 전설, 의상대사가 꽂아둔 지팡이가 자랐다는 전설이 대표적입니다. 세종 때 정3품 당상관의 품계를 받았다는 기록도 전합니다. 사람도 얻기 어려운 벼슬을 나무가 받은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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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코스


<img alt="용문사 산책코스 추천 / 사진=경기관광플랫폼"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04_28334_2813.jpg" />
용문사 산책코스 추천 / 사진=경기관광플랫폼




추천 동선: 용문산관광지 주차장 &rarr; 일주문 &rarr; 용문사 &rarr; 은행나무 &rarr; 관광지 식당가


용문사 은행나무까지는 관광지 입구에서 걸어서 올라갑니다. 주차 위치와 걷는 속도에 따라 편도 약 20~30분 정도를 잡으면 됩니다. 길은 완만한 오르막이며, 옆으로 용문천이 흐릅니다. 올라가는 길과 사찰 구경을 합쳐 1시간 30분~2시간 정도 배정하면 점심까지 묶기 좋은 반나절 일정입니다.

경내에는 대웅전과 범종각, 다원 등이 있습니다. 나무를 본 뒤 사찰을 둘러보고, 내려와 관광지 식당가에서 식사하는 순서로 잡아보세요. 용문산 초입에는 산채 요리와 곤드레밥 등을 내는 식당이 있어 가을 산책 후 점심 메뉴로 고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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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middot;주차


<img alt="용문사 일주문 / 사진=경기관광플랫폼"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04_28335_2827.jpg" />
용문사 일주문 / 사진=경기관광플랫폼




주소: 경기 양평군 용문면 용문산로 782

입장료: 무료

주차 목적지: 용문산관광지 주차장

주차료: 경차 1,500원, 소형차 3,000원, 중&middot;대형차 5,000원


자가용은 용문산관광지에 주차한 뒤 사찰까지 걸어가는 방식입니다. 주차료는 차종별로 부과됩니다. 가족과 방문한다면 관광지 입구의 안내소 위치도 알아두면 좋습니다. 수유공간과 휴게공간이 있고, 유모차와 휠체어 대여도 가능합니다.

산책과 식사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어 근처 관광지를 여러 곳 넣지 않아도 됩니다. 오전에 도착해 나무와 사찰을 보고 점심을 먹는 일정이라면, 오후에는 용문 시내에서 차를 마시며 쉬었다 돌아오는 정도로 잡아도 좋겠습니다.

&nbsp;

대중교통


<img alt="사진=경기관광플랫폼"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04_28336_2844.jpg" />
사진=경기관광플랫폼




이동: 경의중앙선 용문역 &rarr; 용문산행 버스 또는 택시 &rarr; 용문산관광지 &rarr; 도보


전철로도 다녀올 수 있습니다. 경의중앙선을 타고 용문역에서 내려 용문산관광지로 이동하면 됩니다. 용문산 정류장에는 7-4번과 7-8번 등 용문터미널에서 출발하는 버스가 운행합니다. 출발 전 지도 앱에서 용문역부터 관광지까지의 승차 위치와 시간을 확인하면 됩니다. 버스나 택시에서 내린 뒤에도 사찰까지 걷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돌아오는 교통편은 관람 시간에 왕복 산책 시간을 더해 잡으면 됩니다. 이번 가을에는 용문사 은행나무를 만나러 양평에 가보는 건 어떨까요?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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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item>
				<title><![CDATA[유럽 대표 공항에서 시내로 이동하는 방법]]></title>
				<link>https://www.informatics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6503</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informatics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6503</guid>
				<pubDate>Tue, 27 Oct 2026 20:01:00 +0900</pubDate>
				<author>rurxnrlfak15@gmail.com (전호진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10시간이 넘는 비행 후 낯선 유럽 공항에 도착했을 때 가장 먼저 마주하는 난관은 시내 숙소까지의 이동입니다. 런던 히스로, 파리 샤를드골, 로마 피우미치노 등 유럽 대표 공항에서 시내로 이동하는 방법은 크게 열차, 버스, 픽업, 택시 네 가지로 나뉩니다. 본인의 체력, 수하물 개수, 그리고 한정된 예산에 맞춰 가장 효율적인 수단을 선택할 수 있도록 각 이동 수단의 명확한 장단점과 실전 팁을 비교해 드립니다.

&nbsp;


▲공항철도

교통 정체 없이 정해진 시간에 시내 메인역 도착 (비용 높음)

▲버스(공항셔틀)&nbsp;

요금이 가장 저렴하여 가성비 우수 (출퇴근 정체 시 지연 발생)

▲전용 픽업&nbsp;

가족 단위 및 짐이 많은 여행객에게 최적화된 도어 투 도어 (예약 필수)

▲공식 택시&nbsp;

3~4인 탑승 시 유리하며, 일부 도시는 시내 진입 정액제 요금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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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철도


<img alt="공항철도 이용하기 / 직접촬영"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03_28328_841.jpg" />
공항철도 이용하기 / 직접촬영



교통 체증 없이 정해진 시간에 시내 중심역까지 진입하는 가장 확실한 수단입니다. 런던의 히스로 익스프레스, 파리의 RER B선, 로마의 레오나르도 익스프레스 등이 대표적입니다. 공항과 직결되어 있어 탑승이 편리하며, 편도 30~40분 내외로 시내 거점 역에 도착합니다. 단, 요금이 버스 대비 2~3배 비싸며, 종착역에서 하차 후 숙소까지 지하철이나 버스로 한 번 더 환승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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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셔틀버스


<img alt="셔틀버스 있으면 이용하기 / 직접촬영"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03_28329_856.jpg" />
셔틀버스 있으면 이용하기 / 직접촬영



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유럽 대표 공항에서 시내로 이동하는 방법입니다. 파리의 루아시버스나 로마의 테라비전 셔틀버스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열차의 절반 이하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고, 시내 주요 스팟(파리 오페라 가르니에, 로마 테르미니역 등)으로 직행합니다. 그러나 출퇴근 시간대나 주말 도심 정체에 갇힐 경우 예상 소요 시간보다 1시간 이상 지연될 수 있어, 귀국일 공항으로 가는 동선보다는 입국일 시내 진입용으로 활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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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픽업


<img alt="호텔픽업 / 사진=unsplash"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03_28330_98.jpg" />
호텔픽업 / 사진=unsplash



여행사나 플랫폼을 통해 전용 차량과 기사를 사전 예약할 수 있습니다. 입국장 게이트 앞에서 이름표를 든 기사와 바로 만나 숙소 앞까지 이동합니다. 대중교통 티켓 발권이나 무거운 캐리어를 끌고 이동하는 스트레스가 없습니다. 덕분에 부모님이나 아이를 동반한 가족 여행 또는 신혼부부에게 가장 유리한 유럽 대표 공항에서 시내로 이동하는 방법입니다. 총비용은 가장 비싸지만, 3~4인 인원수로 나누어 1인당 교통비를 환산하면 열차를 타는 것과 큰 차이가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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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img alt="사람이 많다면 택시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사진=unspalsh"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03_28331_930.jpg" />
사람이 많다면 택시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사진=unspalsh



사전 예약 없이 공항 밖 공식 승강장에서 즉시 탑승할 수 있는 수단입니다. 파리 샤를드골과 로마 피우미치노 등 주요 도시 공항에서는 시내 중심부까지 정액제(Flat Rate) 요금을 도입해 관광객 대상의 바가지요금을 원천 차단하고 있습니다.

단, 반드시 공항 내 표지판을 따라 지정된 공식 택시 승강장에서 탑승해야 하며, 입국장에서 호객 행위를 하는 사설 기사는 무조건 피해야 합니다. 최근에는 우버나 볼트 같은 승차 공유 앱을 활용해 탑승 전 확정 요금을 미리 확인하고 안전하게 이동하는 여행객도 크게 늘고 있습니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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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item>
				<title><![CDATA[“투표만 22만 건! 5개월 차 막둥이” 에버랜드 아기 판다 슈바오]]></title>
				<link>https://www.informatics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6502</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informatics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6502</guid>
				<pubDate>Tue, 27 Oct 2026 18:55:00 +0900</pubDate>
				<author>rurxnrlfak15@gmail.com (전호진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
<img alt="아기판다 슈바오! / 사진=삼성물산 뉴스룸"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02_28325_448.jpg" />
아기판다 슈바오! / 사진=삼성물산 뉴스룸



오는 10월 30일부터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막내 아기 판다 슈바오의 일반 공개가 시작됩니다. 지난 6월 3일 171g으로 태어난 이후 약 5개월 만에 9kg을 넘기며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첫 나들이에 나섭니다. 특히 언니들인 쌍둥이 판다의 중국 이동 전 검역 일정이 확정되면서, 다섯 마리의 판다 가족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간이 매우 한정되었습니다.

&nbsp;

대국민 투표(총 1만명 이상이 참여한 이름 공모에서 전문가 검토를 거쳐 5개 후보가 선정됐으며, 이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 총 22만건의 투표에서 슈바오가 42%의 득표율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공모전 22만 건을 거쳐 새벽빛처럼 밝은 보물이라는 뜻을 얻은 아기 판다 슈바오는 현재 네 발 걷기와 나무 타기 연습을 하며 방사장 적응 훈련을 거치고 있습니다.&nbsp;&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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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사진=삼성물산 뉴스룸"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02_28326_454.jpg" />
사진=삼성물산 뉴스룸



에버랜드는 어린 판다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고 새로운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30일 공개 이후 당분간은 관람 시간과 입장 인원을 제한적으로 운영하며 그 규모를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nbsp;

&lsquo;판다 할부지&rsquo;로 유명한 강철원 주키퍼는 &ldquo;슈바오는 엄마 아이바오에게 의지하면서도 스스로 주변을 살피고 탐색하며 조금씩 세상을 넓혀가고 있다&rdquo;며 &ldquo;아장아장 걸으며 엄마 아이바오와 장난 치고 나무타기 연습도 하는 등 장꾸미 가득한 슈바오의 나들이를 함께 응원해주시길 바란다&rdquo;고 전했습니다.

&nbsp;

막내의 등장과 동시에 언니인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중국 반환을 위한 준비에 들어갑니다. 쌍둥이 판다는 11월 13일부터 본격적인 격리 및 검역 절차에 돌입합니다. 검역이 시작되더라도 정해진 절차에 따라 관람객과 제한적으로 만날 수는 있으나, 에버랜드에서의 공식적인 마지막 일반 공개일은 12월 11일로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nbsp;


<img alt="쉬고있는 아기 판다 / 사진=삼성물산 뉴스룸"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02_28327_510.jpg" />
쉬고있는 아기 판다 / 사진=삼성물산 뉴스룸



이러한 일정을 종합하면, 아빠 러바오와 엄마 아이바오, 쌍둥이 자매, 그리고 막내 아기 판다 슈바오까지 총 다섯 마리의 판다를 모두 판다월드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간은 10월 30일부터 12월 11일까지 단 43일뿐입니다. 쌍둥이 판다의 마지막 모습을 눈에 담으려는 인파와 새끼 판다의 첫 나들이를 보려는 수요가 겹쳐 판다월드 일대의 극심한 대기와 혼잡이 예상됩니다.

&nbsp;

따라서 이 기간 에버랜드를 방문할 계획이라면 스마트줄서기 예약 등 관람 동선을 철저히 계산해야 하며, 주말보다는 평일 오전 시간대를 공략하는 것이 대기 시간을 줄이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현장 통제와 단축 운영 규정을 사전에 인지하여, 얼마 남지 않은 완전체 판다 가족의 모습을 가장 효율적으로 관람해보시길 바랍니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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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item>
				<title><![CDATA[부캉이만 보러가기엔 아쉬운데… 현지인도 찾는 부산 가을 팜파스 명소는 어디?]]></title>
				<link>https://www.informatics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6501</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informatics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6501</guid>
				<pubDate>Tue, 27 Oct 2026 17:35:00 +0900</pubDate>
				<author>babytasyaz@gmail.com (나지홍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
<img alt="부캉이만 보고 오기에 아깝다면 부산 가을 팜파스 명소 대저생태공원까지 방문해 보세요 / 사진=부산관광공사"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01_28321_254.jpg" />
부캉이만 보고 오기에 아깝다면 부산 가을 팜파스 명소 대저생태공원까지 방문해 보세요 / 사진=부산관광공사



부산의 소통 캐릭터 부캉이를 만나러 부산을 찾는 방문객이 아직까지도 이어지고있습니다. 하지만 바다와 캐릭터만 보고 돌아가기엔 완연한 가을이라는 계절적 타이밍이 아쉽습니다. 해운대나 광안리의 북적이는 인파를 벗어나 현지인들이 알음알음 찾아가는 진짜 부산 가을 명소는 따로 있습니다.

낙동강을 따라 넓게 조성된 대저생태공원에 사람 키를 훌쩍 넘는 거대한 팜파스 군락지가 은빛 물결을 이루고 있습니다. 불필요한 이동을 줄여주는 주차장 동선과 사진 촬영 팁을 직관적으로 요약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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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저생태공원 팜파스 요약

이용 정보: 24시간 연중무휴 및 입장료&middot;주차 요금 전면 무료

주차 동선: 팜파스 군락지와 가장 가까운 2주차장(P2) 이용 필수

핵심 볼거리: 성인 키를 훌쩍 넘는 3m 높이의 대규모 팜파스 군락지

방문 추천: 은빛 질감이 황금빛으로 물드는 오후 4시 이후 일몰 시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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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저생태공원 팜파스


<img alt="대저생태공원 팜파스 / 사진=부산관광공사"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01_28322_312.jpg" />
대저생태공원 팜파스 / 사진=부산관광공사



대저생태공원은 전체 면적이 약 2.66제곱킬로미터(약 80만 평)에 달해 무턱대고 진입하면 군락지를 찾느라 길에서 시간을 허비할 수 있어요. 팜파스가 밀집한 구역으로 곧바로 진입하려면 내비게이션 목적지를 대저생태공원 2주차장(P2)으로 설정해야 합니다. 주차 후 낙동강 변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 방향으로 3~5분 정도만 걸어가면 거대한 은빛 군락지가 시야에 들어옵니다.

공원 내 입장료와 주차 요금이 모두 무료라 체류 시간에 대한 금전적 부담은 없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계획이라면, 도시철도 3호선 강서구청역에서 하차한 뒤 대저생태공원 방향으로 약 15~20분 정도 걸어가면 탁 트인 공원의 모습이 보이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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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팜파스



<img alt="가을 팜파스 명소 대저생태공원 / 사진=부산관광공사"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01_28323_325.jpg" />
가을 팜파스 명소 대저생태공원 / 사진=부산관광공사



이곳에 심어진 식물들은 서양 억새의 일종으로, 일반 갈대나 억새와 달리 2~3미터 이상 높게 자라는 것이 특징입니다. 성인 남성의 키를 훌쩍 넘길 만큼 풍성하게 자라나 있어, 군락지 안쪽으로 뚫린 산책로를 따라 들어가면 외부의 시야가 차단되는 프라이빗한 포토존이 형성됩니다.

길게 뻗은 줄기 끝에 달린 거대한 꽃이삭이 강바람에 흔들리는 풍경은 대표적인 부산 가을 명소다운 웅장한 시각적 효과를 연출합니다. 사진의 결과물은 방문 시간대가 결정합니다. 정오의 쨍한 직사광선 아래에서는 꽃이삭 특유의 부드러운 질감이 밋밋하게 표현될 수 있습니다.

오후 4시를 넘어 해가 낙동강 너머로 떨어지기 시작하는 일몰 시간대를 추천합니다. 붉은 노을이 은빛 식물 표면에 반사되면서 황금빛으로 물드는 극적인 장면이 연출됩니다. 피사체를 거대한 팜파스 사이에 두고 역광이나 측광으로 촬영하면 훨씬 입체적이고 선명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nbsp;

대저생태공원의 매력은 메인 포토존에서 관람을 마친 뒤에는 낙동강 둔치를 따라 길게 뻗은 연계 산책로를 걷는겁니다. 억새밭과 대나무 생태 숲길이 단차 없는 평탄한 흙길로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편안한 운동화만으로도 넓은 생태계를 둘러볼 수 있어, 도심 관광 코스에서 벗어나 자연을 만끽하기에 최적화된 동선입니다. 부캉이만 보고 오기 아쉬운 요즘, 부산 대저생태공원 팜파스를 통해 가을을 만끽해 보시길 바랍니다.

&nbsp;


<img alt="팜파스를 즐기고 있는 어린이 가족 / 사진=부산관광공사"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01_28324_342.jpg" />
팜파스를 즐기고 있는 어린이 가족 / 사진=부산관광공사



&nbsp; ]]></description>
				<media:content url="https://www.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01_28324_342.jpg" type="image/jpeg" />
				</item><item>
				<title><![CDATA[“단풍 구경 언제 갈까?” 30곳 핀포인트 안내 2026 전국 수목원 단풍 시기]]></title>
				<link>https://www.informatics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6500</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informatics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6500</guid>
				<pubDate>Tue, 27 Oct 2026 16:20:00 +0900</pubDate>
				<author>beautina124@gmail.com (황이나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
<img alt="2026 전국 수목원 단풍 시기 예측 지도 / 사진=산림청"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00_28319_115.jpg" />
2026 전국 수목원 단풍 시기 예측 지도 / 사진=산림청



산림청과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이 발표한 수목원 단풍 시기 예측 지도에 따르면, 올해 사립 및 학교 수목원의 단풍 절정은 지역과 지형에 따라 10월 하순부터 11월 중순까지 폭넓게 분포합니다. 올해 2026 전국 수목원 단풍 시기의 시작을 알리는 곳은 경기도 포천의 평강랜드로 10월 27일에 가장 먼저 절정을 맞이합니다. 이어 경상권의 기청산식물원과 경기권의 장흥자생수목원이 10월 30일, 강원권의 제이드가든과 경기권의 산들소리수목원이 10월 31일에 단풍의 절정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수도권 나들이객이 가장 많이 몰리는 11월 1일에는 아침고요수목원, 서울대관악수목원, 신구대학교식물원, 화담숲, 한택식물원, 덕평공룡수목원 등 경기도 주요 수목원들이 일제히 붉은 옷을 갈아입으며 절정에 달할 예정입니다.

&nbsp;

중부 지방인 충청권의 2026 전국 수목원 단풍 시기 역시 11월 첫째 주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고운식물원과 베어트리파크가 수도권과 동일한 11월 1일에 절정을 맞고, 해안가와 인접한 천리포수목원은 11월 3일, 그림같은수목원은 11월 4일로 예측되었습니다. 경상권의 경우 사유원과 울산테마식물수목원이 11월 4일, 세아수목원이 11월 6일, 진해보타닉뮤지엄이 11월 7일로 11월 초순에서 중순으로 넘어가는 시점에 고루 분포해 있습니다.

&nbsp;

남부 지방으로 내려갈수록 2026 전국 수목원 단풍 시기는 점차 늦춰집니다. 전라권은 11월 6일 원광대자연식물원과 한국도로공사전주수목원을 시작으로, 11월 7일 아담원수목원, 11월 12일 나주은행나무수목원을 거쳐 11월 16일 해남포레스트수목원, 11월 18일 정남진수목원에서 전국에서 가장 늦은 단풍 절정을 맞이합니다. 제주도의 경우 상효원이 11월 9일, 솔트리수목원이 11월 10일에 각각 절정에 도달할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nbsp;

전국 30개 수목원을 대상으로 한 이번 예측 데이터는 위도에 따른 단풍의 남하 속도를 명확하게 보여줍니다. 다만 산림청은 이번 예측 지도의 단풍 절정 시기가 향후 기상 여건과 기온 변화에 따라 다소 달라질 수 있다고 명시했습니다. 성공적인 가을 나들이를 위해서는 본인이 방문하고자 하는 지역의 2026 전국 수목원 단풍 시기를 바탕으로 큰 틀의 일정을 잡은 뒤, 출발 전 해당 수목원의 공식 홈페이지나 현장 문의를 통해 실시간 단풍 현황을 교차 검증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img alt="베어트리파크 / 사진=한국관광공사 박은경"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500_28320_129.jpg" />
베어트리파크 / 사진=한국관광공사 박은경



&nbsp;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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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item>
				<title><![CDATA[“대한민국 유일” 데이터가 증명한 2026 올해의 여행지는?]]></title>
				<link>https://www.informatics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6499</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informatics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6499</guid>
				<pubDate>Tue, 27 Oct 2026 15:00:00 +0900</pubDate>
				<author>rurxnrlfak15@gmail.com (전호진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
<img alt="익스피디아 그룹과 호텔스닷컴 '글로벌 트렌드 리포트 언팩 27'에서 대한민국 부산이 5위로 뽑았습니다(사진은 부산 다대포해수욕장) / 사진=부산관광공사"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499_28317_5940.jpg" />
익스피디아 그룹과 호텔스닷컴 &#39;글로벌 트렌드 리포트 언팩 27&#39;에서 대한민국 부산이 5위로 뽑았습니다(사진은 부산 다대포해수욕장) / 사진=부산관광공사



익스피디아 그룹과 호텔스닷컴이 전 세계 여행객들의 항공편 및 숙박 검색 데이터를 바탕으로 발표한 글로벌 트렌드 리포트 언팩 27(Unpack &#39;27)에서 대한민국 부산이 세계 5위라는 쾌거를 달성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설문조사가 아닌 실제 관광객들의 관심도와 수요를 나타내는 검색량 증가율을 기준으로 산정된 결과입니다. 전년 대비 50%라는 압도적인 수치로 검색량이 폭증하며,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가 가장 주목하는 2026 올해의 여행지로 당당히 자리매김한 것입니다.&nbsp;&nbsp;

&nbsp;

이번 조사에서 영예의 1위는 검색량이 무려 195% 뛰어오른 미국 캘리포니아의 사우스레이크타호가 차지했습니다. 이어 2위는 일본 효고(95%), 3위 우루과이 푼타델에스테(65%), 4위 미국 애리조나 세도나(55%)가 상위권을 형성했습니다. 5위에 오른 대한민국 부산(50%)의 뒤를 이어서는 6위 멕시코 홀복스(45%), 7위 이탈리아 페루자(35%), 8위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트위드(35%), 9위 캐나다 나이아가라온더레이크(35%), 10위 영국 치체스터(30%)가 전 세계 톱 10 명단에 최종 이름을 올렸습니다.

&nbsp;

이처럼 쟁쟁한 글로벌 명소들 사이에서 올해의 여행지로 부산이 5위에 랭크된 비결은 무엇일까요? 데이터는 부산만의 복합적인 관광 인프라에 주목했습니다. 해운대와 광안리로 대표되는 활기 넘치는 해양 관광 자원은 물론이고, 자갈치 시장과 국제시장 등 지역 고유의 생활 문화가 보존된 북적이는 상권이 글로벌 여행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했습니다. 여기에 역동적으로 발달한 도심 인프라와 촘촘한 대중교통망이 결합하여 쇼핑, 미식, 휴양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최적의 체류 환경을 제공한 것이 주효했습니다.

&nbsp;

가장 눈여겨볼 점은 과거 서울 중심의 수도권에만 집중되던 외국인 관광 수요가 지역 고유의 색채를 뚜렷하게 간직한 지방 도시로 분산 확장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세계 여행객들의 방대한 클릭 데이터가 짚어낸 50%의 증가율은 일시적인 현상이 아닙니다. 수많은 글로벌 플랫폼들이 부산을 2026 올해의 여행지이자 핵심 체류 거점으로 지목하고 있는 만큼,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방문객을 수용하기 위한 다국어 편의 서비스와 맞춤형 숙박 시설 확충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대비가 속도를 내야 할 시점입니다.


<img alt="광안리해수욕장 / 사진=부산관광공사 니콘이미징코리아 이성우"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499_28318_03.jpg" />
광안리해수욕장 / 사진=부산관광공사 니콘이미징코리아 이성우



&nbsp;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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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item>
				<title><![CDATA[부산 가볼 만한 곳, 차 없이 떠나는 10월 가을 당일치기 코스 추천]]></title>
				<link>https://www.informatics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6498</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informatics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6498</guid>
				<pubDate>Tue, 27 Oct 2026 13:50:00 +0900</pubDate>
				<author>rurxnrlfak15@gmail.com (전호진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
<img alt="부산 가볼 만한 곳 추천 / 사진=부산관광공사"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498_28312_5558.jpg" />
부산 가볼 만한 곳 추천 / 사진=부산관광공사



바다 앞 카페도 가고 싶고, 시장에서 이것저것 먹고도 싶습니다. 여기에 가을 갈대밭과 노을까지 넣으면 하루가 꽤 알차겠죠. 10월 부산 가볼 만한 곳은 영도와 남포동, 다대포를 연결해 골랐습니다.

부산역에서 출발해 버스와 지하철로 다녀올 수 있습니다.

&nbsp;

※추천 동선

부산역 &rarr; 남포역 &rarr; 흰여울문화마을 &rarr; 부평깡통시장 &rarr; 자갈치역 &rarr; 다대포

&nbsp;

흰여울문화마을


<img alt="흰여울문화마을 / 사진=부산관광공사@영도구문화관광과"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498_28313_5632.jpg" />
흰여울문화마을 / 사진=부산관광공사@영도구문화관광과




위치: 부산 영도구 흰여울길 일대

이동: 남포역 6번 출구 &rarr; 영도대교&middot;남포역 정류장 &rarr; 7&middot;71&middot;508번 버스 &rarr; 흰여울문화마을 하차


부산역에서 도시철도 1호선 다대포해수욕장행을 타고 남포역으로 이동합니다. 여기서 영도 방향 버스로 갈아타면 첫 목적지인 흰여울문화마을입니다. 영도에는 도시철도가 없어 이 구간은 버스를 이용합니다. 흰여울은 피난민들이 정착했던 해안 마을로, 영화 변호인 촬영지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집들이 절벽을 따라 붙어 있고 골목 아래로 절영해안산책로가 이어집니다. 마을 골목을 구경한 뒤 바다가 보이는 카페에서 오전 시간을 보내기 좋습니다. 해안산책로까지 내려가면 계단을 오르내려야 하니, 걷는 양을 줄이고 싶다면 위쪽 골목과 카페 중심으로 돌아보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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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깡통시장


<img alt="부평깡통시장 / 사진=부산관광공사 써머트리"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498_28314_5651.jpg" />
부평깡통시장 / 사진=부산관광공사 써머트리




위치: 부산 중구 부평1길 일대

이동: 흰여울문화마을에서 남포역 방향 버스 &rarr; 남포동 하차 후 도보 이동


다시 남포동으로 돌아와 점심을 먹습니다. 부산 가볼 만한 곳을 먹거리까지 생각해 고른다면 부평깡통시장을 넣을 만합니다. 당면과 채소를 채운 유부주머니, 어묵 국물에 담긴 물떡, 떡볶이처럼 조금씩 나눠 먹기 좋은 메뉴가 모여 있습니다. 둘이 간다면 한 가게에서 배를 채우기보다 몇 가지를 나눠 주문하는 재미가 있죠.

바로 옆 국제시장에는 옷과 생활용품, 수입 잡화 등을 파는 골목이 이어집니다. 식사 후 시장 구경까지 묶고, 다음 이동은 자갈치역에서 시작하면 됩니다. 이 코스에서는 낮에 방문하므로 먹거리 선택은 영업 중인 일반 점포를 기준으로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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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포해수욕장


<img alt="다대포해수욕장 / 사진=부산관광공사 디지털카메라 부문 입선 오승환"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498_28315_5714.jpg" />
다대포해수욕장 / 사진=부산관광공사 디지털카메라 부문 입선 오승환




위치: 다대포해수욕장 일대

이동: 자갈치역 &rarr; 1호선 다대포해수욕장행 &rarr; 종점 하차 &rarr; 2번 출구


점심을 먹었으니 이번에는 갈대밭으로 갑니다. 자갈치역에서 지하철을 타면 환승 없이 다대포해수욕장역에 도착합니다. 다대포는 넓은 백사장과 갯벌이 있는 해변으로, 부산의 대표적인 일몰 명소입니다. 오전에 흰여울에서 내려다봤던 항구 풍경과 달리, 이곳에서는 넓게 펼쳐진 모래사장 앞으로 해가 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노을을 일정에 넣었다면 당일 일몰 시각보다 30분 정도 먼저 해변에 도착하도록 잡으면 좋겠습니다. 돌아갈 때는 다대포해수욕장역에서 부산역까지 1호선으로 이동합니다. 당일 기차로 귀가한다면 해변에서 역까지 걷는 시간과 지하철 이동을 합쳐 최소 1시간 이상 여유를 두는 일정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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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다대포해수욕장 고우니생태길 / 사진=부산관광공사"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498_28316_5747.jpg" />
다대포해수욕장 고우니생태길 / 사진=부산관광공사



또한 고우니생태길까지 걸어보세요. 고우니생태길은 다대포의 습지와 갈대 사이에 놓인 나무 데크길입니다. 갈대밭과 바다를 한곳에서 볼 수 있어 이번 코스에서 가을 분위기가 가장 뚜렷한 구간입니다.

산을 오를 필요도 없고, 갈대밭을 둘러본 뒤 바로 해수욕장으로 이어갈 수 있습니다. 오후에 도착해 생태길을 먼저 걷고 해 질 무렵 백사장으로 이동하면 동선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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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0월에는 부산 가볼 만한 곳을 이렇게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description>
				<media:content url="https://www.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498_28315_5714.jpg" type="image/jpeg" />
				</item><item>
				<title><![CDATA[“지난해 가을 5만 명 방문” 괴산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 주차부터 양곡은행나무축제까지]]></title>
				<link>https://www.informatics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6497</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informatics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6497</guid>
				<pubDate>Tue, 27 Oct 2026 12:55:00 +0900</pubDate>
				<author>babytasyaz@gmail.com (나지홍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
<img alt="괴산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 / 사진=한국관광공사"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497_28307_5235.jpg" />
괴산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 / 사진=한국관광공사



괴산 문광저수지는 지난해 가을 5만 6,821명이 다녀간 인기 가을 명소입니다. 올해는 11월 15일까지 양곡은행나무축제가 열려 공연과 사진전도 함께 볼 수 있는데요. 은행나무가 예쁜 건 이미 아실 테니, 이번에는 어디에 차를 세우고 언제 방문하면 좋을지부터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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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


<img alt=""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497_28308_5243.jpg" />
괴산에서 알아주는 은행나무 명소 / 사진=한국관광공사




주소: 충북 괴산군 문광면 양곡리 16

이용: 연중무휴

은행나무길 관람료: 무료


저수지 물가를 따라 은행나무가 늘어서 있고, 나무와 수면에 비친 모습을 함께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입장권을 예약하거나 정해진 회차에 맞춰 들어갈 필요는 없습니다. 은행나무길을 걷고 저수지 주변 산책로까지 돌아보는 일정으로 잡으면 됩니다. 올해는 10월 22일 공개된 현장 사진에서도 노랗게 물든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축제가 11월 중순까지 이어진다고 은행잎도 그때까지 그대로 남아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은행나무가 목적이라면 행사 마지막 날보다 최근 방문 사진을 기준으로 날짜를 정하는 편이 낫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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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정보


<img alt="주차 정보는? / 사진=한국관광공사"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497_28309_538.jpg" />
주차 정보는? / 사진=한국관광공사




주차 목적지: 괴산 소금랜드

주소: 충북 괴산군 문광면 괴산로양곡3길 74-20


자가용으로 괴산 문광저수지에 간다면 저수지 이름과 함께 소금랜드 주차장 위치도 저장해두세요. 저수지 옆 소금랜드에는 150대 규모의 주차장이 조성돼 있습니다. 은행나무길과 둘레길이 주변에 있어 주차 후 걸어서 이동하는 출발점으로 잡기 좋습니다.

다만 을에는 은행나무를 보러 오는 차량이 몰리고, 새벽부터 사진을 찍으러 찾는 방문객도 있습니다. 오전 일찍 간다고 빈자리가 보장되는 곳은 아니라는 얘기죠. 주말이라면 주차 대기까지 생각해 다음 일정을 빠듯하게 잡지 않는 편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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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img alt="대중교통 이용도 추천드립니다 / 사진=한국관광공사"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497_28310_5328.jpg" />
대중교통 이용도 추천드립니다 / 사진=한국관광공사



차 없이 간다면 괴산시외버스터미널을 거쳐 이동하는 방법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터미널에서 저수지까지는 택시를 이용하거나, 양곡1리 정류장으로 가는 농어촌버스를 확인하는 방식입니다. 양곡1리에서 내려 걸어가는 경로가 알려져 있습니다. 방문 날짜에 맞춰 지도 앱에서 왕복 경로를 조회하는 편이 낫습니다.

갈 때 버스가 있다고 돌아올 때도 바로 탈 수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 버스 시간이 맞지 않는다면 터미널부터 택시를 이용하고, 돌아올 차량 호출 방법까지 미리 정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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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곡은행나무축제



<img alt="내달 15일까지 양곡은행나무축제까지 / 사진=한국관광공사"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497_28311_5344.jpg" />
내달 15일까지 양곡은행나무축제까지 / 사진=한국관광공사




기간: 2026년 10월 17일~11월 15일

장소: 문광저수지 일원

프로그램: 버스킹, 지역 예술인 공연, 사진전, 농특산물 판매


괴산 문광저수지에서는 올해도 은행나무가 물드는 시기에 맞춰 축제가 열립니다. 산책만 하고 돌아가기 아쉬웠다면 사진전과 농특산물 판매장을 함께 둘러볼 수 있습니다. 공연은 축제 기간 중 수시로 진행됩니다. 특정 공연이 목적이라면 방문 전 진행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괴산 소금랜드의 야생화공원과 수변 공간을 함께 둘러볼 만합니다. 소금랜드는 괴산의 절임배추 생산 과정에서 나오는 폐염수 재활용과 연결해 조성한 시설입니다. 바다 없는 괴산에 소금 시설이 들어선 데는 지역 특산물이 한몫한 셈입니다. 이번 가을에는 은행나무길에 축제 구경까지 곁들여보는 건 어떨까요?

주차 위치와 돌아오는 교통편만 정해두면, 현장에서는 나무도 보고 장터도 둘러보며 시간을 보낼 수 있겠습니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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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item>
				<title><![CDATA[100분 동안 서로 얼굴도 못 보는 북촌 데이트코스 추천]]></title>
				<link>https://www.informatics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6496</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informatics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6496</guid>
				<pubDate>Tue, 27 Oct 2026 11:51:22 +0900</pubDate>
				<author>rurxnrlfak15@gmail.com (전호진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웃고 있는지, 어디를 보고 있는지 알 수 없습니다. 북촌 놀거리 어둠속의대화에서는 이런 상황이 100분 동안 이어집니다. 서로의 목소리만 듣고 즐기는 빛이 차단된 공간에서 진행하는 참여형 전시입니다.

&nbsp;


어둠속의대화



<img alt="어둠속의대화 입구 / 사진=한국관광공사"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496_28303_505.jpg" />
어둠속의대화 입구 / 사진=한국관광공사



어두운 곳에 들어가면 눈이 적응하면서 주변이 보이곤 하죠. 그러나 어둠속의대화는 빛 자체가 없는 공간입니다. 눈을 크게 떠도 소용없으니 소리를 듣고, 손으로 만지고, 냄새를 맡으며 주변을 알아가야 합니다. 청각&middot;촉각&middot;후각&middot;미각을 사용하는 체험으로, 안내자인 로드마스터가 함께합니다. 이 전시는 1988년 독일에서 시작됐습니다. 중심에 있는 것은 대화와 소통입니다. 무엇이 있는지 혼자 짐작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공간을 경험하는 방식입니다.&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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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방식


<img alt="북촌 놀거리 어둠속의대화 예약 방식은? / 사진=한국관광공사"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496_28304_5026.jpg" />
북촌 놀거리 어둠속의대화 예약 방식은? / 사진=한국관광공사



어둠속의대화 한 회차에는 최대 8명이 참여합니다. 커플끼리 예약하더라도 다른 관람객과 함께할 수 있습니다. 둘만의 공간을 빌리는 체험으로 생각하셨다면 이 부분은 알아두시면 좋겠습니다. 북촌데이트로 추천할 만한 점은 말을 주고받을 일이 많다는 겁니다.

상대방이 고개를 끄덕여도 보이지 않으니 대답을 소리로 전해야 하죠. 휴대폰 화면을 확인하거나 사진을 고르는 일도 잠시 멈춥니다. 평소 카페에서 각자 휴대폰만 보고있었다면 이번 100분은 내면의 시간을 가질 수 있겠습니다. 다만 완전한 어둠이 불편하거나 폐소공포증이 있다면 예약 전 충분히 고려하셔야 합니다.&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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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img alt="기본 정보"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496_28305_5041.jpg" />
기본 정보&nbsp;/ 사진=한국관광공사




주소: 서울 종로구 북촌로 71

관람시간: 수~일요일&middot;공휴일 10:00~19:00

휴관일: 월&middot;화요일

요금: 성인 33,000원, 청소년 22,000원

소요시간: 100분


어둠속의대화는 원하는 날짜와 회차를 정해 사전 예매해야합니다. 공식 홈페이지의 예매 링크로 연결되는 판매처에서 예약할 수 있습니다. 청소년 요금은 8~19세에 적용되며 신분증을 지참해야 합니다. 관람 가능 연령은 취학한 8세부터 70세까지입니다. 예약시간 15분 전에는 도착해 발권과 소지품 보관을 마치는 일정으로 잡으시면 됩니다. 늦으면 중간에 합류할 수 없습니다.

앞서 식사할 계획이라면 대기 줄이 긴 식당은 피하는 편이 낫겠습니다. 밥을 먹다 예약시간에 쫓기면 시작 전부터 진이 빠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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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 보관 후 입장


<img alt="물품 보관 후 입장 / 사진=한국관광공사"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496_28306_512.jpg" />
물품 보관 후 입장 / 사진=한국관광공사



휴대폰과 스마트워치처럼 빛이 나는 물건은 사물함에 보관합니다. 내부 촬영과 녹음도 금지됩니다. 체험 중에는 화장실 이용이 어려워 입장 전에 다녀오는 것이 좋습니다. 찾아갈 때는 지하철 3호선 안국역 2번 출구에서 약 700m 거리입니다. 북촌놀거리와 식사를 묶는다면 안국역 주변에서 밥을 먹고 체험에 참여한 뒤, 카페에 들르는 순서로 잡아볼 만합니다.

실내에서 100분을 보내니 비가 오거나 추운 날에도 일정에 넣기 좋고요. 체험 직후 카페에 앉으면 방금 있었던 일을 두고 나눌 이야기도 있겠습니다. 사진으로 남길 수 없는 데이트도 한 번쯤 해보는 건 어떨까요? 같은 공간에서 무엇을 느꼈는지 서로 이야기하다 보면, 체험이 끝난 뒤 커피 한 잔을 마시는 시간까지 이어질 것 같습니다. ]]></description>
				<media:content url="https://www.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496_28303_505.jpg" type="image/jpeg" />
				</item><item>
				<title><![CDATA["하츠네 미쿠·에반게리온 한정판 발매" 두근두근 캐릭터 페스타]]></title>
				<link>https://www.informatics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6495</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informatics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6495</guid>
				<pubDate>Mon, 26 Oct 2026 19:29:00 +0900</pubDate>
				<author>rurxnrlfak15@gmail.com (전호진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
<img alt="신세계百, 강남점 1층 오픈스테이지 두근두근 캐릭터 페스타 / 사진=신세계그룹 뉴스룸"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495_28299_57.jpg" />
신세계百, 강남점 1층 오픈스테이지 두근두근 캐릭터 페스타 / 사진=신세계그룹 뉴스룸



오는 11월 3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센트럴시티 1층 오픈스테이지에서 역대급 규모의 피규어 및 굿즈 행사가 열립니다. 글로벌 완구 브랜드 블로키와 전문숍 하비소울이 연합하여 약 950종의 상품을 쏟아내는 두근두근 캐릭터 페스타입니다. 불필요한 서론은 줄이고, 현장에서만 구할 수 있는 한정판 라인업과 1만 원 랜덤 뽑기 등 즉시 활용 가능한 실전 방문 정보를 바로 요약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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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종 IP 라인업 및 한정판


<img alt="950종 IP 라인업 및 한정판 / 사진=신세계그룹 뉴스룸"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495_28300_536.jpg" />
950종 IP 라인업 및 한정판 / 사진=신세계그룹 뉴스룸



이번 행사는 다양한 IP 콘텐츠를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마블, 스타워즈, 포켓몬스터, 나루토 등 50여 개 글로벌 피규어를 비롯해 짱구, 산리오, 스펀지밥, 미니언즈, 몬치치 등 캐릭터 굿즈가 배치됩니다. 또한 현장 팝업 한정으로 블로키 하츠네 미쿠 스트로베리 쇼트케이크와 블로키 에반게리온 액션에디션 0&middot;2호기 TV판 신상품이 단독 판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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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 입구에는 입체 피규어가 설치된 포토존과 실물 프라모델 전시 공간이 운영됩니다. 현장 체험형 콘텐츠로는 1회 1만 원에 참여할 수 있는 꽝 없는 랜덤 뽑기도 진행됩니다. 참가비 지불 시 전원 경품을 수령하는 방식이며, 당첨 결과에 따라 대형 짱구 피규어나 마블 피규어 등의 굿즈가 무작위로 지급됩니다.


<img alt="아이들보다 젊은 어른들이 더 좋아할 팝업스테이지 / 사진=신세계그룹 뉴스룸"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495_28301_63.jpg" />
젊은 어른들이 더 좋아할 팝업스테이지 / 사진=신세계그룹 뉴스룸



두근두근 캐릭터 페스타 현장 결제 고객을 위한 사은 행사도 운영됩니다. 당일 5만 원 이상 구매 시 임의의 캐릭터 굿즈가 지급되며, 9만 원 이상 결제 시 캐릭터 다이어리가 선착순으로 증정됩니다. 준비된 사은품 물량이 모두 소진될 경우 해당 이벤트는 자동 종료됩니다. 이와 별개로 하비소울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팔로우 연계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입니다.

&nbsp;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최근 캐릭터 및 IP 콘텐츠 수요 증가에 맞춰 핑구, 정서불안 김햄찌, 빵고미 등 대중적인 캐릭터를 비롯해 스코시즘, 프로젝트 세카이 등 특정 팬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팝업스토어를 연이어 개최해 왔습니다. 이번 행사 역시 이 같은 운영 기조의 연장선으로, 대중적인 캐릭터부터 애니메이션, 게임 IP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한곳에 모아 전시 및 판매하는 대형 팝업의 형태로 기획되었습니다.

&nbsp;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ldquo;인기 캐릭터와 팬덤 기반 콘텐츠는 젊은 고객들이 백화점을 찾는 새로운 이유가 되고 있다&rdquo;며 &ldquo;앞으로도 차별화된 IP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쇼핑과 취향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선보일 것&rdquo;이라고 전했습니다.


<img alt="사진=신세계그룹 뉴스룸"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495_28302_619.jpg" />
사진=신세계그룹 뉴스룸



&nbsp;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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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item>
				<title><![CDATA[가을 여행하면 놓칠 수 없는 단풍나무 명소 추천 베스트 5]]></title>
				<link>https://www.informatics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6494</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informatics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6494</guid>
				<pubDate>Mon, 26 Oct 2026 18:08:00 +0900</pubDate>
				<author>rurxnrlfak15@gmail.com (전호진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조선시대에 뿌리를 내린 단풍나무가 올해도 잎을 붉힙니다. 정읍 내장산에 남아 있는 약 290년 수령의 나무 이야기입니다. 누군가는 오래된 나무를 보러, 누군가는 사찰과 계곡의 가을을 만나러 길을 나섭니다.

이번에는 나무의 사연과 주변 볼거리를 함께 담은 단풍나무 명소 다섯 곳을 골랐습니다. 5위부터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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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고창 선운사 도솔천


<img alt="선운사 단풍 / 사진=한국관광공사 이모연"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494_28294_236.jpg" />
선운사 단풍 / 사진=한국관광공사 이모연




위치: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아산면 선운사로 250


봄에는 동백꽃으로 알려진 선운사지만, 가을에는 절 앞 도솔천으로 사람들이 모입니다. 계곡을 따라 단풍나무가 자라고 있어 사찰 진입로부터 단풍 구경이 시작됩니다. 선운사에서 도솔암 방향으로 길이 이어집니다. 도솔천에서는 나무 아래 물도 볼거리입니다. 붉은 잎이 물에 비치고 낙엽이 떠내려가는 모습 때문에 가을마다 사진가들이 찾습니다. 도솔암 쪽으로 올라가면 진흥굴 옆의 천연기념물 장사송도 만날 수 있습니다. 단풍 구경에 오래된 소나무까지 함께 보는 코스입니다.

&nbsp;

4위 청송 주왕산 절골계곡


<img alt="주왕산 절골계곡 단풍 / 사진=한국관광공사"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494_28295_248.jpg" />
주왕산 절골계곡 단풍 / 사진=한국관광공사




위치: 경북 청송군 주왕산면 주산지길 121-170, 절골분소


절골계곡은 단풍나무와 참나무가 암벽 사이에 자라는 곳입니다. 계곡을 따라 들어가며 숲을 만나는 형태입니다. 단풍이 든 나뭇가지 뒤로 바위 절벽이 솟아 있고 발아래로는 계곡물이 흐릅니다. 나무와 기암절벽을 함께 볼 수 있다는 점에서 4위로 골랐습니다. 방문 전에 예약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절골~가메봉 구간은 9월 16일부터 11월 14일까지 탐방예약제로 운영됩니다. 전체 구간은 편도 5.7km, 왕복 약 6시간으로 안내돼 있어 가벼운 산책 코스로 생각하고 출발하기에는 길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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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순창 강천산


<img alt="순창 강천산 / 사진=한국관광공사"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494_28296_38.jpg" />
순창 강천산 / 사진=한국관광공사




위치: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팔덕면 강천산길 97


1981년 지정된 우리나라 최초의 군립공원입니다. 가을에는 애기단풍으로 알려져 있고, 병풍폭포에서 강천사와 구장군폭포로 이어지는 계곡길에 볼거리가 모여 있습니다. 경사가 완만한 흙길 구간이 있어 부모님과 함께 찾는 단풍나무 명소로도 추천할 만합니다. 입구 쪽 병풍폭포는 높이 40m의 인공폭포입니다.

2003년 병풍바위에 조성했고, 안쪽에는 높이 120m의 구장군폭포도 있습니다. 폭포 규모에 놀라실 수 있겠고, 구름다리까지 있는 덕분에 당일치기보다는 하루 일정으로 구성해 다녀오시는 것 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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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장성 백양사


<img alt="장성 백양사 애기단풍 / 사진=한국관광공사"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494_28297_333.jpg" />
장성 백양사 애기단풍 / 사진=한국관광공사




위치: 전남 장성군 북하면 백양로 1239


백양사 가을을 대표하는 것은 애기단풍입니다. 작은 잎이 달리는 단풍으로, 백학봉 아래 사찰 진입로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백양사는 백제 무왕 때인 632년 여환스님이 창건했다고 전하는 사찰입니다. 나무 구경을 하러 들어갔다가 천년 넘는 절의 역사까지 만나게 됩니다. 입구의 쌍계루에는 고려 말 정몽주가 남긴 시가 전합니다.

두 계곡에서 내려온 물이 누각 앞에 모이고, 뒤로는 흰 바위산인 백학봉이 자리합니다. 가을 백양사 사진에 단풍과 누각, 바위산이 함께 등장하는 이유입니다. 사찰과 단풍을 한꺼번에 보고 싶은 분이라면 먼저 떠올릴 만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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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정읍 내장산


<img alt="정말 멋진 내장산 단풍 / 사진=한국관광공사"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494_28298_356.jpg" />
정말 멋진 내장산 단풍 / 사진=한국관광공사




위치: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내장산 내장사 일대


내장산에는 약 290년 이상으로 추정되는 단풍나무가 있습니다. 높이는 16.87m로, 2021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됐습니다. 산 전체가 단풍으로 유명한데 그 안에 국가유산으로 보호받는 단풍나무까지 있는 겁니다. 이 나무는 금선계곡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내장사로 향하는 길에는 108그루의 단풍나무가 만든 터널이 있고, 주변에는 연못 위 정자 우화정도 있습니다. 내장호 주변 단풍생태공원에는 국내 자생 단풍나무 11종 등을 심어놓았습니다. 고목 한 그루부터 단풍터널, 여러 종류의 단풍을 비교할 수 있는 공원까지 갖췄다는 점에서 이번 단풍나무 명소 1위로 골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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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가을에는 오래된 사찰과 계곡을 따라 단풍나무 명소를 찾아가 보는 건 어떨까요? 나무에 얽힌 이야기도 알아보고, 돌아오는 길에 그 지역 음식까지 맛보면 하루 여행으로도 좋겠습니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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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item>
				<title><![CDATA[조선시대 세우기 전부터 살아있던 은행나무 명소 TOP 5]]></title>
				<link>https://www.informatics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649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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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6 Oct 2026 16:30:00 +0900</pubDate>
				<author>rurxnrlfak15@gmail.com (전호진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나이는 조선시대 이전에 태어나 뿌리를 시작으로 현대인들에게까지 그 감성이 전해지는 은행나무 명소가 있다면 어떨까요? 다가오는 가을, 바람쐬러 가기도 좋고 사라졌던 감성이 되돌아오게 만드는 장소들로 간추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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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전주향교


<img alt="전주향교 은행나무 / 사진=한국관광공사 디엔에이스튜디오"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493_28289_5948.jpg" />
전주향교 은행나무 / 사진=한국관광공사 디엔에이스튜디오




위치: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향교길 139


한옥마을에서 400년 넘은 은행나무를 만날 수 있습니다. 전주향교는 1603년 지금의 자리로 옮겨졌고, 대성전과 명륜당 앞뜰에는 수령 400여 년의 은행나무들이 남아 있습니다. 향교는 유학을 가르치고 공자를 비롯한 성현에게 제사를 지내던 교육기관입니다. 지금은 여행객들이 드나드는 마당을 당시에는 유생들이 오갔겠죠.

전주향교는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촬영지이기도 합니다. 한옥마을 안에 있어 경기전이나 전주천 방문과 묶기 편하고, 고목 여러 그루를 건물 사이에서 볼 수 있다는 점으로 5위에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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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서울 문묘 은행나무


<img alt="성균관 문묘 은행나무 / 사진=한국관광공사"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493_28290_01.jpg" />
성균관 문묘 은행나무 / 사진=한국관광공사




위치: 서울 종로구 성균관 명륜당 앞뜰


서울 도심에도 조선시대부터 자리를 지킨 은행나무가 있습니다. 성균관 명륜당 앞 나무는 중종 때 동지성균관사를 지낸 윤탁이 심었다고 전해집니다. 명륜당은 성균관 유생들이 공부하던 강당입니다. 조선의 최고 교육기관에 다니던 학생들이 보던 나무를 지금도 같은 자리에서 만나는 겁니다.

이곳은 옛 그림과 대조해 볼 수 있는 은행나무 명소이기도 합니다. 18세기 성균관의 모습을 담은 태학계첩에도 나무가 등장합니다. 수령만 오래된 것이 아니라, 과거 모습이 그림으로 남아 있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보호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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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영동 영국사 은행나무


<img alt="영동 영국사 은행나무 / 사진=한국관광공사"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493_28291_015.jpg" />
영동 영국사 은행나무 / 사진=한국관광공사




위치: 충북 영동군 양산면 천태산 영국사


나뭇가지가 땅에 닿더니 그 자리에서 뿌리를 내렸습니다. 영국사 은행나무의 실제 모습입니다. 서쪽으로 뻗은 가지 하나가 아래로 내려와 땅에 닿았고, 그 끝에서 뿌리와 새순이 자라 독립된 나무 같은 형태가 됐습니다. 옆에 나무를 따로 심은 것으로 착각할 만합니다. 추정 수령은 약 1,000년. 높이는 약 31m, 가슴높이 줄기 둘레는 약 11m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래 산 나무의 크기도 크기지만, 가지가 다시 뿌리를 내린 모습 때문에 3위로 골랐습니다. 천태산 기슭에 있어 사찰 방문과 산행을 함께 계획하는 분들이 찾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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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양평 용문사 은행나무


<img alt="용문사 은행나무 / 사진=한국관광공사"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493_28292_026.jpg" />
용문사 은행나무 / 사진=한국관광공사




위치: 경기 양평군 용문면 용문사 경내


추정 수령 약 1,100년 이상. 나무 한 그루의 나이를 말하는데 신라가 등장합니다. 용문사 은행나무에는 의상대사가 꽂은 지팡이가 자랐다는 이야기와, 나라를 잃은 마의태자가 금강산으로 가던 길에 심었다는 이야기가 전합니다. 두 이야기 모두 나무에 얽힌 전설입니다. 국가유산 안내판에 기록된 높이는 42m, 뿌리 부분 둘레는 약 15.2m입니다.

수령뿐 아니라 높이에서도 존재감이 큰 나무죠. 전국 은행나무 명소 가운데 천년 고목의 규모를 보고 싶은 분께 먼저 떠올릴 만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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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원주 반계리 은행나무


<img alt="천 년 넘은 원주 반계리 은행나무 / 사진=한국관광공사"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493_28293_042.jpg" />
천 년 넘은 원주 반계리 은행나무 / 사진=한국관광공사




위치: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문막읍 반계리


가지가 동서로 약 37.5m, 남북으로 약 31m까지 뻗어 있습니다. 반계리 은행나무를 1위로 고른 이유는 이 너비입니다. 여러 나무가 붙은 듯 보이지만 천연기념물 대장에는 한 그루로 기록돼 있습니다. 높이만 강조하는 고목과 달리 사방으로 퍼진 가지의 규모가 두드러집니다. 나이도 새롭게 주목받았습니다.

기존에는 약 800~1,000년으로 알려졌으나, 2024년 국립산림과학원 분석에서는 약 1,317년이라는 추정치가 나왔습니다. 나이테를 직접 센 확정 수령은 아니고 나무의 높이와 둘레 등을 이용한 분석 결과입니다. 숫자만으로 순위를 정하지 않더라도, 가지 하나하나가 차지하는 규모까지 보면 1위로 꼽을 이유가 충분합니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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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item>
				<title><![CDATA[수학여행 때 졸면서 봤던 경주, 가을에 다시 가야 하는 이유]]></title>
				<link>https://www.informatics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649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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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6 Oct 2026 15:05:00 +0900</pubDate>
				<author>beautina124@gmail.com (황이나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팔기위해 나무를 빽빽하게 심었는데, 이제는 그 나무를 보러 사람들이 찾아옵니다. 경주 도리마을입니다. 묘목장이 문을 닫은 뒤 남은 은행나무들이 숲을 이루면서 가을 여행지가 됐죠. 경주 가볼 만한 곳을 찾다가 황리단길 맛집만 잔뜩 저장했다면 이번에는 숲도 몇 곳 넣어보세요. 노란 은행나무 사이를 걷고, 수학여행 때 봤던 불국사를 단풍 든 모습으로 다시 만나는 일정입니다.&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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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마을 은행나무숲



<img alt="단풍나무 우뚝 솟은 도리마을 은행나무숲 / 사진=한국관광공사"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491_28285_4955.jpg" />
단풍나무 우뚝 솟은 도리마을 은행나무숲 / 사진=한국관광공사




주소: 경북 경주시 서면 도리 973, 도리마을 주차장


도리마을 은행나무는 촘촘하게 심어 옆으로 넓게 퍼지기보다 위로 길게 자랐습니다. 줄 맞춰 선 줄기 사이로 은행 잎이 달려있으면서, 낙엽이 쌓이면 발밑까지 화사해지는 풍경을 가졌죠. 숲이 만들어진 사연을 알고 보면 더 가슴에 다가오는 풍경입니다.

시가지에서 차로 약 40분 떨어진 경주 서쪽 끝자락이라 다른 관광지 사이에 잠깐 끼워 넣기보다는 따로 시간을 잡는 편이 좋습니다. 숲을 둘러본 뒤에는 마을 벽화길도 걸어보세요. 주민들이 생활하는 마을이고 숲도 사유지입니다. 나무 사이를 구경하다 집 안쪽까지 들어가지 않도록 구분해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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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국사



<img alt="불국사 단풍 / 사진=한국관광공사"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491_28286_5023.jpg" />
불국사 단풍 / 사진=한국관광공사




주소: 경북 경주시 불국로 385


수학여행 때 불국사에서 찍은 단체사진은 있는데, 정작 무엇을 봤는지 기억이 흐릿한 분들도 계시죠. 가을에는 입구의 숲과 연못 주변부터 둘러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단풍을 따라 교과서에서 봤던 청운교&middot;백운교와 다보탑, 석가탑을 마주할 수 있습니다. 불국사는 751년 김대성이 짓기 시작해 774년에 완성한 사찰입니다.

탑 두 개만 보고 돌아오기에는 경내에 남은 볼거리가 많습니다. 가을 경주 가볼 만한 곳으로 다시 고를 만한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예전에 방문했다는 이유로 빼기엔 이번에는 눈에 들어오는 것이 다를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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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전 은행나무길



<img alt="통일전 은행나무길 / 사진=한국관광공사"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491_28287_5042.jpg" />
통일전 은행나무길 / 사진=한국관광공사




주소: 경북 경주시 칠불암길 6, 통일전


통일전 앞에는 약 2km의 곧은 도로가 펼쳐집니다. 가을이면 양옆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들어 차를 타고 지나가다가도 내려 걷고 싶어지는 길입니다. 보통 10월 말부터 11월 초에 많이 찾지만, 잎이 물드는 속도는 해마다 다릅니다.

도로에는 차량이 다니니 산책은 나무 아래 보행로에서 즐기세요. 은행나무만 보고 돌아서기 아쉽다면 통일전 안으로 들어가 보세요. 1977년 신라의 삼국통일을 기리기 위해 세운 곳으로, 태종무열왕&middot;문무왕&middot;김유신의 영정과 기록화가 있습니다. 주차장이 있어 차를 세우고 주변을 걷기에도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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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천년숲정원



<img alt="경북천년숲정원 / 사진=한국관광공사"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491_28288_5111.jpg" />
경북천년숲정원 / 사진=한국관광공사




주소: 경북 경주시 통일로 367

운영시간: 3~10월 10:00~17:00, 11~2월 10:00~16:00

입장 마감: 운영 종료 30분 전


은행나무의 노란색을 충분히 봤다면 이번에는 메타세쿼이아 숲으로 가보세요. 경북천년숲정원에는 메타세쿼이아 숲길, 거울숲, 외나무다리 등 아름다운 공간이 줄지어 나타납니다. 거울숲에서는 나무가 물에 비친 모습을 보고, 좁은 외나무다리에서는 걸음을 늦추게 됩니다. 한 자리에서 나무만 올려다보는 숲과는 걷는 재미가 다릅니다. 11월부터는 오후 4시에 문을 닫습니다.

점심을 늦게 먹고 출발하면 생각보다 구경할 시간이 짧으니 이곳은 낮 일정에 넣어두세요. 이번에 경주 가볼 만한 곳을 묶는다면 천년숲정원과 통일전은 함께, 서쪽에 떨어진 도리마을은 별도로 잡겠습니다. 숲을 걷고 돌아와 황리단길에서 저녁을 먹으면, 저장해 둔 맛집도 포기할 필요 없겠습니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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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item>
				<title><![CDATA[“온라인 예약 불가” 왕복 15,000원 뽕뽑는 가을 설악산 케이블카]]></title>
				<link>https://www.informatics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649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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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6 Oct 2026 13:48:31 +0900</pubDate>
				<author>babytasyaz@gmail.com (나지홍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
<img alt="설악산 케이블카 여행 / 사진=한국관광공사"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490_28281_4719.jpg" />
설악산 케이블카 여행 / 사진=한국관광공사



단풍 절정 가을철, 강원도 속초에서 가장 인기가 절정인 장소는 단연 설악산 아닐까요? 국내에서 빠르게 단풍을 만날 수도 있고 등산 난이도도 최고인 가을 설악산. 제일 편한게 즐기는 방법은 설악산 케이블카를 타는 것입니다. 다만, 이 케이블카는 온라인 예약이 불가능합니다. 당일 현장 매표소에서 시간 지정 발권을 통해 설악의 단풍을 몸소 즐기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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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케이블카


<img alt="권금성 설악산 케이블카 / 사진=한국관광공사 IR스튜디오"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490_28282_4738.jpg" />
권금성 설악산 케이블카 / 사진=한국관광공사 IR스튜디오



가을 성수기 설악산 케이블카의 장벽은 발권 시스템입니다. 날씨 변동이 심해 특성상 사전 예약을 받지 않아요. 그래서 현장 매표소에서 당일 탑승권만 선착순으로 판매합니다. 심하면 오전 8시에 도착해도 오후 1시 이후 탑승권을 배정받는 경우도 있어요. 따라서 원하는 오전 시간대에 탑승하려면 매표소가 열리기 전인 오전 6시 30분부터 줄을 서는 오픈런 일정을 강행해야 버려지는 대기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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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표소와 가장 가까운 소공원 주차장은 가을 주말 기준 오전 6시면 이미 만차를 기록합니다. 진입로인 설악동 입구부터 차가 꼼짝하지 않는다면 과감하게 차를 돌려 B지구 또는 C지구 공영 주차장에 차를 대고 택시나 시내버스로 환승해 올라가는 것이 훨씬 빠릅니다. 과거 주차장 진입 시 징수하던 신흥사 문화재 관람료는 2023년부로 전면 폐지되어 별도의 추가 입장료 없이 설악산 케이블카 요금만 결제하면 됩니다.


<img alt="금수강산 설악산 단풍 / 사진=한국관광공사"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490_28283_4753.jpg" />
금수강산 설악산 단풍 / 사진=한국관광공사



50명이 탈 수 있는 대형 캐빈 2대가 5분 간격으로 운행되는데요. 설악의 기운이 느껴지는 바위산 사이를 오르기 때문에 비가 오지 않는 맑은 날이라도 산꼭대기에 강풍이 불면 운행이 즉각 보류됩니다. 출발지에서는 쾌청해 보이더라도 정상부 풍속이 초속 8m를 넘어가면 안전을 위해 탑승권 판매를 중단하고 기상 상황을 주시합니다. 따라서 방문 당일 아침 공식 홈페이지에 업데이트되는 실시간 운행 현황표를 반드시 확인하고 출발해야 헛걸음을 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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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 5분간의 비행을 마치고 상부 탑승장에 내리면, 최종 목적지인 권금성 정상(봉화대)까지 약 10분 정도 계단과 산길을 더 걸어 올라가야 합니다. 왕복 20분 내외의 짧은 거리지만, 정상 부근은 안전펜스가 없는 거대한 자연 암벽지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바위 표면이 미끄러워 구두나 슬리퍼를 신으면 발목을 크게 다칠 수 있으므로, 짧은 탑승 일정이라도 접지력이 좋은 운동화나 경등산화 착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img alt="올가을 설악산으로 떠나보세요 / 사진=한국관광공사"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490_28284_488.jpg" />
올가을 설악산으로 떠나보세요 / 사진=한국관광공사



치열한 주차 전쟁과 100% 현장 발권이라는 까다로운 조건이 따르지만, 기암괴석을 수놓은 붉은 단풍을 공중에서 내려다보는 시야는 그 모든 수고를 보상할 만큼 압도적입니다. 방문 당일의 기상 확인과 오전 6시대 진입이라는 두 가지 원칙만 철저히 지킨다면, 가장 효율적이고 안전한 설악산 케이블카 가을 투어를 완성하실 수 있습니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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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item>
				<title><![CDATA[독일보다 맥주를 더 사랑하는 나라의 정체?]]></title>
				<link>https://www.informatics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6489</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informatics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6489</guid>
				<pubDate>Sun, 25 Oct 2026 18:00:00 +0900</pubDate>
				<author>babytasyaz@gmail.com (나지홍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
<img alt="독일보다 맥주를 사랑하는 나라 체코 / 사진=unsplash"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489_28276_278.jpg" />
독일보다 맥주를 사랑하는 나라 체코 / 사진=unsplash



유럽 맥주 하면 독일이 먼저 떠오르지만, 1인당 소비량 1위는 30년 넘게 체코입니다. 체코 맥주가 왜 이렇게 많이 팔리는지, 독일과는 뭐가 다른지 숫자 위주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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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130L 넘게 마시는 나라


<img alt="맥주를 꿀꺽꿀꺽 물처럼 들이킨다고? / 사진=unsplash"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489_28277_2727.jpg" />
맥주를 꿀꺽꿀꺽 물처럼 들이킨다고? / 사진=unsplash



체코는 1인당 연간 맥주 소비량이 세계 1위입니다. 자료에 따라 128L부터 142L까지 차이가 있지만 어느 조사든 1위는 변하지 않습니다. 142L 기준으로 계산하면 남녀노소 모두 합쳐 하루에 355mL 캔 하나 넘게 마시는 양입니다. 이유로는 맥주 값이 물보다 싼 편이라는 점, 지역마다 고유한 맥주가 많다는 점, 소규모 양조장을 직접 운영하는 식당이 흔하다는 점. 이 정도면 체코 맥주는 음료라기보다 생활 아닐까요?.

※꿀팁 저가 식당에 많이 공급되는 브랜드는 매장에 따라 맛 편차가 있다는 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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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와이저의 원조는 체코에?


<img alt="버드와이저의 원조가 체코에?  / 사진=unsplash"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489_28278_2744.jpg" />
버드와이저의 원조가 체코에? / 사진=unsplash



체코 맥주의 중심지 두 곳이 있습니다. 필스너 우르켈의 고향 플젠, 그리고 체스키 부데요비체입니다. 체스키 부데요비체는 13세기부터 맥주를 만들어온 도시이고, 이 도시 이름을 독일식으로 읽은 게 부드바이즈입니다.

부드바이즈를 영어식으로 읽으면 버드와이저가 됩니다. 우리가 아는 미국 버드와이저의 이름이 체코 도시에서 나왔다는 이야기입니다. 정작 체코 현지에서는 부드바르가 크게 인기 있는 편은 아니라고 합니다. 플젠 양조장은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이라 투어를 하려면 시간을 미리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꿀팁 필스너 우르켈은 홉 향이 뚜렷하고 강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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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가 잔을 든 맥주, 코젤


<img alt="흑맥주 코젤 / 사진=unsplash"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489_28279_2755.jpg" />
흑맥주 코젤 / 사진=unsplash



체코 맥주 중 한국 여행자에게 가장 인기 있는 건 코젤입니다. 염소가 맥주잔을 든 로고가 상징이고, 프라하 남쪽으로 30분 떨어진 마을 벨케 포포비체에서 시작됐습니다. 마을 전통에 따라 흑맥주를 만들기 시작했는데, 이 흑맥주 코젤 다크가 의외입니다. 쌉싸름한 흑맥주를 떠올리면 놀랄 수 있습니다.

도수가 낮고 코코아 같은 달콤한 향이 나서 흑맥주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도 부담이 적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체코 맥주 중 하나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꿀팁 흑맥주가 쓸 것 같아 피했다면 코젤 다크부터 시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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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은 규칙으로 승부


<img alt="독일 맥주의 특징 / 사진=unsplash"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489_28280_2810.jpg" />
독일 맥주의 특징 / 사진=unsplash



독일은 소비량 경쟁에서는 밀렸지만 맥주 규칙으로는 원조입니다. 1516년 제정된 맥주 순수령은 맥주에 물, 맥아, 홉, 효모만 쓰도록 정한 세계 최초의 식품법으로 알려져 있고, 지금도 많은 양조장이 이 기준을 지킵니다. 양조장은 1,500개가 넘습니다. 반면 소비량은 줄고 있습니다. 독일의 1인당 맥주 소비량은 2013년 107L에서 2023년 88L로 10년 동안 19L 줄었습니다. 체코가 양으로 압도한다면 독일은 원칙과 종류의 다양성으로 승부하는 구도입니다.

※꿀팁 독일 마트에서 병맥주를 사면 병 보증금이 붙고, 빈 병을 반납기에 넣으면 돌려받습니다.


유럽 맥주 여행의 순서는 간단합니다. 양과 가격을 느끼고 싶다면 체코, 원칙과 다양성을 보고 싶다면 독일입니다. 체코 맥주는 코젤 다크로 입문해서 필스너 우르켈로 넘어가 보세요.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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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item>
				<title><![CDATA[입장 무료, 입산 오후 3시 끝…겨울에 더 아름다운 원주 여행지 추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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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5 Oct 2026 14:00:00 +0900</pubDate>
				<author>beautina124@gmail.com (황이나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원대리 자작나무숲은 입장료가 없습니다. 대신 숲까지 3.2km를 걸어 올라가야 하고, 하절기에는 오후 3시에 입산이 끝납니다. 돈은 안 받고 체력과 시간을 받는 숲입니다. 가을에 가기 전에 알아둘 것만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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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대리 자작나무숲


<img alt="원대리 자작나무 숲 / 사진=한국관광공사"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488_28272_2430.jpg" />
원대리 자작나무 숲 / 사진=한국관광공사



원대리 자작나무숲은 138헥타르, 약 41만 평 부지에 69만 그루가 심어진 국내 최대 규모의 인공림입니다. 설악산 자락 산림청 관할 국유림이고 해발 800m 안팎에 자리합니다. 한국관광 100선에 5회 연속 이름을 올렸고, 2025년에는 산림청 걷기 좋은 명품숲길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매년 40만 명 넘게 찾습니다. 낙엽수라서 가을에는 하얀 줄기 사이로 노란 잎이 섞이고, 눈이 내리면 설경 명소로 즐길 수 있습니다.

※반려견은 출입할 수 없습니다.&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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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산 마감 오후 3시, 월&middot;화는 쉽니다



<img alt="월화는 쉬고, 입산 마감은 오후 3시 / 사진=한국관광공사"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488_28273_2443.jpg" />
월화는 쉬고, 입산 마감은 오후 3시 / 사진=한국관광공사



주소는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인제읍 자작나무숲길 760(안내소 기준)입니다. 하절기(5~10월)는 09:00~18:00 운영이고 입산 마감은 15:00입니다. 동절기(11월부터)는 09:00~17:00 운영에 입산 마감이 14:00로 앞당겨집니다. 핵심은 운영시간이 아니라 입산 마감 시간입니다.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은 정기 휴무이고, 법정공휴일과 겹치면 정상 운영합니다. 봄철 산불조심기간에는 입산이 통제되고, 폭설이나 폭우로 당일 통제되는 경우도 있어서 출발 전에 개방 여부를 확인하는 게 안전합니다.

※꿀팁 18시까지 연다고 오후 늦게 가면 숲은 구경도 못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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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까지 가는 길



<img alt="숲길 / 사진=한국관광공사"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488_28274_2535.jpg" />
숲길 / 사진=한국관광공사



주차장에서 숲 입구까지 임도를 약 3.2km 걸어 올라가야 합니다. 완만한 오르막이라 가족 단위 방문객도 많지만, 편도 50분에서 1시간 20분이 걸립니다. 숲 안에는 탐방로가 7개 있고, 가장 인기 있는 1코스는 0.9km로 약 50분이면 돕니다. 왕복에 숲 체류 시간까지 합치면 최소 3~4시간은 잡아야 합니다. 중간에 화장실과 매점이 거의 없어서 물과 간식은 미리 챙겨가야 합니다.

※입산 마감은 올라가는 시간 기준입니다. 내려오는 시간을 따로 계산해서 숲에서 머물 시간을 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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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주차료



<img alt="입장및 주차료는? / 사진=한국관광공사"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488_28275_2546.jpg" />
입장및 주차료는? / 사진=한국관광공사



입장료는 무료이고 안내소에서 방문객 정보만 등록하면 됩니다. 주차료는 소&middot;중형차 5,000원, 대형버스 10,000원인데, 낸 금액은 인제사랑상품권으로 전액 환급됩니다. 인제 안에서 쓰면 실질 부담이 없습니다. 자가용은 내비게이션에 원대리 763-4나 자작나무숲길 760을 입력하세요. 대중교통은 서울 동서울종합버스터미널에서 인제로 이동한 뒤 택시로 약 20분입니다. 인제시외버스터미널에서 원대리 마을회관행 시내버스도 있지만 하루 한 번 오전 11시 20분 출발이라, 입산 마감을 생각하면 일정이 빠듯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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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급받은 상품권은 인제 시내 식당이나 마트에서 쓰면 됩니다. 점심은 인제에서 해결하는 걸 추천합니다.


원대리 자작나무숲은 입장료는 안 받고 체력과 시간을 받습니다. 오전에 도착해 오후 3시 전에 입산하는 일정만 지키면 됩니다. 운영시간과 통제 여부는 출발 전에 한 번 더 확인하세요.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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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item>
				<title><![CDATA["오후 2시면 입산 통제?” 아이젠 챙겨서 떠나는 12월 가볼 만한 곳]]></title>
				<link>https://www.informatics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648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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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5 Oct 2026 10:00:00 +0900</pubDate>
				<author>rurxnrlfak15@gmail.com (전호진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12월은 본격적인 영하권 추위가 시작되는 달입니다. 실내에만 머물기 쉽지만, 이 시기에만 볼 수 있는 눈꽃과 빙벽, 그리고 붉은 겨울꽃이 있습니다. 철저한 방한 준비와 약간의 수고로움을 감수하면 마주할 수 있는 12월 가볼 만한 곳 4개 지역의 핵심 통제 시간과 실전 방문 팁을 바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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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원대리 자작나무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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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대리 자작나무 숲 / 사진=한국관광공사



하얀 자작나무 위로 눈이 내려앉은 풍경은 겨울철 대표적인 12월 가볼 만한 곳입니다. 다만 주차장에서 숲 진입로까지 약 3.2km의 임도를 걸어 올라가야 합니다. 동절기(11월~2월)에는 일몰 안전 문제로 오후 2시면 입산이 전면 통제되므로 무조건 오전에 도착해야 합니다. 또한 눈이 쌓이거나 바닥이 얼어붙을 경우 등산화와 아이젠을 착용하지 않으면 탐방로 진입 자체가 거부될 수 있으니 차량 트렁크에 장비를 미리 챙겨두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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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얼음골 빙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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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골 빙벽 오르기 / 사진=한국관광공사



경북 청송 탕건바위 인근에는 높이 62m에 달하는 거대한 인공 빙벽이 조성됩니다. 영하의 날씨에 계곡풍이 더해져 체감 온도는 지상보다 5도에서 10도 이상 낮습니다. 강추위 탓에 스마트폰이나 카메라 배터리가 10분 만에 급격히 방전될 수 있으므로 기기에 핫팩을 붙이거나 안주머니에 보관하는 요령이 필요합니다. 빙벽 바로 앞 주차장은 규모가 작아 주말 오후에는 진입 대기가 길어지므로, 갓길 주차 후 도보로 10분 정도 걸어 들어가는 것이 시간 단축에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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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삼양라운드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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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라운드힐 / 사진=한국관광공사



해발 1140m 동해전망대까지 오르는 대관령 삼양라운드힐은 겨울 시즌(11월 중순~4월 중순) 동안 셔틀버스를 운행하지 않습니다. 대신 본인의 자차를 끌고 산 정상까지 직접 주행할 수 있는 특권이 주어집니다. 영하의 맹추위 속에서 차에서 내리지 않고도 설경을 감상할 수 있어 히터와 함께 쾌적한 드라이브가 가능합니다. 단, 폭설이 내릴 경우 제설 작업이 끝날 때까지 정상 진입이 통제되므로 출발 전 홈페이지를 통한 당일 개방 여부 확인이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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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 동백포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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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동백포레스트 / 사진=한국관광공사



겨울이라고 해서 반드시 눈과 얼음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11월 말부터 꽃망울을 터뜨려 12월에 절정을 이루는 서귀포 위미리 일대의 붉은 동백꽃 군락지도 빼놓을 수 없는 12월 가볼 만한 곳입니다. 어른 키를 훌쩍 넘는 동백나무들이 빽빽하게 심어져 있어 매서운 바닷바람을 막아줍니다. 메인 포토존인 실내 온실 액자 창문 앞은 대기 순번을 발급하는 키오스크가 운영될 정도로 인파가 몰리니, 입장 직후 번호표부터 뽑는 것이 동선을 아끼는 요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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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 눈꽃부터 제주의 동백꽃까지, 방한용품만 제대로 갖춘다면 겨울의 묘미를 온전히 즐길 수 있습니다. 각 명소의 동절기 단축 운영 시간과 차량 진입 통제 여부를 사전에 파악하여, 헛걸음 없는 알찬 12월 가볼 만한 곳 일정을 완성해 보시길 바랍니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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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item>
				<title><![CDATA[“바르셀로나 마드리드는 뺐습니다” 스페인 가볼 만한 곳 4선]]></title>
				<link>https://www.informatics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648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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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4 Oct 2026 17:30:00 +0900</pubDate>
				<author>rurxnrlfak15@gmail.com (전호진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스페인 여행이라고 하면 십중팔구 바르셀로나, 마드리드 정도입니다. 그러나 스페인은 넓습니다. 우리나라 면적의 무려 5배입니다. 그래서 진짜 매력은 끝을 알 수 없습니다. 오늘 알아볼 지역은 안달루시아 지역의 꽃과 같은 스페인 가볼 만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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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의 심장 세비야



<img alt="스페인 남부의 심장 세비야 / 사진=unsplash"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486_28264_2026.jpg" />
스페인 남부의 심장 세비야 / 사진=unsplash



세비야는 마드리드에서 고속열차타고 2시간 정도면 갈 수 있는 스페인 남부의 심장입니다. 거대 반원형 구조의 스페인 광장과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세비야 대성당을 만날 수도 있고 그 유명한 플라멩고 공연도 알차게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다른 남부 소도시로 직행하는 알사(ALSA) 버스 터미널이 있어 육로 교통 허브 역할을 합니다. 단, 7월과 8월 한낮 기온이 40도에 육박하므로 한여름 방문 시에는 낮 일정을 비우고 야간 투어로 대체하는 유연함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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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건축 끝판왕 그라나다



<img alt="그라나다의 목적 / 사진=unsplash"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486_28265_2037.jpg" />
그라나다의 목적 / 사진=unsplash



세비야에서 버스타고 3시간. 그라나다에 도착하면 꼭 해봐야할 투어가 있습니다. 바로 이슬람 문화가 짙게 남은 알함브라궁전 투어입니다. 아마 그라나다를 방문하는 목적이 이 궁전때문이죠.

하루 입장 인원이 엄격하게 제한되어 있어 방문일 2~3개월 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나스르 궁전 티켓 사전 예약이 필수적입니다. 또한, 식당에서 음료나 주류 한 잔을 시키면 타파스 한 접시가 무료로 제공되는 고유의 식문화가 남아 있어 식비 방어에 유리한 스페인 가볼 만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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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m 협곡 위 론다



<img alt="협곡 위 론다 / 사진=unsplash"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486_28266_2046.jpg" />
협곡 위 론다 / 사진=unsplash



세비야에서 버스타고 갈 수 있는 론다는 120m 깊이의 엘 타호 협곡을 가로지르는 누에보 다리가 상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론다는 마을 규모가 크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루 정도면 다 둘러볼 수 있기 때문에 짧고 굵게 스페인 가볼 만한 곳 일정을 구성하실 수 있어요. 따라서 무리하게 1박을 잡기보다는 안달루시아 소도시 사이를 이동하는 중간 기착지로 반나절 당일치기 일정을 세우는 것이 동선 낭비를 막는 요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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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휴양지 마요르카



<img alt="지중해 휴양지 마요르카 / 사진=unsplash"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486_28267_2056.jpg" />
지중해 휴양지 마요르카 / 사진=unsplash



바르셀로나나 마드리드에서 국내선을 타고 1시간 거리에 있는 마요르카도 추천드립니다. 다만 마요르카는 대중교통 배차 간격이 길기 때문에 렌터카를 이용하여 둘러보는 것이 더 효율적입니다.

절벽 틈새로 바닷물이 들어오는 칼로데스모로 등 자연으로 만들어진 해변이 강권인 스페인 가볼 만한 곳으로, 최근에는 부부들의 신혼여행지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유럽 내국인들의 휴양 수요가 높아 오토매틱차량 재고가 빠르게 소진되므로 항공권과 동시에 렌터카 예약부터 마쳐야 하는 것은 꿀팁입니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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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item>
				<title><![CDATA[이게 진정한 프랑스다! 싶은 프랑스 가볼 만한 곳 추천 리스트]]></title>
				<link>https://www.informatics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648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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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4 Oct 2026 13:30:00 +0900</pubDate>
				<author>mavencreativeg@gmail.com (나지홍)</author>
				<description><![CDATA[
<img alt="프랑스 가볼 만한 곳 추천"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485_28263_1856.jpg" />
프랑스 가볼 만한 곳 추천



프랑스 여행 시 파리를 거점으로 근교만 맴돌고 귀국하기엔 TGV 인프라가 너무나 잘 갖춰져 있습니다. 수도를 벗어나 리옹역에서 남쪽으로 3시간 남짓만 내려가면 알프스산맥의 만년설과 지중해를 만날 수 있습니다. 프랑스인 조차 힐링하러 가는 프랑스 가볼 만한 곳 4개 지역을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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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의 베네치아 안시


<img alt="안시"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485_28259_1815.jpg" />
안시



스위스 국경과 맞닿은 안시는 알프스 빙하가 녹아 만들어진 맑은 호수를 품은 소도시입니다. 구시가지를 가로지르는 운하 덕분에 알프스의 베네치아로 불립니다. 이곳의 핵심 동선은 안시호 외곽을 따라 조성된 자전거 전용 도로입니다.

시내 대여소에서 자전거를 빌려 호수를 도는 코스는 경사가 평탄해 체력 소모가 적으며, 수면에 알프스산맥이 반사되는 뷰를 감상할 수 있어 프랑스 가볼 만한 곳 중에서도 방문객의 만족도가 유독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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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 베이스캠프 샤모니


<img alt="샤모니"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485_28260_1824.jpg" />
샤모니



안시에서 기차나 버스로 약 1시간 30분이면 서유럽 최고봉 몽블랑의 관문인 샤모니에 갈 수 있습니다. 등반 없이 에귀디미디 전망대행 케이블카를 타면 20분 만에 해발 3,842m까지 기똥차게 올라갑니다. 주의하실 점은 엄청난 고산지대이기 때문에, 고산병 약을 챙겨가셔야할 분들은 꼭 챙겨가세요.

또한 붉은색 몽땅베르 산악열차에 탑승해 해발 1,913m 지점으로 올라가면 거대한 메르드글라스 빙하를 직관할 수 있습니다. 고산 지대 특성상 한여름에도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므로 방한 준비는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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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휴양지 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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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스



남쪽 끝 해안으로 내려가면 코트다쥐르의 중심인 니스가 있습니다. 둥근 자갈 해변이 약 5km 뻗어 있으며, 파도를 바라보며 아무것도 하지 않고 휴식하기 좋은 남쪽 프랑스 가볼 만한 곳입니다.

또한 시내 대중교통망이 매우 직관적이라 트램 2호선을 이용하면 니스 코트다쥐르 공항에서 시내 중심부 마세나 광장까지 30분 내로 별 어려움 없이 이동할 수 있습니다. 지중해성 기후의 맑은 날씨 덕분에 남부 프랑스 가볼 만한 곳을 돌아보는 베이스캠프로 최적화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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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에즈, 모나코


<img alt="에즈"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485_28262_1844.jpg" />
에즈



니스 빌 역에서 지역 열차) 타면 해안선을 따라 단 40분이면 TV에서나 봤던 칸에 도착합니다. 국제 영화제로 유명한 이곳은 니스보다 한층 조용하고 정돈된 분위기의 휴양지입니다. 이어 선인장마을 에즈빌리지도 버스로 30분이면 갈 수 있는데요. 멋진 선인장 마을과 함께 지중해에서 보트를 타고 있는 장관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에즈에서 더 넘어가면 세계 최고의 부자 나라 모나코도 함께 둘러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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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를 제외한 남부와 알프스 지역은 렌터카가 없어도 TGV와 지역 열차를 조합해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산악 지대의 만년설부터 지중해의 따뜻한 바닷바람까지 전혀 다른 두 가지 기후를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프랑스 가볼 만한 곳을 일정에 추가하여 뻔하지 않은 유럽 동선을 완성해 보시길 바랍니다.

(본문사진출처:인포매틱스뷰)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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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로마 피렌체는 뻔하잖아?" 이탈리아 가볼 만한 곳 소도시 4선]]></title>
				<link>https://www.informatics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648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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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4 Oct 2026 09:00:00 +0900</pubDate>
				<author>rurxnrlfak15@gmail.com (전호진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로마, 피렌체, 베네치아, 밀라노. 한국인 관광객이 공식처럼 방문하는 4대 대도시입니다. 그러나 1시간만 외곽으로 빠져도 정말 다양한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만날 수 있는 곳이 바로 근교 이탈리아 가볼 만한 곳들입니다. 지금 바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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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카나 시에나


<img alt="이탈리아 토스카나 시에나 여행 / 사진=unsplash"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484_28255_1451.jpg" />
이탈리아 토스카나 시에나 여행 / 사진=unsplash



이탈리아 가볼 만한 곳의 첫 번째 도시, 토스카나 시에나입니다. 피렌체에서 남쪽으로 약 70km 떨어진 시에나는 13세기 중세 건축물이 훼손 없이 보존된 지역입니다. 도시 중심에 위치한 부채꼴 모양의 캄포 광장과 102m 높이의 만지아 탑이 핵심 랜드마크입니다.

피렌체 산타마리아노벨라 역 인근 버스 터미널에서 직행 시외버스를 타면 약 1시간 15분 만에 성벽 입구에 도착합니다. 렌터카 이용 시 구시가지 전체가 ZTL(거주자 통행 제한 구역)로 묶여 있으므로 외곽의 일캄포 주차장 등에 차를 대고 도보로 진입해야 100유로 이상의 과태료를 피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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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 마을 친퀘테레


<img alt="절벽마을 친퀘테레  / 사진=unsplash"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484_28256_158.jpg" />
절벽마을 친퀘테레 / 사진=unsplash



서북부 해안 암벽에 지어진 5개의 어촌 마을을 통틀어 친퀘테레라고 부릅니다. 라스페치아 역에서 출발하는 친퀘테레 익스프레스 기차를 타면 리오마조레부터 몬테로소까지 5개 마을을 차례로 짚고 넘어갈 수 있습니다.

각 마을 간 이동 시간은 기차로 5분 내외입니다. 해안 절벽 지형 특성상 마을 내부로 차량 진입이 전면 통제되므로 렌터카 여행객도 반드시 라스페치아 역 공영 주차장에 차를 두고 기차로 환승해야 하는 지역입니다. 절벽과 함께할 수 있는 이탈리아 가볼 만한 곳, 정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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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의 도시 베로나


<img alt="로미오와 줄리엣의 나라 베로나 / 사진=unsplash"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484_28257_1519.jpg" />
로미오와 줄리엣의 나라 베로나 / 사진=unsplash



베네치아와 밀라노 사이에 위치한 베로나는 두 대도시를 잇는 거점 역할을 합니다. 베네치아 산타루치아 역에서 지역 열차 레조날레를 타면 약 1시간 30분 만에 도착합니다. 기원후 1세기에 지어져 2만 명을 수용하는 아레나 원형 극장이 시내 중심에 자리 잡고 있으며, 매년 여름 이곳에서 대규모 야외 오페라 축제가 열립니다.

셰익스피어 희곡의 배경이 된 줄리엣의 집 발코니와 에르베 광장 등 주요 관광지가 도보 30분 반경 내에 밀집해 있어 반나절 당일치기 일정으로 소화할 수 있는 장점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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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맛 볼로냐


<img alt="현지인도 인정하는 미식의 도시 볼로냐 / 사진=unsplash"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484_28258_1533.jpg" />
현지인도 인정하는 미식의 도시 볼로냐 / 사진=unsplash



볼로냐 소스의 본토 볼로냐입니다. 피렌체에서 북쪽으로 열차타고 35분이면 갈 수 있습니다. 볼로냐는 현지인들도 맛있는 도시라 일컫는 도시인데요. 다진 고기를 끓여 만든 정통 라구 소스와 토르텔리니 파스타의 발상지입니다. 비가 와도 우산 없이 도시 전체를 걸을 수 있도록 지붕을 덮어 설계된 62km 길이의 포르티코&nbsp;구조가 가장 큰 특징입니다.

국영 철도 트렌이탈리아와 민간 이탈로의 남북 노선이 모두 교차하는 이탈리아 철도망의 중심지라 다른 이탈리아 가볼 만한 곳으로 넘어가는 기착지 및 베이스캠프로 활용하기 매우 뛰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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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용을 참고하셔서 가벼운 배낭 하나만 챙겨 1박 2일 혹은 당일치기로 근교 소도시를 다녀오는 동선을 추가해 보시길 바랍니다. 남들과 다른 차별화된 이탈리아 가볼 만한 곳의 지리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더욱 효율적인 유럽 일정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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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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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item>
				<title><![CDATA[외국인 없어서 참 좋네~ 제주 가볼 만한 곳 원탑 섭지코지]]></title>
				<link>https://www.informatics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648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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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3 Oct 2026 21:01:00 +0900</pubDate>
				<author>rurxnrlfak15@gmail.com (전호진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
<img alt="제주 가볼 만한 곳 섭지코지 추천 / 사진=한국관광공사"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483_28250_4115.jpg" />
제주 가볼 만한 곳 섭지코지 추천 / 사진=한국관광공사



서귀포시 성산읍 해안에 코 끄트머리처럼 비죽 튀어나온 기묘한 지형이 있습니다. 화산재로 이루어진 붉은 흙과 해안 절벽이 아름다운 제주 가볼 만한 곳, 섭지코지입니다. 별도의 입장료 없이 저렴한 공영 주차장 요금만으로 탁 트인 바다와 성산일출봉의 측면 비경을 가장 잘 감상할 수 있어 언제나 방문객이 끊이지 않습니다.

내비게이션만 믿고 가다간 헤맬 수 있는 진입로 정보부터 핵심 포토존까지 실속 있는 방문 가이드를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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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지코지


<img alt="섭지코지 / 사진=한국관광공사"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483_28251_4124.jpg" />
섭지코지 / 사진=한국관광공사



섭지코지 초행길이라면 진입로 찾기가 은근히 까다롭습니다. 가장 직관적인 동선은 서귀포 방면에서 표선 시내를 지나 약 7km를 달리다 해안 도로 표지판을 보고 우회전하는 방법입니다. 바다를 곁에 두고 직진하면 신양해수욕장이 나오고, 마을 앞 콘크리트 도로를 따라 들어가면 주차장에 도착합니다.

시설 자체 입장료는 완전 무료지만 공영 주차장은 유료로 운영됩니다. 일반 소형차 기준 최초 30분 1,000원에 이후 15분마다 500원이 추가되며, 1일 최대 상한선이 3,000원이기 때문에 주차비 부담 없이 여유로운 섭지코지 산책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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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오름과 하얀 등대 정복


<img alt="사진=한국관광공사"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483_28252_4136.jpg" />
사진=한국관광공사



산책로 끝자락에 다다르면 제주 방언으로 송이라 불리는 붉은색 화산재 지형의 붉은오름이 솟아 있습니다. 오름 정상에는 주변 바다와 대비되는 새하얀 등대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등대 입구까지 철계단이 설치되어 있어 누구나 부담없이 오를 수 있습니다. 이 등대 난간에 서면 앞으로는 절벽 위로 파도가, 뒤로는 성산일출봉의 옆모습을 감상하실 수 있어요. 노란 유채꽃이 만발하는 계절에는 파란 바다와 붉은 흙이 삼원색의 뚜렷한 대비를 이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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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 보존된 협자연대


<img alt="걷기 좋은 섭지코지 코스 / 사진=한국관광공사"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483_28253_4152.jpg" />
걷기 좋은 섭지코지 코스 / 사진=한국관광공사



등대 반대편 평평한 언덕 위에는 묵직한 돌무더기가 쌓여 있습니다. 조선 시대 횃불과 연기로 급한 소식을 전하던 통신 시설인 협자연대입니다. 높이 4m, 가로세로 약 9m 크기의 정방형 화강암 구조물로 훼손 없이 비교적 원형 그대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평탄한 해안 지형에 우뚝 솟아 있어 과거 외적의 침입을 감시하던 전략적 요충지였음을 실감케 합니다. 역사적 의미가 깊은 문화재인 만큼 올라타거나 돌을 빼내는 행위는 엄격히 금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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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일출봉 연계 동선


<img alt="사진=한국관광공사"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483_28254_420.jpg" />
사진=한국관광공사



전체 구간을 여유롭게 걷고 등대까지 다녀오더라도 약 1시간 30분이면 관람이 종료됩니다. 지리적으로 매우 가까운 성산일출봉을 한 코스로 묶어 방문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그늘이 전혀 없는 지형적 특성상 햇빛이 뜨거운 한낮을 피해 오전에 성산일출봉을 등반하고, 늦은 오후 무렵 섭지코지로 넘어와 해 질 녘 빛이 기울 때 하얀 등대와 붉은 흙빛을 카메라에 담는 동선을 추천합니다. 걷는 시간 대비 볼거리가 풍성한 제주 가볼 만한 곳의 매력을 빠짐없이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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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item>
				<title><![CDATA[12월신혼여행추천, 수영복을 챙길까 패딩을 챙길까?]]></title>
				<link>https://www.informatics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6482</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informatics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6482</guid>
				<pubDate>Fri, 23 Oct 2026 19:40:00 +0900</pubDate>
				<author>rurxnrlfak15@gmail.com (전호진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결혼식은 겨우 끝났는데 신혼여행에서도 매일 아침 알람을 맞춰야 할까요? 12월신혼여행추천 목록을 고를 때는 어디가 유명한지보다 둘이 뭘 하고 싶은지부터 생각해 보세요. 수영하고 낮잠을 잘지, 패딩을 입고 크리스마스를 즐길지. 이번에는 조금 다른 다섯 곳을 골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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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브


<img alt="12월신혼여행추천 몰디브 / 사진=unsplash"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482_28246_3857.jpg" />
12월신혼여행추천 몰디브 / 사진=unsplash



결혼 준비하면서 결정할 일이 너무 많았다면 몰디브가 끌리실 겁니다. 숙소를 정하고 나면 일정은 단순합니다. 아침을 먹고 수영할지, 조금 더 누워 있을지 정도죠. 수상 빌라에서 바다를 내려다보거나 스노클링을 즐기는 시간을 상상해 보세요. 관광지를 많이 못 봤다는 아쉬움이 없는 분이라면 며칠 동안 리조트에만 있어도 좋겠습니다.

다만 한 사람은 휴식파인데 다른 사람은 외출파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숙소 사진만 보지 말고 식당과 즐길 거리도 같이 고르세요. 같은 바다를 보더라도 하루를 보내는 방식은 서로 다를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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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푸켓


<img alt="태국 푸켓 신혼여행 / 사진=unsplash"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482_28247_3910.jpg" />
태국 푸켓 신혼여행 / 사진=unsplash



푹 쉬고는 싶은데 매일 호텔 안에만 있기는 아쉽다면 푸켓도 추천드립니다. 리조트 수영장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밖으로 나가 태국 음식을 먹고, 마사지를 받고, 다음 날에는 바다로 나가는 식입니다. 12월은 푸켓 해변 여행을 계획하기 좋은 시기에 들어갑니다. 12월신혼여행추천 중에서도 먹거리가 중요한 분들에게도 좋습니다.

망고와 팟타이를 먹으며 다음 끼니를 고민하는 재미도 있죠. 숙소는 번화가 가까운 곳과 조용한 해변 쪽의 분위기가 다르니, 밤에도 돌아다닐지부터 정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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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그린델발트


<img alt="스위스 그린델발트 / 사진=unsplash"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482_28248_3921.jpg" />
스위스 그린델발트 / 사진=unsplash



휴대폰에 저장해둔 신혼여행 사진이 바다보다 설산 쪽이라면 스위스입니다. 그린델발트는 아이거산 아래 자리한 산마을로, 겨울에는 눈과 산을 즐기는 여행의 거점으로 삼을 수 있습니다. 창밖으로 산이 보이는 숙소에서 아침을 먹고, 기차를 타고 나갔다가 일찍 돌아오는 하루도 좋겠습니다.

매일 정상에 올라갈 필요는 없죠. 눈이 오는 날에는 마을을 걷고 따뜻한 음료를 마시는 쪽으로 계획을 바꿔도 됩니다. 다만 원하는 설경을 매일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니, 산 전망 때문에 잡은 일정에는 여유를 조금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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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일주


<img alt="이탈리아 일주 신혼여행 / 사진=unsplash"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482_28249_3932.jpg" />
이탈리아 일주 신혼여행 / 사진=unsplash



볼것도 많고 먹을 것도 많은 이탈리아를 12월신혼여행추천 장소의 마지막 피날레로 권해드립니다. 파스타, 티본 스테이크, 피자, 젤라또 등 무궁무진한 먹거리는 물론 무궁무진한 볼거리까지 가득합니다. 로마에서는 콜로세움, 바티칸, 원한다면 남부 투어까지 갈 수 있죠.

이어 피렌체로 가는 길목에 있는 토스카나 지역의 꿈같은 사이프러스 길을 렌터카로 둘러볼수도 있고, 밀라노에선 명품 쇼핑, 베네치아에서는 수상도시, 더 나아가 로미오와 줄리엣 이야기의 장소인 베로나, 그리고 북부 돌로미티 등산코스까지 없는 게 없는 이탈리아 일주 신혼여행입니다. 할게 너 무 많고 먹을 것도 너무 많은 이탈리아 신혼여행, 생각만 해도 두근거리네요.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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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item>
				<title><![CDATA[마지막 날, 유럽여행 선물은 고르셨나요?]]></title>
				<link>https://www.informatics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648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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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3 Oct 2026 18:38:00 +0900</pubDate>
				<author>rurxnrlfak15@gmail.com (전호진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유럽 여행 마지막 날, 캐리어에 빈자리가 없습니다. 그런데 선물 줄 사람은 그제야 하나둘 떠오르죠. 유럽여행 선물은 현지에서 유명한 물건을 전부 사는 것보다, 한국까지 가져와서 나눠주기 편한 것을 고르는 게 좋습니다.&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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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버터 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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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프랑스 버터 과자"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481_28241_363.jpg" />
프랑스 버터 과자



프랑스에서는 브르타뉴 버터 과자를 추천합니다. 갈레트는 얇고 바삭하고, 팔레는 두툼하고 잘 부서지는 편입니다. 낱개 포장 제품을 고르면 회사 동료에게 하나씩 나눠주기도 편하죠. 과자만 덜렁 건네기 심심하다면 프랑스어가 적힌 틴케이스 제품을 골라도 좋습니다. 마카롱을 꼭 선물하고 싶다면 여행 마지막에 사서 보관 안내를 확인하세요. 며칠씩 캐리어 안에 넣어둘 선물로는 버터 과자가 훨씬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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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작게 나뉜 초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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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선물하기 좋게 담긴 초콜릿"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481_28242_3614.jpg" />
선물하기 좋게 담긴 초콜릿



스위스 초콜릿은 예상 가능한 유럽여행 선물입니다. 그래서 크기와 포장으로 차이를 두면 됩니다. 카이에의 나폴리탱처럼 작은 초콜릿이 여러 개 들어 있는 제품은 지인이 많을 때 유용합니다. 한 사람에게 큰 판 초콜릿 하나를 줄지, 여러 맛을 조금씩 나눠줄지 선택할 수 있으니까요. 초콜릿을 산 뒤에는 온도를 중요시하세요. 한낮에 뜨거워진 차 안에 오래 두면 포장을 뜯기도 전에 녹아버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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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잔두이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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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이탈리아산 초콜릿"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481_28243_3628.jpg" />
이탈리아산 초콜릿



이탈리아에서 초콜릿을 산다면 잔두이오를 추천드릴 수 있습니다. 헤이즐넛과 초콜릿을 섞어 만든 토리노의 대표 과자입니다. 작은 조각이 하나씩 포장돼 있어 커피 좋아하는 지인에게 몇 개씩 건네기 좋습니다. 그냥 초콜릿이라고 주는 것보다 이름과 유래를 한마디 붙일 거리도 있고요.&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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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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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스페인 전통과자"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481_28244_3636.jpg" />
스페인 전통과자



스페인의 뚜론은 아몬드와 꿀로 만드는 전통 과자입니다. 선물할 때는 포장에 적힌 지명을 보세요. 히호나는 아몬드를 갈아 넣어 부드럽고, 알리칸테는 통아몬드가 들어가 단단하고 바삭합니다. 씹는 맛이 완전히 달라 두 종류를 같이 사 와서 나눠 먹어도 재미있습니다. 단, 견과류 알레르기가 있는 지인에게는 주지 않는 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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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코르크 소품&middot;생선 통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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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포르투갈 선물"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481_28245_3651.jpg" />
포르투갈 선물



포르투갈은 코르크 소품이 있습니다. 컵받침이나 카드지갑처럼 작은 물건은 부피가 적고 깨질 걱정도 덜합니다. 집에서 요리하거나 와인을 즐기는 지인에게는 컵받침이 무난합니다. 포르투갈다운 먹거리를 고른다면 정어리 등 생선 통조림도 있습니다. 그림을 입힌 캔이 많아 고르는 것도 시간이 걸립니다. 죠. 다만 기름이나 소스가 들어 있으니 누출에 대비해 봉투에 한 번 더 넣고, 위탁수하물에 담으세요. 먹지 않는 사람에게는&nbsp; 난감한 선물일 수 있으니 취향을 아는 지인 몫으로만 사는 걸 권장합니다.

(※본문 사진은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했습니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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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item>
				<title><![CDATA[“2인 기준 1000만 원 예산 방어법” 올인클루시브 몰디브 신혼여행경비 분석]]></title>
				<link>https://www.informatics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6479</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informatics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6479</guid>
				<pubDate>Fri, 23 Oct 2026 17:41:00 +0900</pubDate>
				<author>rurxnrlfak15@gmail.com (전호진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
<img alt="몰디브 신혼여행경비 분석 / 사진=unsplash"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479_28235_329.jpg" />
몰디브 신혼여행경비 분석 / 사진=unsplash



인도양에 위치한 1190여 개의 산호섬은 1섬 1리조트라는 체류 환경을 제공하는데요. 외부인과 겹치지 않는 비밀 구조 덕분에 수요가 몰리지만, 한국 출발 직항 노선이 없고 현지 체류 물가가 높아 철저한 계획이 필수입니다. 비행기 환승 동선부터 리조트 진입 수단, 그리고 가장 궁금해하는 몰디브 신혼여행경비를 분석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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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 노선 및 항공권 예매


<img alt="직항 없는 몰디브 / 사진=unsplash"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479_28236_3223.jpg" />
직항 없는 몰디브 / 사진=unsplash



현재 한국에서 말레 국제공항까지 가는 직항편은 없습니다. 1회 경유가 필수이며, 비행시간과 환승 대기를 합쳐 편도 13시간에서 15시간이 소요됩니다. 가장 선호도가 높은 노선은 싱가포르항공을 이용해 창이공항을 거치는 것인데요.

이 외에는 에미레이트항공을 통한 두바이 경유, 스리랑카항공을 이용한 콜롬보 경유 노선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두바이 경유 시 스탑오버를 신청해 1박 2일간 사막 투어나 시내 관광을 추가하는 다구간 일정은 장시간 비행의 체력 소모를 분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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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 공항 하차 후 현지 이동 수단


<img alt="공항에서 내려 전용차량 타고 이동하기 / 사진=unsplash"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479_28237_3245.jpg" />
공항에서 내려 전용차량 타고 이동하기 / 사진=unsplash



말레 공항에 도착한 뒤 예약한 리조트 거리에 따라 3가지 진입 수단으로 다시 나뉩니다. 공항에서 가까운 환초 지대는 스피드보트로 20~50분 내에 이동하며 야간 도착 시에도 즉각 진입이 가능합니다. 중간 거리는 수상비행기를 탑승하며 상공에서 바다를 내려다볼 수 있으나, 시계 비행 원칙에 따라 오후 4시 이후에는 운항이 전면 통제됩니다.

가장 먼 지역은 현지 국내선을 타고 이동한 뒤 다시 스피드보트로 갈아타야 합니다. 전체 몰디브 신혼여행 일정 중 길거리에서 낭비되는 시간이 지나치게 길어지지 않도록 항공편 도착 시간과 리조트 진입 수단을 반드시 교차 검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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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류비 방어


<img alt="체류비용 줄이기 / 사진=unsplash"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479_28238_3256.jpg" />
체류비용 줄이기 / 사진=unsplash



리조트 진입 후에는 외부 식당이나 편의점을 이용할 수 없어 모든 식사를 내부에서 해결해야 해요.&nbsp; 따라서 객실 예약 시 밀플랜(식사 조건) 선택이 전체 몰디브 신혼여행경비를 크게 좌우한다고 할 수 있죠. 조식만 포함된 BB, 조석식이 포함된 HB, 세 끼가 제공되는 FB, 그리고 주류와 음료까지 무제한인 올인클루시브로 구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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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식당의 단품 메뉴 가격과 20%가 넘는 세금 및 봉사료가 높게 책정되어 있으므로, 4박 이상의 몰디브 신혼여행에서는 초기 결제액이 높더라도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를 선택하는 것이 최종 지출 초과를 방어하는 가장 확실한 기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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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시기에 따른 예산 차이


<img alt="방문시기에 따른 경비 차이 / 사진=unsplash"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479_28239_3317.jpg" />
방문시기에 따른 경비 차이 / 사진=unsplash



몰디브 날씨는 11월부터 4월까지의 건기와 5월부터 10월까지의 우기로 나뉩니다. 건기에는 비가 거의 오지 않고 습도가 낮아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죠. 하지만 전세계적으로 성수기인 만큼 항공권과 객실 단가가 연중 최고치로 상승하여 몰디브 신혼여행경비 부담이 커집니다.

반면 우기에는 스콜성 비가 잦은 대신, 리조트별로 박당 요금을 크게 할인하거나 무료 룸 업그레이드 프로모션을 제공하는 경향이 있는데요. 이 시기를 활용하면 동일한 5성급 오션빌라를 건기 대비 20% 이상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습니다.



<img alt="사진=unsplash"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479_28240_3328.jpg" />
사진=unsplash



결과적으로 항공권과 올인클루시브 리조트 예약을 합치면 2인 기준 최소 1000만 원에서 하이엔드급 리조트의 경우 1500만 원 이상의 예산이 요구됩니다. 비행 및 환승에 소요되는 왕복 30시간의 피로도와 높은 지출 규모를 감수해야 하지만, 뛰어난 수중 환경을 갖춘 바다 위 독립된 객실에서의 체류는 몰디브 신혼여행만이 가진 강점입니다.

경유지에서의 체류 시간, 리조트 진입 수단, 밀플랜 포함 내역을 꼼꼼하게 수치화하여 본인의 예산과 체력에 맞는 가장 현실적인 몰디브 신혼여행경비 계획을 세워 보시길 바랍니다. ]]></description>
				<media:content url="https://www.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479_28238_3256.jpg" type="image/jpeg" />
				</item><item>
				<title><![CDATA[예산 500만 원부터 2천만 원까지? 데이터로 보는 신혼여행지순위]]></title>
				<link>https://www.informatics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6478</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informatics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6478</guid>
				<pubDate>Fri, 23 Oct 2026 16:34:00 +0900</pubDate>
				<author>beautina124@gmail.com (황이나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생에 단 한 번뿐인 허니문을 계획할 때 가장 먼저 부딪히는 난관은 지역 선정입니다. 예산, 비행시간, 체력 등 현실적인 변수가 많아 선택이 까다롭습니다. 주관적인 평가를 배제하고 전 세계 예비부부들의 실제 방문 데이터와 검색량을 바탕으로 가장 수요가 높은 글로벌 신혼여행지순위 4곳의 특징과 예산 방어 팁을 직관적으로 비교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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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트립어드바이저 트래블러스 초이스 어워드 신혼여행지 부문 데이터를 인용해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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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인도네시아 발리 풀빌라



<img alt="인도네시아 발리 풀빌라 / 사진=unsplash"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478_28230_2857.jpg" />
인도네시아 발리 풀빌라 / 사진=unsplash



인천공항에서 직항으로 7시간이면 도착하는 발리는 항공권과 숙박비 예산 대비 시설 수준이 가장 높은 지역입니다. 1박 40만 원에서 60만 원 선이면 외부 시선과 철저히 차단된 개인 수영장 딸린 대형 풀빌라를 예약할 수 있습니다. 내륙의 숲이 우거진 우붓 지역과 남부 바다와 인접한 짐바란 혹은 울루와뚜 지역 숙소를 2박씩 분할 예약하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동남아 특유의 낮은 현지 물가 덕분에 식비와 마사지 등 현장 체류비 방어에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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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몰디브 올인클루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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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브 올인클루시브 / 사진=unsplash



몰디브는 직항 노선이 없어 싱가포르나 중동을 1회 경유해 약 13시간을 비행해야 합니다. 비행 피로도가 높고 1박 요금이 100만 원에서 200만 원을 넘기지만 타인과 동선이 겹치지 않는 환경 덕분에 부동의 최상위권 신혼여행지순위를 유지합니다. 섬 하나에 단독 리조트 한 개만 존재하므로, 식사와 주류가 무제한 제공되는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를 선택하는 것이 현장 추가 지출을 막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말레 공항 도착 후 리조트까지 경비행기나 스피드보트 트랜스퍼 비용이 별도로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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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미국 하와이 렌터카



<img alt="미국 하이와 렌터카 / 사진=unsplash"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478_28232_303.jpg" />
미국 하이와 렌터카 / 사진=unsplash



신혼여행지순위 리스트에서 휴식과 쇼핑을 5대 5 비율로 배분하고 싶다면 직항 8시간 거리의 하와이가 대안입니다. 대중교통망이 좁아 전 일정 렌터카 대여가 필수적이며, 출국 전 ESTA 비자 발급과 국제운전면허증 지참을 마쳐야 합니다. 오아후섬 와이키키 해변 주변 4성급 호텔 기준 1박 50만 원 이상의 숙박비와 높은 외식 물가가 단점으로 작용합니다. 대신 알라모아나 센터나 와이켈레 프리미엄 아울렛 등 대형 쇼핑몰이 밀집해 있어 혼수나 지인 선물을 구입하는 동선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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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파리 스위스 다구간



<img alt="유럽 신혼여행지 순위 / 사진=unsplash"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478_28233_3015.jpg" />
유럽 신혼여행지 순위 / 사진=unsplash



랜드마크와 대자연을 선호하는 예비부부의 관광 목적 신혼여행지순위에서 항상 1순위로 거론되는 코스입니다. 프랑스 파리로 입국해 스위스 취리히로 출국하는 다구간 항공권을 발권합니다. 파리 시내 도보 투어와 스위스 융프라우 산악열차 탑승 등 하루 평균 1만 5천 보 이상 걷는 일정입니다. 국가 간 이동 시 떼제베등 고속열차를 이용하며, 도난 사고를 막기 위해 자물쇠를 챙겨 기차 수하물 칸 기둥과 캐리어를 묶어두는 수칙이 반드시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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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예비부부들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위 신혼여행지순위 리스트 지역은 각각의 체류 환경과 소요 예산이 구분됩니다. 두 사람의 한정된 예산과 체력을 객관적으로 수치화하여 가장 효율적인 목적지를 확정해 보시길 바랍니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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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item>
				<title><![CDATA["왕복 7.4km 국내 최장 길이의 위엄" 평창 발왕산 케이블카 200% 활용법]]></title>
				<link>https://www.informatics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647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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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3 Oct 2026 15:29:00 +0900</pubDate>
				<author>babytasyaz@gmail.com (나지홍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
<img alt="평창 발왕산 케이블카 즐기기 / 사진=한국관광공사"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477_28225_2619.jpg" />
평창 발왕산 케이블카 즐기기 / 사진=한국관광공사



해발 1458m 정상까지 왕복 7.4km 구간을 단 40분 만에 주파합니다. 산길을 오르지 않고 산꼭대기에 도착하는 평창 발왕산 케이블카입니다. 11월로 접어들며 능선에 핀 눈꽃과 상고대를 보려는 인파가 몰려 주말 대기 줄만 1시간 남짓이죠, 낭비되는 대기 시간 없이 빠르게 캐빈에 탑승하여 정상 스카이워크까지 가장 효율적으로 정복하는 핵심 동선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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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큐알코드


<img alt="모바일 qr로 편하게 즐기기 / 사진=한국관광공사"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477_28226_2632.jpg" />
모바일 qr로 편하게 즐기기 / 사진=한국관광공사



평창 발왕산 케이블카는 가을 단풍과 겨울 눈꽃 성수기 주말에는 1층 현장 매표소에서 줄을 서는 데만 30분 이상이 소요됩니다. 방문 전날 포털 사이트나 여행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티켓을 결제해 두면 스마트폰으로 큐알코드가 전송됩니다.

이 코드를 화면에 띄운 채 현장 발권을 건너뛰고 2층 탑승장으로 직행하면 대기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캐빈은 8인승으로 운영되며 일행 인원수가 적을 경우 대기열 상황에 따라 다른 방문객과 동승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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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 및 기상 변수 대처


<img alt="방문 전 기상상황 꼭 확인하기 / 사진=한국관광공사"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477_28227_2654.jpg" />
방문 전 기상상황 꼭 확인하기 / 사진=한국관광공사



산악 지형 특성상 탑승장이 있는 지상과 해발 1458m 정상의 날씨는 천차만별일 정도로 다른데요. 초속 5m 이상의 강풍이 불거나 낙뢰가 예상될 경우 사고를 막기 위해 평창 발왕산 케이블카 운행이 즉각 중단됩니다. 맑은 날씨에 출발했더라도 현장에 도착하기 전 공식 홈페이지의 당일 운행 현황 공지를 새로고침하여 수시로 확인해야 합니다. 기상 악화로 인해 운행이 취소될 경우 미사용 온라인 예매권은 환불 처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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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워크 및 마유목 산책로


<img alt="사진=한국관광공사"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477_28228_277.jpg" />
사진=한국관광공사



편도 20분 비행을 마치고 드래곤캐슬 하차장에 도착하면 엘리베이터를 타고 옥상 스카이워크로 올라갑니다. 바닥 끄트머리가 투명한 강화 유리로 제작되어 허공에 떠 있는 듯한 시야를 감상하실 수 있으며, 휠체어나 유모차도 단차 없이 진입 가능합니다. 건물 밖으로 나가면 두 종류의 나무가 하나로 합쳐져 자라는 마유목까지 약 15분 거리의 데크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무거운 등산화 없이도 고산 지대의 식생을 쾌적하게 관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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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사진=한국관광공사"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477_28229_2718.jpg" />
사진=한국관광공사



동절기에는 일몰 시간이 앞당겨져 오후 4시면 상행선 탑승이 조기 마감됩니다. 하행선 탑승장 역시 오후 5시에 문을 닫으므로 늦어도 오후 2시 전에는 도착해야 정상에서 1시간 이상 여유롭게 체류할 수 있습니다. 정상 기온은 탑승장보다 5도에서 8도 이상 낮고 강한 바람으로 인해 체감 온도는 영하권으로 급격히 떨어집니다. 초겨울 평창 발왕산 케이블카 탑승 시에는 평지 날씨와 무관하게 롱패딩, 핫팩, 장갑 등 한겨울 수준의 방한용품 지참이 필수입니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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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item>
				<title><![CDATA["주차장에서 딱 15분 걷고 롯데타워 야경 직관!" 남한산성 야간 드라이브]]></title>
				<link>https://www.informatics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6476</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informatics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6476</guid>
				<pubDate>Fri, 23 Oct 2026 14:25:00 +0900</pubDate>
				<author>rurxnrlfak15@gmail.com (전호진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
<img alt="남한산성 야간 드라이브 떠나기 / 직접촬영"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476_28224_2451.jpg" />
남한산성 야간 드라이브 떠나기 / 직접촬영



서울과 경기 남부권에서 탁 트인 시내 야경을 볼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경기도 광주와 성남의 경계에 걸쳐 있는 남한산성 야간 드라이브 코스입니다. 접근성이 뛰어나며, 배기량이 낮은 110cc급 소형 모터사이클을 타는 라이더들도 밤 시간대 가볍게 오를 수 있어 접근성이 무척 뛰어납니다. 굽은 산길을 올라 15분만 걸으면 서울 시내가 발아래로 펼쳐지는 핵심 뷰포인트 이동 동선과 심야 방문 시 주의사항을 정리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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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전망대 야경


<img alt="남한산성 서문 전망대 풍경 / 직접촬영"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476_28220_2340.jpg" />
남한산성 서문 전망대 풍경 / 직접촬영



남한산성 드라이브의 최종 목적지는 서문 전망대입니다. 이곳은 잠실 롯데월드타워를 중심으로 한 서울 강남권과 위례 신도시 일대의 야간 불빛이 시야 방해 없이 선명하게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케이블카를 타거나 1시간 이상 등산해야 하는 다른 야경 명소들과 달리, 차를 타고 산성 로터리까지 올라간 뒤 국청사 방향으로 진입하면 전망대 코앞까지 도달할 수 있어 체력 소모도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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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청사 주차장 활용법


<img alt="국청사 주차장 위치, 로터리 주차하는 것을 추천 / 네이버지도 캡처"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476_28221_2359.jpg" />
국청사 주차장 위치, 로터리 주차하는 것을 추천 / 네이버지도 캡처



전망대와 가장 가까운 주차 구역은 국청사 바로 앞 공터입니다. 이곳에 차를 대면 서문 성곽길까지 도보 15분 만에 도착합니다. 다만 산성 로터리에서 국청사로 올라가는 약 1km 구간은 차량 한 대가 겨우 지나갈 만큼 폭이 좁은 1차선 마을 길입니다.

반대편에서 내려오는 차량과 마주치면 후진으로 길을 양보해야 하는 상황이 빈번하게 발생하므로, 스트레스 없는 남한산성 야간 드라이브를 원한다면 로터리 인근 중앙 주차장에 차를 대고 30분 정도 걸어 올라가는 방식이 더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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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굽잇길 주행 수칙


<img alt="성남과 광주에서 진입하는 방향 / 사진=네이버지도 캡처"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476_28222_2417.jpg" />
성남과 광주에서 진입하는 방향 / 사진=네이버지도 캡처



산성으로 진입하는 길은 성남 방향과 광주 방향 두 곳으로 나뉩니다. 두 길 모두 경사가 심하고 회전 반경이 큰 곡선 도로가 연속적으로 이어집니다. 일부 구간은 가로등 조도가 낮아 시야 확보가 어려우며, 11월 이후에는 낮에 녹았던 물이 얼어붙어 블랙아이스가 형성될 확률이 높습니다. 안전한 남한산성 야간 드라이브를 위해서는 코너 진입 전 반드시 속도를 시속 30km 이하로 줄이고 상향등을 적절히 활용해 전방을 주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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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 로터리 심야 카페


<img alt="로터리 주변 매장에서 시간 보내기 / 직접촬영"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476_28223_2436.jpg" />
로터리 주변 매장에서 시간 보내기 / 직접촬영



전망대가 위치한 서문 일대는 해발 고도가 400m 이상이므로 도심보다 기온이 3~5도 이상 낮고 바람이 강하게 붑니다. 야경 감상을 마친 뒤 얼어붙은 몸을 녹이는 코스까지 짜야 완벽한 일정이 됩니다. 산성 로터리 주변에는 밤 11시에서 자정까지 운영하는 베이커리 카페와 24시간 편의점이 밀집해 있습니다. 따뜻한 음료 한 잔과 함께 몸을 녹이며 퇴근 후 짧은 남한산성 야간 드라이브 일정을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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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item>
				<title><![CDATA[“레이싱 게임 뺨치는 구불구불 12번의 드리프트” 주말 보은 말티재 드라이브  추천]]></title>
				<link>https://www.informatics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6475</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informatics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6475</guid>
				<pubDate>Fri, 23 Oct 2026 13:23:00 +0900</pubDate>
				<author>beautina124@gmail.com (황이나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
<img alt=""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475_28217_1931.jpg" />
충북 보은 말티재 드라이브 코스 / 직접촬영



충북 보은에 위치한 말티재는 가을철 자동차 여행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명소 중 하나입니다. 해발 430m 높이까지 차를 타고 올라가며 양옆으로 빽빽하게 심어진 붉은 숲을 통과할 수 있어 중부권 대표 보은 말티재 드라이브 코스로 소문났죠. 경사가 가파르고 회전 구간이 많아 난이도가 있지만, 정상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압도적인 굽잇길 풍경 덕분에 매년 10월과 11월이면 전국에서 차량이 몰려듭니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방문을 위한 핵심 정보와 통과 요령을 정리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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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말티재 드라이브



<img alt="전망대에서 바라 본 말티재 코스 / 직접촬영"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475_28216_1922.jpg" />
전망대에서 바라 본 말티재 코스 / 직접촬영



말티재의 가장 큰 특징은 고려 시대부터 이어져 온 12번의 급격한 S자 굴곡인데요. 도로 폭이 좁고 급커브 구간이 연속되므로 보은 말티재 드라이브를 즐길 때는 앞차와의 간격을 평소보다 2배 이상 길게 유지해야 합니다. 굽이치는 코너를 돌 때마다 반대편 차선에서 내려오는 차량과 마주칠 수 있어 시속 20km 이하로 서행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내리막길을 주행할 때는 풋 브레이크만 계속 밟을 경우 파열 위험이 있으므로 반드시 저단 기어를 활용한 엔진 브레이크를 사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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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전망대 주차장



<img alt="정상 전망대 / 직접촬영"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475_28215_195.jpg" />
정상 전망대 / 직접촬영



12굽이 고갯길을 모두 올라가면 정상 부근에 20m 높이의 전망대가 나타납니다. 전망대 끝부분에 서면 방금 차로 올라온 구불구불한 궤적이 한눈에 내려다보입니다. 단풍이 절정에 달하는 10월 말부터 11월 초 주말에는 전망대 바로 앞 공영 주차장이 오전 9시부터 만차됩니다. 도로 갓길 주차가 엄격히 통제되므로 온전한 보은 말티재 드라이브 풍경을 감상하고 주차 스트레스를 피하려면 오전 8시 이전에 도착하는 오픈런 일정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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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교통 통제 수칙



<img alt="주말 드라이브는 조심하기 / 직접촬영"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475_28218_203.jpg" />
주말 드라이브는 조심하기 / 직접촬영



가을 성수기 주말에는 병목 현상과 사고를 막기 위해 지자체와 경찰이 교통을 통제합니다. 고갯길 진입 전후로 꼬리물기를 엄격히 단속하며, 방문 차량이 한 번에 몰릴 경우 정상 주차장 진입로에서 차량 흐름을 제한하여 대기 시간이 1시간 이상 길어질 수 있습니다. 드론을 띄워 개인적으로 굽잇길을 촬영하려는 시도는 비행 금지 구역 규정에 따라 단속 대상이 되므로 눈과 카메라로만 전망대 풍경을 담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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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 법주사



<img alt="법주사 / 사진=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이효직" src="https://cdn.informaticsview.com/news/photo/202610/6475_28219_2135.jpg" />
법주사 / 사진=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이효직



고개를 완전히 넘어 속리산 방향으로 차를 10분 정도 더 몰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법주사에 도착합니다. 험난한 보은 말티재 드라이브를 마친 뒤 굳은 몸을 풀기에 아주 좋은 코스입니다. 법주사 매표소부터 이어지는 세조길은 휠체어나 유모차도 다닐 수 있을 만큼 경사가 없는 평탄한 흙길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자동차로 아찔한 고갯길을 넘는 체험과 고즈넉한 사찰 산책을 묶어 당일치기 가을 드라이브 코스 일정을 완성해보시길 바랍니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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